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친구 여친 만난 썰_마지막
감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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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0:38
한 손가락으로 왕복 운동을 하면서..클리를 정성스레 빨아주니
홍콩을 안 갈 수가 있겠어?
온몸을 부들부들 떠는 게 느껴지고 눈을 보니 아헤가오(흰 눈동자만 보임) 되어 있고..
난 가열차게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슬쩍 한손가락을 더 넣었어.
중지와 약지가 동시에 들어가니 얘가 입을 막았던 손을 떼고 소파 가죽을 움켜쥐느라...신음 소리가 엄청 커졌어.
밖에 소리가 새 나가건 말건 이 순간에 충실하자! 밖에 있는 실장이 꼴리건 말건 ㅋㅋㅋ
얘가 너무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잠시 멈췄지.
멈췄든데도 온 몸을 떨고 있는게 홍콩 갔나 싶더라.
이제 나의 두번째 필살기를 펼칠 때가 됐어.
"엎드려 줄래?" 하고 고양이 자세를 하게 만들었지.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난 항문 애무도 좋아해.
항문을 할짝할짝 핥으니까 움찔움찔..바르르바르르...
내 필살기는 항문 핥으면서 한 손으로는 클리 문지르고 한 손으로는 골뱅이 파는 거야.
고양이 자세에서만 가능하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클리를 손바닥 전체로 문지르면서 손가락 두 개는 거기를 쑤셔대고..
항문을 정성스레 핥아댔지.
얘는 땀이 많은 체질인지..머리가 반쯤 젖은 것 같았어.
참 섹시하게 보이더라..
그렇게 얘 홍콩을 왕복시켜 주다가 시계를 보니 10분밖에 안남았어.
이제 내 소중이도 행복감을 느껴야 하지 않겠어?
엉덩이만 치켜든채로 축 늘어져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내 옷을 벗고...
꽂았어...
친구 여친을 정복했다는 우쭐한 마음과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이 같이 들었지만..
지금은 본능에 충실해야겠지.
내 거를 꽂고 엉덩이를 잡고 거칠게 박아댔어.
얘는 이제 울부짖더라..
아직도 그 소리가 잊혀지지가 않아.
내가 청각에 좀 약해서 금방 사정감이 들어서..
자세를 바꿨어.
난 정자세를 좋아해~키스하면서 박을 수 있으니깐.
자세를 바꿨는데도..쌀 거 같아서 ㅠㅠ
그냥 싸기로 하고 귀에 대고 말했어.
"안에 해도 돼?"
고개를 도리도리 젓더라. 아직 정신은 남아 있었나봐 ㅎㅎ
할 수 없이 빼서 입에 물렸어.
오랜만에 한 거라 많이도 나왔지. 꿀렁꿀렁꿀렁.
얘는 역한지 얼굴을 찌푸렸는데..
진짜 깜놀했어.
그냥 삼켰나봐.
"안 뱉어?"
"나도 모르게 삼켰네 ㅠㅠ"
나는 가만히 안아줬어.
얘는 화장 다 지워지고 눈물 자국도 나 있더라.
난 또 내가 아프게 한 줄 알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자기는 느끼면 눈물이 난대 ㅋㅋㅋ
이렇게 느낀 건 진짜 처음이라고..
내가 "나 여기 또 와도 돼?"
했더니 안된대. 자기 이제 돈 다 모아서 그만둘 거래.
알았다고..오늘 일은 영원히 비밀로 한다고 했지.
고맙다고 하면서 옷을 입는데, 얘 다리에 힘이 없는지 팬티도 잘 못입더라 ㅋㅋ
내가 입혀 줬지.
자기 2시간 더 남았는데 일 못할 거 같다고 그냥 퇴근할 거래.
"그럼 같이 나갈까?"
"싫어"
ㅋㅋㅋㅋㅋㅋ
하고 나니까 제정신이 들었는지 부끄러워 하더라.
"그럼 00이랑 볼 때 또 보자."하고 옷 입고 나왔어.
진짜 내 인생 최고의 정복감을 느꼈어.
보통 현타가 와야 하는데...
명문대 다니는 친구 여친을 내가 홍콩 보내고..맛있게 먹고..
내 정액도 먹이고..
이런 행운이 또 내게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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