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환희 아내 마사지 2
히프가 위로 들려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호홉은 거칠어지고...
하악 하악 으으응 ~ 목안의 콧소리가 흘러나왔어요
방안 에어컨 온도를 20도에 맞추었건만 연신 비지땀을 흘리는 도우미...
수시로 화장실에 들락거리며
시원한 물수건으로 저의 몸 오일을 씻어주는 도우미가 너무 고마워
곁에 있는 남편에게 귓속말로 소곤소곤 말했어요
“여보 ~ 도우미가 너무 미안해서 한번 대주어야겠어요...”
“아니 ~! 당신이 쓰리섬을 하겠다구..?”
“으응 ...”
“당신 용기가 놀랍구먼 ~ 그냥 마사지만 해주기로 약속했는데...”
“그래도 미안하잖어요...이렇 듯 땀 흘리며 수고하는데...”
“알았어...당신 맘대로해 ~ 나는 구경만 할테니..”
남편이 마사지 도우미에게 팬티를 벗고 마사지를 진행하라고 했어요
그때까지는 예의상(?) 팬티를 착용하고 마사지 했거든요...
남편의 오케이 싸인(?)이 떨어지자
도우미는 즉각 알겠다는 듯 태도가 급변했어요
팬티를 벗어내리고 불쑥 솟은 자지로 나의 사타구니를 문지르면서
논가에 개구리 짝짓기 하 듯 내 몸에 전신을 바짝 마주 붙인체
풀장에서 수영하는 것처럼, 위로 아래로 미끄럼을 탔어요
그 당신의 자지러질 듯한 쾌감이란 ~
지금 이순간 이루 글로서 표현하기 어렵네요 ~
미치도록 미치도록 너무 너무 좋았으니까요...
남자의 젖꼭지가 그렇게 자극적인 걸...
남자의 배꼽이 그토록 간지러운 걸...
남자의 음모가 기막히게 까실까실 부드러운 걸...
남자의 자지가 여인네 삼각지에 부벼주면 너무 꼴리는 걸...
진정 나는 예전에 몰랐어요 ~~~
울 남편과 결혼생활 28년여...
난 왜 이런 쾌락을 진즉에 몰랐던가?....
소라의 부부회원으로 등록하여 석삼년이 넘도록 활동했건만...ㅎㅎㅎ
그 당시 제 모습을 남편이 사진으로 찍었기에
여기서 솔직히 밝힐게요
-. 얼굴 전체가 벌겋게 달아올라 번지르르 진땀을 흘렸어요
-. 저절로 벌어진 빨간 앵두입술
-. 잔뜩 찡그린 아미 (이마의 눈썹과 눈썹사이)
-. 발딱 솟아오른 까만 젖꼭지
-. 막 삶아낸 작은 피조개처럼 질구가 벌어져 분홍속살이 내비쳤고
-. 보지구멍에서 찐득한 콩물국수처럼 애액이 허옇게 흘러냈렸어요
뜨거운 숨결이 목에 턱~턱 차오르고
하악 ~ 하악 ~ 으응 ~ 으응 ~
괴상망측한 비음과 신음이 코에서 입에서 흘러 나왔어요
모두들 즐섹을 할 때, 속칭 입에서 단내가 난다고들
표현하지요?...
저의 입안에 침이 매마르더군요 ~
저의 목소리가 잠기는 듯 했어요 ~
평소 우리 남편도 보지 오랄을 아주 즐겨해주는 편인데...
(제 보지를 들여다 보면서 빨고, 만지고,...또 들여다
보고, 만지고, 빨고...마치 장난감 만지 듯,...)
초대 도우미는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푹 ~ 파묻고 빨았어요
(숨도 안쉬는지 ~ 한번 파묻은 얼굴을 들지도 않고 ~
긴시간 보지에서 압축공기를 빨아내 듯...)
도우미의 오랄이 열락의 세계로 저를 이끌었다
고나 할까요
처음엔 편하게 제가 허벅지를 옆으로 활짝 벌려 주었는데...
거침없는 오랄서비스로 똥고에서 머리끝까지
짜릿한 흥분이 고조되니까
저절로 양쪽 허벅지가 오므러들어 가운데로 움추려졌어요
(다른 여자들도 이런 경우엔 마찬가지 행동을 할까요?...)
저는 ...
도우미의 널찍한 등과 허리를 힘주어 감싸안고
거친 파도에 흔들리는 조각배처럼 하염없이 떠내려 갔어요
마치,
하얀 뭉개구름 위에 올라타 높다란 창공을 날아가는 것 같은 순간,
묵직한 것이 사전예고도 없이 나의 옥문을 열고
신비샘의 꿀물을 마시러 들어 왔답니다
한시간여의 긴 마사지로
워낙에 보지 애액이 흥건이 흘러나왔던 터라 ~
자지와 보지의 삽입이 스르릉 ~ 미끄러지 듯
이루어 졌지만 ~
여자만이 느낄 수 있는 보지속을 꽉 채우는 자지머리
(대두)의 맛 !...
검은 털이 수북한 둔덕 위에 실리는 남정네의
70kg
육중한 몸무게...
삽입 순간이 대단히 좋았어요.....
베리나이스 ~
부라보 ~
원더풀 ~
그 순간은 남편이고 뭐고 생각나질 않았답니다... ㅋ
ㅋㅋ
(그 때까지 내손으로 꼭 쥐고 있던 울 남편 자지를 놔
버렸으니까요~)
양 다리를 위로 바짝 치켜올려 두 손으로 발목을 움켜잡고
히프가 두둥실 떠오르는 반달처럼 하트모양이 된 상태로
도우미의 빳빳한 자지 삽입이 거칠게 이루어졌어요...
사실, 우리부부는 평소 섹스할 때,
아주 부드럽게 지루하리만치 오랜시간을 즐기는 타입인데
마사지 도우미는 연타석 안타 제조기처럼 ~
꼭 ~ 바이브레이터 딜도처럼 속도감 있는 진퇴 동작이 굿 ~
착 착 착 ~
턱 턱 턱 ~
뿍 뿍 뿍 ~
뿌작 뿌작 뿌자작 ~
둔덕 살갗이 마주치고 대음순 붕알이 부딪치는 음향 효과 ~
질척한 애액이 흰거품으로 변해가는 찐득한 빽 소리 ~
“아아앙 ~ 오메 ~ 어머머 ~ 엄머야.......”
“...........”
“아이구 ~ 아이구 ~ 나 좋아 죽겠어...”
“............”
“내 보지 맛이 좋아요?...왜 아무 말이 없나요?...”
“............”
저의 온몸이 뜨거운 불가마속에 타들어 가는데,
도우미는 오로지 무언의 침묵 ~ 전후좌우 삽입
동작만 계속 ~
10분 ~ 20분 ~ 30분 ???
도우미의 이마와 목덜미에 주르륵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제가 물수건으로 닦아주며 수고한다는 듯, 빙긋 웃어 주었어요
그때서야 도우미도 제 얼굴을 내려다 보며 고마운 듯
[출처] 한 여름밤의 환희 아내 마사지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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