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나는 한부모가정
집이 가난한건 아니었다
남매인지라
생리현상도 막하고 벗은몸도 보다보니
서로 이성으로 생각할틈이 없었다
서로 허물없이 지내다가
중3이 되었고
누나는 고2가 되엇다
어느순간 허물없이 지내는게
부끄러워졌다
옷도 입고다니기시작했다
누나는 순수하게 호기심이 많은 스타일이였다
고2가 된이후에도 털이수북한 짬지를 내놓고
다녔고 옷을입는 나를 질책했다
샤워도 같이 안한다고 변했다고
서운해했다
누나가 계속 조르길래 아이씨몰라
가족인데 뭐어때 라는생각으로
샤워를 같이했다
털이난 이후에 한번도 옷벗고 돌아다닌적이 없었기에 누나는 신기해했다
누나:짜식이 그래서 샤워안했구나
어릴때 처럼 등에 바디도 칠해주고
물장난도 쳤다
그과정속에서 매일보던 무미건조한
가슴이 였는데
장난치는 과정에서 누나의가슴이 덜렁거리는걸
보고 눈을떼지못했고
나도 모르는사이 누나앞에서
발기가 되었다
누나는 우와 커졌다!깔깔
순수하게 반응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는 그이후로
다시해봐 다시해봐라는 식으로
나를 당황시켰다
왜 커지는거야 신기하다라고 묻자
둘러대는 식으로
그냥 툭건들거나 그러면 커지는거야라고
하자 이렇게?이렇게 라며 손가락으로 툭툭치자
다시 발기가되었고 누나는 신기해했다
발기가풀려 작아지면 다시툭툭건들여
세웠다
누나는 이런 현상이 왜일어나는지
발기에 대해 전혀 모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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