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한의사 썰 3탄

오늘은 자기전 잠깐 저의 첫경험 써볼게요.
저의 첫 경험은 대학교 1학년 때 였습니다.
입학 하자마자 스터디그룹에 들어가서 공부하며 친하게 지내온 선배 동기들이랑 방학 전 mt 개념 1박 놀러갔거든요.
남자 4명 여자 3명 이렇게 7명으로 기억하고 대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펜션잡고 낮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밤에 술 마시며 바베큐파티도 하다 다같이 펜션안으로와 2차 시작...
다들 평상시에 술먹는 사람들이 아닌지라 으그닥 먹지 않은 슨인데도 다들 취했고 심지어 두명은 이미 자러간사람도 있었어요.
공부 스트레스와 다음날부터 방학에 시험도 끝난지라 다들 그냥 주량 이상을 걱정없이 먹은듯 하고 거의다 만취상태여서 먹다보니 누군 방가서자고 누군 쇼파위 누군 그냥 거실한켠 이렇게 되다보니 그냥 누구방 따로 없이 네다섯이 거실에 이불 대충 깔고 자게 됬습니다.
저도 기억없이 바로 잠들었는데 문득 누가 내몸을 만지는 느낌에 잠결인데 가위눌린것처럼 몸은 안움직여지고 누군가 나의 몸만지는건 느껴지는데 꿈도 아닌 비몽사몽 느낌으로 잠이 깼었는데요.
누군지는 몰르고 점점 손은 제 다리와 반바지 위로 음부를 살살 주울거렸구 술이 너무취해서 그냥 있었던것 같은데 몇분지나니 팬티가 젖어지며 저도 흥분이 꽤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한손으로 그의손을 잡고 몸을 비틀리며 느끼는듯한 모습이였구요.
그러다 점점 가슴과 반바지 지퍼내려 팬티위로 손이왔고 점점 저는 흥분되었습니다.
다리 벌려 누우니 바지와 팬티를 살짝 내려 정식적으로 제 음부를 만져댔고 그때 기억은 좋아? 라는 말 한마디에 목소리로 선배라는걸 알게됬고 전 그때 네 좋아요! 라고 한 것 같았습니다.
점점 손으로 만지며 손가락으로 안에 넣으니 생애 첫 삽입인지 전기가 등쪽으로 찌릿거리며 주체할수없이 하고싶다라는 충동이 커져습니다.
그렇게 몇 분 손가락으로 만짐당하다 너무 흥분이 최고조로되어 저도 모르게 하고싶어요 라고 했고 선배는 키스해주며 방으로 가자 하고 옷 입히고 빈방 찾아 갔습니다.
가자마자 서로 옷 스스로 벗고 첫 성관계를 하는데 밖에 누군가들이 자고있음에도 전 아 으 좋아 하며 술 기운에 신음도 참지 않고 관계에 몰입했습니다.
이게 저의 첫 경험
물론 다음날 술 취해 기억없는척 하고 그뒤로는 그 선배와 별일은 없었음
[출처] 여 한의사 썰 3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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