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거기 만진 썰 - 짧음
초등학교 때부터 동창인 친구가 있었음.
근데 친구엄마가 진짜 존예 정말 이뻐서 그 집 맨날 놀러갔음
그 친구가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가면서 집 공간이 좁아짐. 바로 친구방 맞은편이 친구 부모님이 자는 방이 됨.
대학교 때 일임. 어느 날 새벽 축구 같이 본다고 친구집에서 밤샘 놀았는데 새벽 3시였나? 둘이 너무 피곤해서 친구방 들어가서 자는데 친구는 침대에서 자고 나는 바닥에서 이불 피고 잠
그런데 잠이 안오는 거임. 새벽 3시 반이였나? 물 마시러 부엌갔는데 나도 모르게 친구 부모님 자는 방에 소리를 기울이게됨.
살짝 두분이서 코 골는 소리가 들려서 핸드폰 화면 최대한 어둡게 하고 살짝 문열어서 봄. 침대 벽쪽에 친구 아빠가 주무시고 바깥쪽에 친구엄마 자고 있었음
두분 코 고는 소리 들리길래 나도 뭔 용기인가 싶어서 침대 옆으로 기어가다 시피 친구엄마쪽으로 감.
이불 살짝 둘추니깐 바로 잠옷이 보이는데 딱 달라붙는 잠옷이 아니고 헐렁한 잠옷이였음. 처음에는 손이 바들바들떨리는거 참고 손가락하나 잠옷위로 보지에 손가락 갖다 됨.
그러다 다리쪽 이불 다 들추고 보지 옷위로 코박콤 하고 냄새 맡다가 잠옷바지가 헐렁해서 좀더 용기내보기로 함.
잠옷바지 안으로 손 넣어서 손가락 하나 팬티 위쪽으로 넣어봄. 넣으니깐 진짜 털이 손가락 닿이는데 감촉 지렸음. 팬티도 좀 늘어났는지 타이트한 팬티는 아니였음. 그냥 보통 정도.
그렇게 1~2분 정도 손가락 한마디로 털만 만짐.
그러다 졸라 흥분되서 뭔 용기인가 팬티 위로 넣었던 손 더 넣어서 손가락 한 마디로 보지 살에 갖다 됨. 바로 쌀번함. 깰 것같애서 손가락 넣지는 못하고 대음순? 거기만 닿이는 정도에서 10~20초? 정도 만지고
더 이상 만지면 위험할 것 같애서 손빼고 화장실 가서 마무리하고 나옴.
그렇게 끝나고 친구집가면 항상 빨래통 디져서 친구엄마 속옷 검사 함
사진은 친구엄마 속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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