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낭비녀7

A에게 말했지..내가 오늘 변태가 될 거라고 했자나..재밌는 아이디어가 생각났어..A가 묻더라고 뭐요? ㅋㅋㅋ 이따 벨 울리면 너 속옷만 입고 치킨 받으라고..ㅋㅋㅋ 엥~~!!!싫어요..부끄럽게..그건 싫어요..그러는거야..그렇지..어느 여자가..ㅋㅋ
근데 이런 반응을 보니 장난끼 발동~~더 해보고싶더라고,,그럼 속옷은 너무 거시기하니까 노브라로 브라우스와 바지입어라..그럼 되자나..하니까 그건 재밋겠다고 하네..ㅋㅋ 그래서 한번 입어봐..내가 한번 봐줄게~하니 옷을 입어보네...오~~노브라 블라우스~섹시하더라고..밑에 실습생이나 경리직원이었음 바로 꼭지가 드러날텐데..크고 탱탱해서..근데 A는 그정도는 아니라서 살짝살짝 비치는 정도더라고,,조금만 보면 다 보이긴하는데..살짝 숙이면 꼭지가 티 날정도..ㅋㅋ 엄청 섹시하더라고..밑에는 노팬티로 입어봐라..그리고 지퍼를 살짝 내려봐~
오~~이건 장난아니네..지퍼를 반만 내리니 살짝 털이 보이면서 노팬티가 티가 나는거야..방금 쌌는데 또 꼴리는거야..그래서 아우~~안되겠다..내가 꼴린다...이러면서 바로 눕혔어..옷 안벗기고 노브라 블라우스를 만지니 감촉이~~말랑말랑 부들부들 다 느껴지면서~~ㅋㅋ 너무 좋은거야..그렇게 느끼고 애무하고 있는데,,벨이 울리네~컥!!!부랴부랴..난 A에게 카드 주고 문 옆으로 가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려고 서있고,,A는 아까 그대로 문을 열어준거야..그런데 그냥 계산만하고 가네..몬가 살짝 기대했던 멘트나 액션이 없었어..김이 좀 샜지만,, A는 심장 쪼그라들었다고,,ㅋㅋㅋ 우린 그렇게 한참 웃고 맥주에 치킨을 먹었어~왠지 더 맛있더라고,,아..복장은 아까 그대로 먹었어~살짝 보이는 꼭지를 감상하면서 먹고싶었거든..그렇게 먹고 생맥주도 좀 마니 시켰거든..어차피 자고 갈거니까 1.5.리터 두 개 시켰어~그렇게 먹고나니까 배가 부른거야..누워서 배 두들기면서 아~배부르다하니 A도 다시 나에게 안기며 누웠어~자기도 너무 배부르다고~여유롭게 배부르고 이렇게 누워있으니 너무 행복하다나~우린 그렇게 누워서 여유를 만끽하면서 같이 씻자~이러고 씻으러 들어갔지..둘이서 샤워부스에서 둘이 씻는데..살짝씩 터치하면서 다 씻고 마무리 헹굼하는데 A가 저도 오늘 컨셉에 맞혀서 해줄께요~하더니 날 뒤에서 안는거야..비누거품은 다 씻었는데 물기가 있으니 미끌한 느낌으로 내 뒤에서 안아주네..그러면서 내 뒤에서 두 손으로 내 고추를 잡고 대딸을 해주는거야..난 앞에 벽 잡고 서있고,,뒤에서 대딸을 해주는 모습~~!!새로워새로워~~ㅎㅎ
그렇게 대딸을 느끼는데,,한 손은 대딸하고 한 손은 부랄만져주면서 해주는데..좋은거야..그러면서 A가 샤워기를 트는거야..방금까지 같이 샤워했으니 물온도도 적당하고 느낌 좋데~~금방 사정감이 오는거야..A가 내가 쌀 거같으니 물어보기에 나 쌀거같다고하니 내 앞으로 와서 입으로 받아주는거야..물맞으면서..ㅎㅎㅎ 나도 같이 물을 맞으며 A의 머리를 쓰다듬고,,이젠 입에 싸도 계속 움직였어~조금있다 A가 켁켁 거리는거야..내가 흥분해서 너무 깊게 넣었나했는데,,그게 아니고 내가 싸도 계속 쑤시니까 호응하다가 정액을 삼킨거야..ㅋㅋㅋ
그래서 사례들린거처럼 기침한거였더라고,,ㅋㅋ맛없지 물으니 그렇다고,,처음 먹어봤는데 약간 비릿?꼭 참치집의 눈물주 먹는 느낌이 난다고..ㅋㅋㅋ 그래서 순수한 단백질이라고 몸에 좋은거라고 달래줬지~그러면서 이따가는 양이 많지 않을테니 그렇게 안비릴거다 한번 먹어보라고 애기했더니 꼭 먹어야하냐고?그럼 기분이 좋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신선할거같긴해~라고하니 알겠다고 한번 시도해보겠다고 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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