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해안 경비 군인)2편

그렇게 맥주 한 캔을 마신 다는게
각각 3캔정도 마시니 취기가 오르면서
야릇한 질문으로 이어 지기 시작했다
나: 여친은 있어?
병장: 아뇨 아직 없네요
평범해 보이는 얼굴 이지만 잘생겼거나 몸이 좋아 보이진 않았다
어느 정도 술자리가 지속 될쯤
병장은 이등병 에게 무전기 통신과 부대 순찰 동향을 잘 살피게 지시하고
우리와 다시 술자리에 합석해 놀기 시작했다
우리 부부의 나이와 결혼생활 자녀 등등 물었고
우린 병장의 여친 부터 여자와 경험이
있는냐 는 등등의 야시시한 질문이 오가는 도중
아내가 화장실에 다녀 온다고 했고
난 그 틈을 타서 병장에게 핸드폰 에 있는 사진.영상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나: 동생~! 여자 생각 많이 나지???
병장: 뭐 다들 똑같줘...머 ㅋㅋㅋㅋㅋ
나: 재미 있는거 보여 줄까?
병장: 네??? 먼데요???
폰을 꺼내서 아내의 란제리 부터 알몸 사진을 보여 주기 시작했다
병장: 오~~~~와~~대박 저......형수님..이세요?
니: 맞아 와이프 야 어때 38살인데 몸매 죽이지 ㅋㅋㅋㅋ
당시 아내의 나이가 38살 이었고
알몸 사진을 지켜보던 병장은 침을 꼴깍 삼키면서 캄탄사 를 연발 하고 있었다
병장: 와...형수님 나이에 비해 너무 젊고 이뻐 보이며 20대 후반 이라해도 전혀 이상 하지 않을 정도로 동안 입니다
나: 섹스 영상도 있는데 볼래???
병장 정말요?????
마침 아내가 화장실 에서 돌아 오고 있었다
아내 : 둘이 머가 그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실까요??
나: 아냐 ㅋㅋㅋㅋ 이 친구랑 담배 하나 피우고 올께 ㅋㅋㅋ
당시 난 흡연을 하고 있었고
아내는 담배 연기를 싫어해 자리를 옮겨
흡연하러 병장과 다녀온다 했다
주차장 한쪽의 흡연 장소에서
난 폰에 찍혀있던 와이프의 섹스 동영상을 보여 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상 속 아내와 섹스 하는 남자는 내가 아닌
젊고 어린친구 들이나 필리핀 여행 갔을때
맛사지 하는 필리핀 현지인 2염과 아내의 2:1 쓰리섬
텐트 에서의 쓰리섬 등 일반적인 섹스 영상이 아닌
눈이 휘둥그래 질정도 의
영상이며 영상 속 아내는 포르노 배우 뺨치는 야릇함 의 섹스로
군복 바지가 불룩해 진걸 느낄 정도로 야한 아내의 섹스 영상을 보여 주었다
나: 어때 죽이지 우리 와이프 ...ㅋㅋㅋㅋㅋㅋ
병장: 아니...그런데 형수님 이 다른 남자와 섹스를.......?
나: 혹시 소라 싸이트 알아?????
병장 :알죠 당연히 ㅎㅎㅎㅎ
그 당시 지금은 없어진 소라 사이트 를 모르는 남자는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했던 시절이었고 사이트의 주된 내용이
네토,근친,갱뱅 등등 일반적이 않았던 것도 병장은 알고 있었다
병장: 와~~~` 형님 대단 하시네요...
나: 머가 대단해???
병장: 저렇게 아름답고 이쁜 형수님을........
니: 머.....돌려 먹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장: 형수님 이 사실 사귀어 보고 싶을 정도의 이쁜 미모라..... 이런 섹스 영상을 보니 .....솔찟히 너무 놀랍네요!
니: 어때 너 여자한테 질사 해본적 있냐???
병장: 아뇨.....아직
나: 그럼 여자랑 자본적 없어???
병장 : 섹스 경험은 한번 있긴한데 군데 오기전 에.....안마 방 가서 콘돔 끼구 한적은 있어요
나: 음....... 우리 와이프 한테 첫 질사 한번 할래???
