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한테 자지 비비다가 ㅈ될뻔한 썰 3

처음에는 안 할려고 했음
정확히 말하면 겁나서 못한거지 ㅇㅇ
근데 ㅅㅂ 엄마랑 이모가 거실에서 둘이 깔깔대는 소리가 ㅈㄴ 약오르는 거임
짐도 내가 다 나르고 혼자 고생했는데
그리고 짐 나르는 중간 중간에 이모 엉덩이 힐긋 대면서 이미 발기가 될대로 된 상태기도했고
그래서 일단 전기 포트에 물 올리고 이모랑 누나한테 안 보이는 가스레인지 있는 구석으로 감
믹스를 탈까 아메리카노 탈까 고민을 존나 하다가 믹스를 타기로 결정함
아메리카노보다는 믹스 맛이 조금 더 다니까 정액 타도 모를 것 같아서
컵 두 개 준비하고, 뜨거운 물 붓고나서 자지를 슬쩍 꺼내는 데
뒤에서 아무 소리가 안 나는 거임
거실에서 내 쪽을 본다고 해도 바로 보이지는 않음
엄마가 사놓은 철제 수납함? 그딴 게 당시에 있어서 ㅇㅇ
순간 소름 돋아서 뒤 돌아봤는데
다행히 누가 오는 건 아니었음
존나 내가 미친짓 하는 거구나 자각도 되면서 뭔가 더 꼴렸음
자지를 살살 문지르다가 긴장도 되고 해서인지 사정이 안됨
이러다 걸리면 ㅈ되는 데 싶으면서도 이미 저지르는 중이니까
와중에 엄마가 커피 언제오냐고 소리 질러서 나도 모르게 짜증 내면서 대답함
암튼 그렇게 존나 힘들게 커피 하나에 좆물을 싸지름
힘들게 싸서 그런지 온 몸에 긴장도 풀리고 암튼 뭐 그렇더라
대충 손 씻고 컵 입대는 쪽에 일부러 좆물 한 방울까지 문질러서 담음
지금 생각해보면 좆물 냄새 날 수도 있는 미친 짓이었는데 어떻게 안 들켰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중학생 어린애가 그런 짓을 했을거라 상상도 못한 건지 암튼
그렇게 트레이에 좆물 담은 컵 A 그냥 커피 B까지 들고 배달감
당연히 A가 막내 이모를 위한 거였고 B가 엄마꺼였지
막내 이모가 내 정액 커피 먹는 모습 볼 생각에 존나 머리가 웅웅대는데
어라 ㅅㅂ
엄마가 정액 커피 A를 가져가는 거임
그거 보고 나도 모르게 어?
라고 했다가 엄마가 이상하게 쳐다보길래 걍 얼른 막내 이모한테 멀쩡한 커피 주고 부억으로 도망감
정확히는 엄마랑 이모가 보이는 식탁으로
흥분해서 그런건지 존나 머리가 어지러워서 냉장고에 있는 냉수꺼내가지고 바로 식탁에 앉았는데
엄마가 아까 내가 귀두까지 문지르면서 좆물을 짜낸 부분에 입술을 대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게 보이는 거임 ㅅㅂ
뭔가 이게 아닌데
하는 와중에 엄마가 날 보면서 씩 웃었음
순간 소름이 쫙 돋는데
우리 아들 커피 잘타네 고마워라고 하는데
갑자기 그 말 때문인지 자지에서 슬슬 반응이 오는 거임
아 이건 진짜 아닌데
우리 엄만데
생각하는데 원래 내가 근친을 자주 보기도 했었고
평소에 엄마 속옷으로 딸치는 야동 속 병신은 아니었지만
눈 앞에서 엄마가 내 좆물 담은 커피를 맛있다면서 홀짝 대는 걸 보니까 진짜 개꼴렸음
다음은 저녁에 이모랑 같이 잔 썰 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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