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낭비녀5

여기서 자고 갈건 아니지만,,그래도 축축한 시트위에 누우려니 좀 그렇더라고,,그래서 거길 피해서 옆으로 누워서 A를 안았지..A가 이쁜 얼굴로 재잘재잘되니 귀여운거야..
A야..너 진짜 이쁘다~하니까 에이 몰라요~이러면서 내 가슴에 기대네~크지않은 가슴을 문대면서..ㅋㅋ 그래도 이쁜 모양이라 만질 맛은 나더라고,,A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다시 애무시작~A의 신음소리가 다시 나더라고,,그렇게 보지를 핥으니 몸을 더 베베 꼬네~혀로 보지안을 살살 간지럽혔지~~그러니까 또 물이 나오는게 느껴지는거야..내 고추도 다시 발기시작~~그 앞에 갖다대니까 A의 보지가 내 고추를 흡입하네~ㅋㅋㅋ
그렇게 2차전 시작~!!방금 싸서 그런가 겁나 민감한거야...몸이 부들부들 떨리는거야..그러다가 사정~!! A가 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놔주질않네..그렇게 A의 위에 엎어져서 헉헉 댔지~~A가 너무 좋다고 나한테 중독되는거 아닌가몰라요~이러는데..나도 너한테 네 보지한테 중독되는거같아~~ㅋㅋ그러니 A가 웃더라고,,ㅋㅋㅋ
그렇게 옆으로 누워서 헉헉 대니..A가 다시 아까와 같은 자세로 안기는데..내가 애기했어~~너 지난번에 내 고추한테 다시 보자고 했는데,,또 인사해주면 안돼~하니 아까 했는데요..그러는거야..또 인사해달래~그렇게 조르니 알겠어요~이러면서 고개를 내 고추로 가서는 2번이나 싸고 기절해있는 고추를 손으로 들어서 입으로 넣네~~아~~좋다~~이러면서 A의 입 안을 느꼈지~~혀로 둥글둥글 돌리더니 위아래로 쭉쭉~빠네~나도 모르게 다리가 벌어지니 A가 내 불알과 불알 밑을 빨아주는거야~난 기분이 붕 뜨는거같아서 몬갈 잡았지..그게 A의 엉덩이~ㅋㅋ
그렇게 엉덩이를 만지면서 보지도 슬쩍슬쩍 만져주니 움찔움찔~그렇게 한참을 빨아주다가 다시 원자세로 복귀..인사하고 왔어여~근데 아직 자는데요..ㅋㅋㅋ 그렇게 2번싸고 다시 일어나면 내가 20대지~~!!
근데 너무 짧은 시간에 2번을 싸는바람에 대실시간도 많이 남아있는거야..그래도 더 하지도 못할 거같아서 그렇게 좀 애기만하다가 나왔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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