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이야기 전개를 위하여 반말체를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리며 한참전의 과거 이야기이니 도덕적,윤리적으로의 태클은 정중히 거절하며 조금이라도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1.프롤로그

내가 네토에 입문하게된 결정적 계기랄까?

결혼생활이 어느정도 지났을 무렵, 성생활도 살짝 권태기가 왔을무렵 아내와 관계중 발기가 느슨해진적이 있었다.
그때 내가 아내에게 자기의 과거 첫경험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자 아내는 첨엔 완강히 거부하다가 내가 자꾸 졸라대자 마지못해 해주었는데...
아내의 과거 이야기를 듣자 느슨해진 내 존슨이 거짓말처럼 빳빳해지자 아내도 내 변태력을 이해하게 된거지...

그 이후부터는 아내는 잠자리에서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과거를 하나둘씩 고백하게 되었는데, 천천히 글로 옮겨볼까해.
몰입도를 위해 아내의 시점에서 적어볼께.

2.성교육

나는 시골 작은마을에 막내딸로 태어났다.
그당시 웬만한 집들처럼 우리집도 형제들이 많았다.
그랬기 때문에 이성의 육체에 대해선 일찌감치 깨우쳤다
방은 두개뿐인데 형제자매가 많으니 당연히 오빠들이랑 같이 지냈다.
그러다보니 자다가 뇨의를 느끼고 일어나서 뒷간에 가려다 보면 옷위로나마 잔뜩 커진 오빠들의 자지를 보는일이 많았다.
그리고 초등학교 수업이 끝나고 나면 뒷자리에 삼삼오오 지지배들끼리 모여앉아 남자몸에 대해 시시덕 거리며 수다떨며 친구년들 한테 모아들은 성지식으로 남녀 합체에 관한 이야기들로 성지식을 넓혀갔다.

3.처음으로 성인남성의 ㅇㅇ을 보다.

초등학교 5학년때,새로운 담임선생님이 오셨다.
시골마을에서 보기힘든 훈남이셨다.
사모님은 읍사무소에 근무하시는 공무원이란다.
지금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겠지만 그당시엔 학교수업이 끝나고 나면 여자아이들이 당번식으로 돌아가며 선생님댁에 가서 청소라든가 소소한 집안일을 거들었다.
내가 당번이던 어느날, 선생님이 나를 불렀다.
하루종일 서있었더니 다리가 아프니 다리좀 주물러 달라하셨다.
좀더 위로~좀만더 위로...를 반복하시더니 선생님은
"우리 ㅇㅇ이 남자꺼 본적 있니?"하고 물으셨다.
난 오빠들이 많았고 그당시엔 남자아이들이 소변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뒤돌아서 누다보니 자의던 타의던 볼수밖에 없었던터라 본적있다 했더니
"ㅎㅎ 그런 고추말고...커다래진 어른의 자지 말이야"
하시면서 선생님의 바지를 내리셨는데 오빠들의 커진 고추를 옷위로는 몇번 본적 있지만 실제로는 처음본터라 눈이 동그랗게 놀라니, 선생님은 내손을 잡아다가 자신의 자지위에 올려놓고
"이게 어른의 자지란다. "하시면서
"위아래로 훓어주면 기분이 좋아진단다" 하시며 내손을 포개어 잡으시고 용두질을 치셨다.
놀라기도 하고 성인 남자의 몸에 호기심도 생겨 선생님의 자지에 눈을 고정하고 발그레해진 볼과 나도 모르게 색색 거리는 호흡을 선생님은 미소를 띄며 흐뭇하게 바라보셨다.

그후로는 선생님의 집에 당번으로 가는날은 웬지모를 기대감에 이상야릇한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4. 처녀파괴

선생님의 성교육은 차츰차츰 진도가 나갔다.
첫날 선생님의 자지를 만져본 이후 두번째엔 직접 내손으로 선생님의 좆물을 짜내 드렸다.
처음본 남자의 좆물에 신기해 하는 나에게
"이게 아기씨란다. 이게 여자의 보지에 들어가면 아기가 생기는 거란다"하셨다.

그렇게 며칠간은 내손으로 선생님의 아기씨를 짜내었고 그런 내 손놀림을 선생님은 헉헉대며 즐기셨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선생님댁을 갔는데 선생님은 방에 하얀 요를 깔더니 나보고 옷을벗고 누워보라 하셨다.
내가 눕자 수건에 물을 뭍혀오시더니 내 사타구니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셨다.(아마 학교수업이 끝나고 바로 왔으니 소변자국이라던가 그런것도 있을거였다. 그걸 닦으신듯...)
그리고는
"그동안은 남자의 즐거움을 알려줬으니 이젠 여자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께"하시며 내몸을 천천히 핥아주셨다.
다리 안쪽으로 핥아 올라오시더니 중요부위는 건너띄고 배꼽을 지나 이제 막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가슴을 주무르시더니 앙증맞은 꼭지를 입안에 넣으시곤 살짝살짝 깨물기도 하시고 혓바닥으로 이리저리 굴리시기도 하셨다.
이때 처음으로 난 소변이 아닌 액체가 내 보지밖으로 울컥 나오는걸 느꼈다.
아마도 첫 애액이 아니었나 싶다.
이때의 기억으로 지금도 난 남편이나 섹파와 할때는 젖꼭지에 애무를 당하면 보짖물이 울컥 나오곤 한다.

