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집 알바 썰 - 4

나도 미친놈인게 술에 만취해서 나중에 어떻게 얼굴 보고 일하려고 그랬는지 ...
어쨌든 A를 데리고 모텔로 들어섰음
먼저 샤워하고 나왔음
" 너도 빨리 씻고 나와"
" 네..."
잠시후 A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
손목에 자해자국이 보였음..
헉...........
여기서 스톱 했어야 했는데 그때는 제 정신이 아니었음
A의 나신은 훌륭했음
가슴은 좀 작았지만 허리부터 발목까지 마치 그림을 그려놓은듯 라인이 예술 이었음
A를 거칠게 눕히고 키스를 갈려댔음
A는 빼지않고 흉악스럽게 입속을 파고드는 혀를 놓치지 않고 같이 휘감아 주었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아플정도로 움켜쥐었고 혀도 역시 거칠게 젖꼭지를 터치하거나 이빨로 깨물기도 했음
A의 반응은 신경도 안쓰고 손가락을 세워 보지에 넣었음
이미 홍수가 나서 손가락은 저항없이 그대로 들어갔고 미친듯이 쑤셔주었음
A는 입만 벌리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음
손가락은 빼지 않고 몸만 돌려서 A의 집에 자지를 쑤셔넣었음
A는 미친듯이 내 자지를 빨았고 거의 위에 닿을 정도로 아주 깊게 딥쓰롯을 시전 했음
마치 누가 이기는지 내기 하는것처럼 나는 두개의 손가락으로 A의 보지를 계속 쑤셔댔고 A는 내 자지를 뽑아낼 것처럼 미친듯이 빨았음
한참을 그러다가 A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었음
" 악"
A가 단말마의 비명을 질렀음
정상위로 A의 작은 가슴을 거의 터뜨릴듯이 움켜쥐고 강강강으로 박아 댔음
A가 입을 열었음
" 오빠 침뱉어 주세요. 온몸에 내 입속에 침뱉어 주세요"
마치 파블로프의 개가 반응하듯 얘기가 끝나자 마자 얼굴에 연신 침을 뱉었고
거친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음
" 좋냐 이 시발년아."
" 네 너무 좋아요"
열심히 박아대로 있는데 A가 몸을 일으키는 바람에 자지가 빠졌고 빠진 자지를 다시 입에 물었음
A는 엎드린 자세로 딥쓰롯을 하였고 나는 A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려 댔음
정말 아플 정도의 강도 였으나 A는 움찔거리기만 할뿐 계속 자지를 빨았음
A의 몸을 돌려서 뒤에서 거칠게 쑤셔넣었음
A는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거의 경련을 일으켰고 나는 A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A의 자궁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으며 A를 유린 했음
A가 손을 더듬거리며 머리를 잡지 않은 내 한손을 잡더니 그대로 입으로 가져 갔음
그리고 손가락을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음
다섯손가락을 모두 입에 집어넣고 미친듯이 빨면서 머리를 돌려 내 눈을 응시 했음
그리고 씩 웃는게 조금 섬뜩했음
하지만 개의치 않고 A를 다시 정상위 자세로 돌리고 거이 머리 끝까지 다리를 올린후 거의 수직으로 박아 댔음
" 오빠 저 죽을거 같아요. 죽을때 까지 박아주세요. 그리고 항문에 손가락 넣어주세요...."
그건 차마 못하겠어서 쌩까고 그냥 미친듯이 박자 본인이 직접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음
사정감이 와서 본인 의사도 묻지 않고 일어서서 A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목구멍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었고 A는 내 정액을 받아들였으나 입밖까지 흐를 정도로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왔음
그대로 둘다 쓰러졌는데...
급현타가 왔음..........
' 이런 시발 내가 뭘 한거지.........'
아무말도 못하고 누워 있는데 A가 입을 열었음
" 오빠..... "
" 왜......"
" 고마워요. 그리고...."
" 그리고 뭐........."
" 오늘 50프로만 한거예요........."
" 뭐?"
놀라서 벌떡 일어났음
" 뭐가 더 있어야 하는거야?"
" 네..... 너무 노말해요...."
기가차서 말이 안나왔음
그렇게 우리의 1차전은 끝났고 A는 나를 이전처럼 대해 주었고 더 밝아졌음
2차전은 언제 하냐는 A의 집요한 질문에 계속 피하는 신세가 되었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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