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서 여직원3

계속 술먹으며 엉덩이와 허벅지는 계속 만지며 술먹으며 애기하는데 남편이 잘 안선다고, 신혼인데..아직 제대로 못했다는거야. 그래서 나도 술기운에..이렇게 왁싱한 보지 둔덕만 봐도 피가 쏠리는데..왜 그러지라고 공감해주고, 같이 또 술먹고,, 조금씩 둘이 취해가고...ㅋㅋㅋㅋ
그러다 내가 애기했지..네 보지 보고싶다고,,좀만 보여주면 안돼..그랬지..그랬더니 애도 술이 좀 취해서 과감해지더라고,,그럼 좀만 보라고, 그러면서 다시 단추를 끌러서 바지를 내리고 의자위에 걸터앉으면서 테이블에 손을 집더라고.. 난 뒤에 서 보고.. 근데..너무 이쁜거야.. 술이 취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짜 이쁘더라고,,이거이거 참을수가 있나..보지를 슬슬 문지르면서 이쁘다를 연발 해줬지..그래서 룸이 미닫이 문인데,, 의자를 닫힌 문옆에 세워둬서 잘 안열리게 하고, A의 뒤로 섰지..A는 모하냐면서..난 잠깐 있어봐.. 이러면서 바지를 언능 내리고, 고추를 언능 그 이쁜 보지에 넣었지..애가 아~이러면서 신음을 내는거같더라고, 와우~~ 녹아내리는 느낌이 나더라고.. 근데 너무 스릴이 쌨는지..더 하면 안될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직원이 들어왔다가 내 엉덩이를 보면 안되자나..ㅋㅋ그래서 맛만 봤지...
다시 옷 챙겨입고 A에게 잠깐 넣어봤는데..너 너무 맛있다. 왜 남편은 이걸 안먹지.. 난 계속 먹을거같은데라고 했지.. 우린 그렇게 흥분된 채로 술을 더 먹었지..
이제 둘 다 꽐라 직전.. 그렇게 나왔는데 A가 혀꼬인 말투로 노래방을 가자고 조르더라고..흥이 좀 많은 친구거든..ㅋㅋㅋ근데 난 회사에 두고 온 것이 있어서 회사는 꼭 가야하니 회사를 들렸다가 가자 했지.. 싫다는 A를 설득해서 회사를 갔지.. 뒷문으로 들어가서 숙직실에 A를 넣어두고, 난 사무실 가서 물건 챙기고 왔는데,,A가 침대에 걸터앉아서 비틀비틀거리는거야.. 아까 맛도 봤겠다.. 둘밖에 없겠다해서 바로 뒤로 안으며 바지 단추를 끌렀지.. 모하냐고,,여기서 할꺼냐고 그런 말을 했던거같은데,,내가 넘 흥분해서 잘 기억이 안나..또 어두운 방에서 뒤로 밀어넣었지..그러다 숙직실 침대에 눕혀서 정상위로 박으면서 가슴을 만지니까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 말랑말랑~~그렇게 쑤시다가 보지둔덕위에 쌋지..신랑하고 잘 하지도 않는데..내가 안에 싸서 임신이라도 되면 서로가 곤란하자나~ 그래서 휴지로 잘 닦아주고 브래지어도 잘 정리해 주고, 팬티도 입혀주려했는데..그건 자기가 입겠다고 해서 난 화장실을 갔지.. 거기있음 좀 그래 할거같아서.. 근데 갔다오는 길에 경비직원을 만났네..그래서 잠깐 애기하고 왔는 데.. A가 없어진거야..그래서 전화했는데 계속 안받더라고, 그래서 걱정되서 나도 집에 갈때까지 계속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고,,술 취한 나는 더 찾을 생각은 못하고 집에 잘 갔겠지하고 집으로 갔지.. 담날 직원 출근한거 확인하고 카톡 보내 잘들어갔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다른 직원과 애기하는 거 같아서 나와서 집에 왔다고 그러더라고..그래서 내가 조용히 불러서 어제 너 맛있었어..또 먹고싶어 그랬더니 에이~~ 이러면서 웃으면서 가더라고, 오래있으면 의심한다고,,그 뒤로 또 다른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건 나중에 또 애기해줄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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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6.02 | 타부서 여직원 썰~3 (18) |
2 | 2025.06.02 | 타부서 여직원 썰~2 (18) |
3 | 2025.06.02 | 타부서 여직원 썰~1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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