병장의 표정은 눈이 동그래 지면서 놀라는 척을 하는건지 아니면 영상을 보고 있을때 감을 잡은 건지는 모를
묘한 긴장된 표정으로 답을 했다
병장: 형수님 이 허락 할까요????
난 속으로 와이프 가 허락 할지를 걱정 하는거 보니
무조건 와이프 보지에 오래 동안 쌓여 있던
자신의 정액을 싸지를고 싶다는 의미로 해석 되었다
나: 음....내가 대주라 하면 아내는 군소리 없이 알몸이 될껄 ㅋㅋㅋㅋ
병장: 그럼 어디서.....
나: 잠시만 요기서 담배 하나 더 피우고 있어
라고 말하고 아내 에게 가서 상황 설명을 했다
나: 자기 병장에 물한번 빼줘라..ㅋㅋㅋ
아내: ㅎㅎㅎㅎ 왜 담배를 오래동안 피우고 않오나 했다..ㅋㅋㅋ
니: 괜찮겠지 ㅋㅋㅋ
아내: 나한테 선택권은 있고??? 불쌍해서 해준다 ㅋㅋㅋ그런데 어디서 해??
나: 우리 차에서 자시 뒷 자리에서 엎드려 있어 치마 올리고 박으라 할께 ㅋㅋㅋ
아내: ㅎㅎㅎ 나 밑에 벌써 젓는데 .....
나: 차 뒷자리로 가있어 ㅋㅋㅋㅋ 병장애 보낼께 ~
난 다시 담배 피우던 곳으로 와 병장에게 말했다
나: 우리차 저기 있는 **** 이거든 뒷자리에 와이프 엎드려 있을꺼야
치마 올리고 팬티 내려서 뒤로 한번 시원하게 싸고 같이 와!
병장: 정말요??? 형수님 하신대요??? 그래도 되요???
나: 빨리 가서 하고 와 ㅋㅋㅋㅋ
병장 : 감사합니다 형님
하고는 우리 차 있는 쪽으로 걸어 갔다
난 섹스를 지켜보고 싶었지만
그냥 둘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게
맥주 마시던 자리로 돌아 와
캔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20분~30분 정도 되었을까??
얼굴 빨개진 병장과 아내는 손을 잡고 내가 있는 쪽으로 다가 왔다
나: 어때 우리 와이프 먹어 줄만 한가??
병장: ...제 인생 최고의 경험 이었습니다......첫키스 할때보다 더 떨리네요...... 형님 감사합니다
라고 꾸벅 꾸벅 여러번 인사를 했다
아내와 난 깔깔 웃었고 병장은 밝아진 표정으로 다시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나: 그럼 소초에 근무쓰고 있는 이등병도 물 한번 빼줘~
병장: 아닙니다 형님 이렇게 이쁜 형수님을 .....절대 안됩니다
나: 왜 넌 되고 재는 않되냐??
병장: 이일단 형수님 이뻐서 안되고....이런거 하면 버릇도 없어지고 .......이제 자대 배치 받은지 한달밖에 안되는데....
난 병장이 이등병과 구멍동서 되는게
싫어하는 눈치와 동시에 소문 날까봐 두려운 것도 있을꺼라 생각 되었다
나: 알았어 ㅋㅋㅋ 니 의견을 존중하지!
아내: 뭐야 이제는 이 동생이(병장) 날 돌려 먹는지 아닌지 를 결정 하게 되는거야?
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낭?
그렇게 좀더 있다가 마무리 하고 우린 숙소로 돌아 오며
내 연락처를 병장에게 준뒤 휴가 나오거나 제대하면 연락하라 했다
숙소에서 난 아내의 팬티를 벗겨 확인했고
아내는 정액을 많이 사정해서
생리 때도 아닌데 생리 패드를 팬티에 차고 있었다
아내 말로는 차 뒷 자석에서
엉덩이를 들고 고개는 의자에 닫게 엎드린 상태로 기다리니
병장이 차 문을 조심 스레 열고는 보고 있었고
아내는 앞으로 당겨서 병장이
뒷 자석에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비켜 주었다고 했다
병장: 저.....형님이 ......
