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혹은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들은
주말엔 항상 같이 있어야되니
회사마치고 약속있다라는등
상대를 속이고 나오는경우가 많고
그렇다보니 속옷은 매칭시키고
제모는 다하지만 퇴근후 쩔어서 냄새관리를 못하는경우가
대다수
모텔에서 씻으면 되지만 저는 샤워하다가
이성적인 생각을 할까봐 바로 진행하는편이기에 수많은 냄새들을 다맡아본거같네요
다행히 꼬무룩된건 아니지만
술에 취한 경우가  다수라 여자쪽에서
씻고와야되는데 라고 말하고 괜찮다라고
얘기하면 대부분 가만히있습니다

1.친구여자친구1
정자세에서 다리를 들어서 박고있는데
식초냄새가 나길래 화들짝 놀래서
레이더 돌리며 냄새를 쫒아보니
발냄새가 났던 여자
슬랜더지만 키가크고 비율이 상당히좋고
얼굴은 상

2.아는형 와이프
겨드랑이 제모안한 유일한여성
이여자도 다리들고 박다가
꿈꿈한 식초 냄새에  화들짝 놀라서 코막고 박았던기억이 잇네요
말랐고 얼굴은 중하

3 친구와이프
남자들이라면 공감하는 뒤치기 똥냄새
비데를 하지않았다라는 확신이드는
강한 똥구린내

몸매 상 얼굴 하

더많지만 ㅋㅋ혐오글  투척하고 갑니다


제일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