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 일 (1)

우연히 구글링하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정말 재미있고 흥분되는 썰들이 많더라구요ㅋㅋㅋ
저도 여러경험들이 있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일들을 여기에 익명으로나마 풀어볼까합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가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뭔가 후련하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네요ㅋㅋㅋㅋ
———————————————————————————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썰은 제 동갑 사촌이랑 있었던 일입니다.
그 친구랑은 어렸을때부터 친하다던가 그런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보통의 사촌관계 정도? 였달까요?
명절에 마주치면 인사하고 서로 사는 얘기를 나누는 딱 그정도의 관계였는데 제가 입학한 학교 근처에 있는 대학에 사촌이 입학하게 되어, 예전보다 훨씬 자주 얼굴을 보게 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자취방도 근처여서 서로 반찬도 가져다주고, 빌릴거 있으면 빌리곤 했습니다.
얼굴을 자주 보다보니 친해져서 밥도 자주먹게 되고, 서로의 지인들도 알게되고, 자연스럽게 술도 자주 마시게 됐어서 서로의 자취방에서 자고 가는일도 흔해졌습니다.
저는 그냥 키도 평범하고, 생긴것도 평범한데다 남중-남고-공대테크를 탄 말 그대로 흔남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제 사촌은 키는 160 정도에 얼굴도 이쁘장하지만 가슴이 컸습니다. (본인피셜 70E)
마르고 여리여리한데도 나올 덴 나온 꿈 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기도 많고 남자친구도 자주 바뀌더라구요.
딱 붙는 옷을 입고 올때면… 시선이 갈수밖에 없는? 여러분들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ㅋㅋㅋ
그 날도 여느때처럼 셋(나,사촌,사촌친구)이서 술을 마시고 사촌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고난 뒤 사촌집에서 자고 갈려다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취한 사촌을 침대에 눕힌 뒤 양말을 벗겨주고 저는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잘 때 어디서든 꼭 샤워를 하고 자야되기 때문에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수건걸이에 걸려있는 브래지어를 발견했습니다.
제 또래 여자의 속옷을 본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갑자기 술이 깨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마치 귀신에 홀린것처럼 브라를 들어 살이 닿는 부위에 코를 묻고 냄새를 맡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되게 변태같네요ㅋㅋㅋ
뭔가 살짝살짝씩 나는 야릇한 살냄새가 저를 미치게 만들었고 저는 좁은 자취방 화장실에서 브라로 제 물건을 감싼 뒤 미친듯이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도 흥분한 탓에 제 물건은 터지기 직전이었고, 저는 온전히 자위에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야, 너 뭐해?”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다음 이야기는 시간 나면 쓰겠습니다… ㅎㅎ
저도 여러경험들이 있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일들을 여기에 익명으로나마 풀어볼까합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가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뭔가 후련하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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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랑은 어렸을때부터 친하다던가 그런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보통의 사촌관계 정도? 였달까요?
명절에 마주치면 인사하고 서로 사는 얘기를 나누는 딱 그정도의 관계였는데 제가 입학한 학교 근처에 있는 대학에 사촌이 입학하게 되어, 예전보다 훨씬 자주 얼굴을 보게 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자취방도 근처여서 서로 반찬도 가져다주고, 빌릴거 있으면 빌리곤 했습니다.
얼굴을 자주 보다보니 친해져서 밥도 자주먹게 되고, 서로의 지인들도 알게되고, 자연스럽게 술도 자주 마시게 됐어서 서로의 자취방에서 자고 가는일도 흔해졌습니다.
저는 그냥 키도 평범하고, 생긴것도 평범한데다 남중-남고-공대테크를 탄 말 그대로 흔남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제 사촌은 키는 160 정도에 얼굴도 이쁘장하지만 가슴이 컸습니다. (본인피셜 70E)
마르고 여리여리한데도 나올 덴 나온 꿈 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기도 많고 남자친구도 자주 바뀌더라구요.
딱 붙는 옷을 입고 올때면… 시선이 갈수밖에 없는? 여러분들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ㅋㅋㅋ
그 날도 여느때처럼 셋(나,사촌,사촌친구)이서 술을 마시고 사촌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고난 뒤 사촌집에서 자고 갈려다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취한 사촌을 침대에 눕힌 뒤 양말을 벗겨주고 저는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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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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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20 | 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일 (완) (47) |
2 | 2023.10.18 | 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일 (3) (41) |
3 | 2023.10.18 | 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일 (2) (50) |
4 | 2023.10.13 | 현재글 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 일 (1) (46) |
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8
짬짬이 |
05.28
+244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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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되는 졸음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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