잠시후 내 아래에서 액체가 나온걸 눈치채신 선생님은
"이제 ㅇㅇ이도 여자가 될 준비가 되었구나~"
하시며
"첨엔 좀 아플수도 있지만 좀지나고 나면 커다란 쾌감이 느껴질테니 조금만 참으렴~"하셨다.
그리고는 잔뜩 커진 선생님의 자지를 내 보지에 갖다대시며 살살 문지르셨다.
아마도 내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선생님의 자지에 묻히시는것 같았다.
나중에 회사생활 하면서 언니들에게 들은바로는 다들 첫삽입때 고통을 느꼈다던대 나는 의외였다.
선생님의 자지가 들어올때 난 세상을 다가진 행복감을 느꼈다.
학교에 대다수의 여학생들이 흠모하던 선생님을 나혼자 독차지한것같은 쾌감을 느꼈다.
아래쪽에 뿌듯하게 꽉차오르는 포만감을 느끼면서도 다시한번 울컥하며 무언가의 액체가 쏟아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고개를 숙여 아래를 보니 선생님의 커다란 자지가 내 아래에 빈틈없이 박혀서 들락날락 할때마다 뭔가 허연 액체가 같이 묻어나왔다.
살며시 고개를 들어보니 선생님은 눈을 감고 헉헉 대시면서 쾌감에 들떠 계셨다.
이 와중에 문득 선생님의 사모님이 생각났다.
매일 비포장 도로를 뿌연 먼지를 일으키며 달려온 버스에서 내리시던 사모님의 모습은 이런 시골마을과는 어울리지 않는 도시의 여인이었다.
나는 문득 밤에는 사모님과 선생님이 낮에 지금 나와하는 이런일을 하시겠지 하고 생각하며 알수없는 질투심마저 일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만큼은 선생님은 내남자였고 나는 선생님의 아내였다.
한참을 내위에서 씩씩대던 선생님은 이윽고 절정의 한숨을 내쉬시면서 자신의 자지를 쑥 빼시더니 내 배꼽위에 하얀 아기씨를 잔뜩 배출해 놓으셨다.
"아직 ㅇㅇ이에게 임신은 시키면 안되겠지 ㅎㅎ"하시며 아래위로 선생님을 자지를 훑으시면서 말씀하셨다.
나처럼 어린여자도 아기가 생기는지 궁금해하자,
"너 아직 생리 안하니?"하고 물으셨다.
친언니들 때문에 생리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있던터였다.
아직 안한다고 하자 선생님은
"아~ 이런...ㅇㅇ이의 안에 싸도 될걸 그랬구나~"
하시면서 생리를 하게되면 꼭 말해달라 하셨다.

5.성의 즐거움

선생님과의 첫경험 이후엔 선생님댁 당번이 일을 마치고 돌아가면 언제나 선생님은 사모님이 오시기전까지 나와 시간을 보내셨다.
날이 갈수록 성에 대한 경험치는 쌓여만 갔다.
내몸 어디를 작극하면 쾌감이 생기는지, 남자몸은 어떻게 애무해주면 좋은지 등등 선생님께 많은걸 배웠다.
남자의 자지를 빨아주는것이나 여자의 보지를 빨리는것 그리고 이 두가지를 동시에 할수있는 69자세 등등도 배웠다.

그리고, 첫날 이후 내가 생리를 하게된 육학년 여름방학전까지는 항상 선생님은 내안에 아기씨를 뿌리셨다.
(그이유인지 난 콘돔을 싫어한다. 울컥 울컥 대며 정액이 자궁벽을 때리는 그순간에 나역시 깊은 오르가즘을 느끼기 때문이다)

육학년 여름방학때 내가 생리를 하면서 선생님의 내안에 아기씨 뿌리는 행동은 막이났다.

그리곤 불행인지 다행인지 선생님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모님과 이혼을 하셨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되었을때 선생님은 전근을 가셨고 새로운 담임선생님이 오셨다.
뚱뚱한 여선생님 이셨다.
나에게 첫남자였고 여자로 만들어준 그남자는 작별인사도 하지못하고 헤어졌다.

ㅡ 여기까지가 아내의 첫경험 이야기 이다 ㅡ
이후 아내는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느낀 쾌감을 쫒아 동창남자 녀석들 그리고 동네 오빠들과 여러차례 관계를 가집니다.
그리고 회사생활 하며 알게된 남친과의 관계, 그리고 그남자의 사촌과 셋이서한 쓰리섬 . 또한 우연히 알게된 남자무리들과 갱뱅경험, 그 남자무리의 우두머리가 주최한 해수욕장 민박집에서의 릴레이 갱뱅등등 쇼킹한 이야기들로 시들해졌던 우리부부의 성생활은 신혼때처럼 다시 쌩쌩 해지며 더 나아가 스와핑과 초대남등등 파란만장한 성생활을 즐기게 됩니다.

선생님과의 이후 이야기는 시간이 되면 다음에 다시 적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