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의 의문(5)

저번글에 이어서 시작해 봅니다
그날 저녁에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어 시청근처 술집골목
으로 갔다. 짧은 치마에 스타킹만 신은 여친을 생각하니
자꾸만 여친의 다리로 손이갔고 내 손길이 익숙한 여친은
아무렇지 않은지 즐겁게 그 상황은 즐기는 듯했다.
하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 녀석이 있었으니 근래 헤
어진 친구놈이였다. 여친도 눈치를 챘는지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분위기는 무르익고
몇 몇커플들은 집으로 갔고 결국에는 나와 여친, 그리고
솔로남 친구가 남게되었다. 그 녀석은 갈대가 없었는지
"우리 3차로 노래주점이나 가자!"하며 집에 들어가기 싫
은 티를 팍팍내더라. 여친도 좋다면서 5분거리에 있는
ㅈㅋ노래주점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또 다시 마시고 부르
며 자정이 넘어서까지 놀았다. 친구가 화장실에 다녀오겠
다며 나가는 순간 내손은 바로 내 여친의 다리를 향했고
취기로 인해 거침없는 스킨쉽을 했다. 키스를하며 블라우
스를 풀어 가슴을 애무하고 왼손으로는 검은스타킹 안에
노팬티인 여친의 클리를 만지며 촉촉히 젖어가고
있음을 느꼈다. 이내 여친도 다리를 벌리면서 내 혀를 휘
감아 들어왔다. " 자기야 취하니까 더 흥분되는데? 좀 만
더 만져줘..." 하면서 이내 다리를 점점 더 활짝 벌린다
다리는 입구를 향해 벌려있었고 이내 나는 내 두손가락이
ㅂㅈ안으로 넣을수 있을만큼 스타킹을 손으로 찢고 손가
락을 집어 넣으며 지스팟을 찾아 휘저었다.
이내 여친은 허리까지 들어올리며 흥분하고 있었고,
그때 순간 나는 이런생각을 했다. "근데 이놈이 왜 안오
지?..혹시 지켜보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야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웬지 그럴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고 나는 무슨 용기와 자신감이였는지 모르지만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이내 여친에게 ㅈㅈ를 물렸다.
취한 여친은 여기가 노래주점인것도 잊어버렸는지 자연스
레 입에 내 ㅈㅈ를 물고 더 흥분하며 다리를 벌린다.
살짝 문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코팅된 문틈사이로 어두운
그림자와 가는 시선이 느껴진다. 순간 난 여친의 다리를
벌리고 클리를 엄청자극해줬고 ㅈㅈ를 물고있는 여친의
혀는 더 강하게 나를 자극했다. 그 순간 나는 사정했고
여친은 더 강하게 ㅈㅈ를 빨아들였다. 속옷에도 묻지 않
을 만큼 뒷처리를 해주고 맥주 한잔을 들이키는 여친의 모
습은 지금 생각해도 엄청 섹시했다.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못봤다는듯 취한 모습
으로 소파에 눕는다. 이 녀석이 취한것지 아니면 충격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예약된 노래를 계속 부른다.
여친도 취했는지 이내 눈을 감고 잠이 들어있었고 친구는
누어있는 상태로 얼굴시선이 여친의 다리로 향하는 듯했
다. 나는 여친이 잠든것을 확인하고 외로운 친구녀석을 위
해 살며시 여친의 다리를 벌려줬다. 이녀석이 자고있는지
깨어있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깨어있다면 뚫어져라 보고
있을 친구놈을 상상하니 또 한번 바지속이 솟아오른다.
노래가 끝난 후 우리는 각자 집으로 갔고 나와 여친은
모텔로 향한다.
나는 모텔에서 여친과 있었던 일를 안주삼으며 섹스계획
을 세웠다.
여친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증을 품으며...
[출처] 네토의 의문(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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