라면서 말을 못하고 뒷 자석 문만 열고 있었고
아내: 머해요 빨리 들어와 챙피하게 문 열고 할꺼임???
문을 닫고 들러온 병장을 뒤로 한체
고개를 의자에 묻고 엎그려 있는
아내는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나서
아내: 팬티 내려서 뒤로 하세요...
병장은 말없이 아내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자신의 바지를 서둘러 벗기 시작했다
이미 아까 영상 볼때부터 터질 듯 부풀은 자지는 평균 이상으로
크고 두꺼운 굵기 였다고 아내는 말했다
이미 보지물 로 젓어 있던 아내의 보지는 병장의 앞에서
박아 달라는 느낌으로 엎드린채 있었고 이윽고 아내의 엉덩이를
한 손으로 잡고 자지를 맞추며 처음으로 콘돔없이 생자지를
18살이나 많은 여자의 보지에 천천이 삽입하기 시작했다
20대 초의 오래 동안 금욕으로 인한 터질듯한
두껍고 큰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가르며
깊게 아내의 자궁 끝까지 밀고 들어 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고 했다
깊게 끝까지 삽입하고는 잠시 몇초 동안 움직임 없이 멈춰 있다가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가는 허리를 잡고
앙증맞은 엉덩이를 부디치며 좁은 보지에
쑤기기를 사작한 병장은 조금씩 속도를 올리며
깊게 박아대고 있었으며
아내도 흥분감 을 감추기 힘들어 신음 소리르 내기 시작했다
아내의 신음 소리를 듣던 병장이....
병장: 형수님 많이 아파요????
아내: 아니 아니에요 좋....아서 괜찮으니 계속 해줘 요~~
병장은 5분 정도 뒤로 박으면서 절정이 왔는지
아내의 원피스를 모두 벗기고 부라도 벗긴 다음
엎드린 아내의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손을 창문턱 에 잡게 일으키고
병장 자신의 몸을 아내에게 밀착 시키듯 아내의 가슴을 움켜 쥔 체로
아내의 등위에 병장의 몸을 실었고
사정 직전 자신의 두껍고 긴 자지 를 아내 보지 최대한 깊숙히
넣으려고 최대한 몸과 엉덩이를 밀착 시켰다고 한다
아내는 엎드린 자세에서 깊게 들어오는
병장의 마지막 사정 직전 삽입 때는 정말 아프다고 비명을 질렀고
20번 이상을 사정할 때 꿈틀 거리며 정액을 깊숙히
뿜어 낼때 도 리듬에 맛춰 어쩔수없이
신음 소리가 나왔다고 자세히 말해 주었다
병장은 아내의 양 가슴을 터질 듯 흥분에 겨워 손으로 쥐어 짜고
큰 자지를 작은 아내 보지에 몸을실어
박으면서 생의 첫 질사를 부들부들 떨면서 아내 보지 깊숙히 뿌려대고 있었다
한참을 사정하고 떨어진 병장은 숨을 몰아쉬며
창문을 내렸고 아내는 병장의 자지를
돌아서 무릎꿇고 정성껏 입으로 닦아 주었다고 했다
첫 생 삽입 질사 가 10분이 안걸린 듯 아쉬워 하던 병장의 자지는
사정하고 나서 애무 할때도 처음과 똑같은 발기력 을 유지 했고
이를 눈치 첸 아내는 위로 올라가
자신의 보지 에 병장의 자지 를 맞춘 뒤 삽입을 시작
2차전 을 했으며 아내의 미친 허리 돌림과
섹스 기술, 이쁜이 수술로 인한 좁은 명기 의 보지로
10분만 에 2번째 군인의 사정을 보지 깊숙히 받았다고 했다
오래 참아서 인지 2번째 사정때 도 내가 평소 사정 하는 정액 량 보다 많았다고........
[출처] 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해안 경비 군인)2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8&wr_id=77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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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4.23 | 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해안 경비 군인)1편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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