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낭비녀3

이미 살짝쿵 흥분이 올라가고있으니 설득을 했지..모니모니해도 흥분됐을 때 싸야 제 맛인거니까~ㅋㅋ
A보고 입구에가서 우리자리 봐보라고~시켰지..A가 일어나서 나갈 때 내가 내 고추를 꺼내놓고 만지고 있었어~일부러~!!갔다오니까 내 고추를 꺼내놓은걸보고 깜짝 놀라더라고,,모하고계세요~이러면서..웃으며 다시 넣었지..그러면서 물었어..일부러 한거라고,,너 거기서 내가 모하는지 보였어?물어보니 아니요..보이진않네요~!그러더라고..
다시 자리에 A를 앉히고 내가 설득을 했지..나도 너랑 모텔을 가고싶다..그런데 너도 필라테스하니까 알겠지만 운동하고 딱 그때 먹는 탄산이나 맥주의 맛을 알지?하니까 안다고 하더라고,,그래..그거야!!!지금 내가 널 보고 이렇게 흥분했는데 또 이동하고 모하고하면 좋긴하지만, 흥분도가 좀 떨어지지않겠냐!!여기서 하고 모텔을 또 가면 나도 민감해져서 더 좋고, 너도 분명히 더 좋을꺼다~라고 계속 꼬셨지..ㅋㅋㅋㅋ
A가 갸웃갸웃하며 진짜 그런가?하네..날 믿어라..속는 셈치고 한번 내 말을 따라봐라~계속 뻐꾸기를 날렸지~!!!ㅋㅋㅋ아직 결정한 건 아니었는데 맥주 짠하고 후딱 마시고 내가 흥분한 내 고추를 꺼냈어~A는 아직 잔을 입에서 안떼고 있었는데 A의 손을 잡고 내 고추위에 얹었어~A가 깜짝 놀라며 잔을 내려놓더라고,,아흑~손이 아주 시원한 느낌이더라고~ㅎㅎㅎ 시원하니 너무 좋다...하니..우이구~이러면 꽉~잡더라구~ㅋㅋ 아~더 좋아~장난스레 말하니 변태갔다고 놀리더라구!!너같음 안좋겠어~잘생긴 남자랑 이러고있음 기분좋을걸~난 이쁜 여자랑 이러고 있으니 너무 좋다..이러니까 나보고 너무 능글맞다며..ㅋㅋㅋ 그러면서 손을 위아래로 흔들어주는거야..
그때 A의 복장이 위에는 후드티셔츠에 밑에는 면은 아니고 보들보들한 무릎 위까지 올라온 치마였어~내가 왼손으로 A의 치마안에를 만지니 물이 많이 나오진않았는데,,약간 습진 느낌이 있더라고,,내 손의 느낌이 잘못됐을수도있는데,,그렇게 팬티 위를 만지다가 확 뒤로 돌려서 앉았어~그래서 후드안에 손을 넣어 브래지어와 가슴을 같이 만졌지..A는 오른손을 뒤로 돌려 내 고추를 계속 만지고,,그러면서 키스하다가 A의 허리를 잠시 띄웠어~A가 어~어~이러면서 일어나는데 내가 치마안에 팬티를 내렸지..A가 깜짝 놀라면서 진짜 여기서 하게요~이러는거야..그래서 아까 하던 설득을 다시 시작하면서 뒤로 넣어버렸지..ㅋㅋ
물이 나온게 맞았어..쑥~들어가는거야..앙~앙~이러면서 여기선 싫다니까요~이러는거야..그래서 내가 여기서 잠시만 하자고~네가 너무 이뻐서 참을수가 없네..이런 멘트 날리면서 그 좁은 공간에서 뒤로 한다고 애썼지~너무 좁아서 정상위로는 못하고 그렇게 뒤로 좀 하다가 그만했지..A가 OO님 여기선 이정도만 하자고~하기에~ㅋㅋㅋ 그래..이러고..다시 옷정리하고 앉아서 맥주를 마셨지~잠깐 맛봤는데 너 너무 맛있다고..시원한 맥주보다 더 맛있다고 하니까 자기가 술이랑 비교를 해야되냐는거야..ㅋㅋㅋ 말이 그렇다는거지.그만큼 맛있다는거지..이렇게 멘트 날려주고 더 꽁냥꽁냥 마셨지...치마속에도 손이 갔다가 후드티안에도 갔다가 마시고 있으니까 문이 열리네..뒤돌아보니 사장님이 들어왔더라고,,그래서 저희 술 더 안꺼내먹었어요~하고 좀 더 먹다가 나왔지~~근데 이미 맛을 봤자나~맥주 한잔 더 하자하고 우린 장소를 옮겼지..모텔로~~ㅋㅋㅋ그건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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