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따먹은 썰 (자세한버전)

고등학교때 일이다.
지금도 친구인 7명의 친구들과 친하게 몰려다녔다.
인문계 였지만 그 지역에서 하위권 수준의 학교였고 우리 친구들도 시험기간 이외에는 그닥 공부는 담쌓고 지냈다.
어느날 무슨 내기해서 친구 한놈이 치킨 쏘기로 하여 집근처 치킨집을 갔었는데 우리학교 다니는 다른반 놈이 서빙하고 있었다.
이름정도만 아는 사이였는데 학교외에서 보니 인사는 했고 자기 부모님이 하는 가게라는 것 이였다.
이날 이후 그냥 학교에서 보면 인사하고 그런정도의 사이가 됬는데 방학 앞둔 며칠 전 우연히 그 친구네 치킨집 앞에 아르바이트 모집 글을 보았다.
평소 노는걸 좋아하다보니 돈 도 필요했고 방학때 일해서 2학기 재밌게 놀 생각으로 그 치킨집 아들놈테 야 니네집 알바뽑냐? 우리 할수있는지 여쭤봐달라고 했고 부모님께 여쭤본 뒤 우선 와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집 근처사는 다른 친구와 둘이 면접? 이런 느낌으로 갔는데 이 친구의 아빠 엄마가 있었구 치킨 한마리 튀겨주며
oo이랑 친하니?
하며 친한 친구들 인줄 알고 있었나보다.
그닥 친한건 아니지만 친하다구 하구 방학때 알바해서 머 사고싶은거 있다구 우연히 봐서 부탁한거라고 말 했다.
두 분이 치킨집을 차렸는데 이 친구 아빠도 본인 아버지 사업도 같이 도와주는데 여름방학때 알바뽑고 본인은 사업일 잠시 본다고 두달정도만 해달라 하셨다.
근처 아파트단지와 빌라촌에 위치 해있어서 배달이랑 솔서빙 청소 등의 일로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일이라 친구와 둘이 열심히 하겠다구 하여 방학 다음날부터 출근하기로 했다.
그전에 부모님 연락처 알려달래서 부모님께는 허락 대신 받아준뒤 일을 시작 했다
이때가 17살이였고 친구 엄마는 그당시 나이대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라 지금 생각해보면 40대 초반 정도로 예상된다.
그렇게 일 시작하였고 친구와 번갈아가며 한명은 오후 4시출근 한명은 6시 출근식으로 일 시작하구 밤 11시면 우릴 꼭 보내줬다.
2주정도 하다보니 일도 손에 잡히고 11시에 퇴근인데 일이 항상 안끝나는걸 알기에 미리미리 11시전에 청소나 다음날 할걸 정리해두며 열심히 일했구 그러다보니 어느날부터는 12시까지도 일한적도 있었다.
일하다가 긴장도 풀어지고 편안함도 생기니 아줌마와 얘기도 노가리도 까기도 했고 당시 여름이였는데 아줌마는 항상 짧은 반바지에 앞치마차림 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몸매도 훔쳐보기도 하고 섹스하는 상상도 하며 지냈다.
일주일중 매주 월요일에 쉬었는데 이때가 약간 태풍이 온다고 하는 시기였는데 일요일날 일하는데 갑자기 비가 막 쏟아지는거다.
아줌마는 오늘 비 많이 오니까 배달은 안잡을테니 비 그치면 퇴근하라고 하셨다.
그렇게 8시정도가 되니 비가 살살 그쳤는데
비그쳤는데 배달 잡으세요 하니 아줌마는 아니야 비 또 언제 올지 모르는데 오늘 일찍 문닫고 갈까?
아니면 니네 치킨먹고 뒤에 주방정리 하구 갈래?
하며 몬가 아줌마도 이날은 일하기 싫어보였다.
아줌마가 우리먹을 치킨 튀기는동안 우리는 주방뒤 식용류때 청소하고 치킨담는 종이박스나 펼쳐놓고 있는데 치킨이 나왔다.
맥주한잔이랑 콜라를주시며 아줌마도 오늘 일찍 끝나니까 맥주한잔 하고 퇴근하신다 하시며 같이 학교얘기 아들얘기 하며 치킨을 먹었다.
아들은 말도 없고 그냥 학원다니고 집와서도 방에서 책보고 공부하고 착하고 좋은데 재미도 없고 사회생활도 잘할지 걱정된다고 푸념도 하셨는데 학교에서는 친구들이랑 잘 지낸다 .
우리도 집가면 말안한다며 위로의뻥카를 쳐줫다.
아줌마는 기분이 좋아졌는지 맥주한잔을 더 마셨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시간은 10시였고 치킨도 거의 다먹어서 친구는 가자며 나에게 눈치를 줬는데 난 그날 아줌마랑 말하는 시간이 즐거워서 더있고 싶었었다.
이날 아줌마에게 묘한 감정이 시작됬다.
학교다닐때 선생님 좋아하는 그런감정...
이날 이후 한달정도 지났을 무렵 친구가 집 제사라며 하루 쉬었고 이날 둘이 일하고 11시정도되니 배달과 손님이 뜸해 오늘 혼자하느라 힘들었지?
하며 일찍 가자는거다.
그래서 아니요 힘들진 않아요.
하며 일찍 가실거면 맥주한잔 하실래요?
했더니 너 술마실줄 아냐 하길래 작년에 집에서 아빠랑 맥주 몇 번 먹어봤다.
500정도는 괜찮고 집가서도 눈치 못채니 걱정말라했다.
그렇게 맥주를 먹게 되었고 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니 나도 어느순간맥주 두번째 잔 이였고 어질거리며 몬가 기분이 좋고 자신감도 최고조로 달하는 이날 처음 술취한 기분을 느꼈었다.
순간 아줌마도 약간 취해보였고 그만 정리하자고 하며 테이블치우고 있는데 난 그냥 테이블에 머리기대 누워버렸다.
주방에서 정리하는소리 들리고 아줌마는 내옆에 앉아 OO아 취했구나! 큰일이네 집가며는 아줌마도 혼나겠다며 집근처면 아줌마가 댈다주고 부모님께 잘 말해준다 하였다.
아니에요 12시넘음 다 주무셔서 그냥 방가서 자면 되니 20분만 쉬었다 갈게요 하며 난 테이블에 누웠고 아줌마는 내 등 만져주며 있었다.
순간 고민을 하며 충동을 느꼈는데 어느 찰나 묘한 기분과 자신감에 아줌마 다리로 내가 누웟고 아줌마 배쪽으로 얼굴두며 한손으로는 엉덩이쪽을 감싸 누웠다.
반바지입은 아줌마의 차가운 허벅지살 느끼며 있다 나도모르게 얼굴을 들어 아줌마 가슴쪽에 박고 가슴을 느끼며 아줌마를 앉았다.
아줌마도 딱히 방어안하구 그대로 있엏는데 내 따래는 이게 기회다 싶어 앉아 아줌마를 앉고 뽀뽀를 했다.
아줌마는 멈칫 하더니 내 얼굴 잡고 OO취했구나 얼른 가자
하시는거다.
아줌마 조금만요! 오늘 하루만 하며 취기있는 말투로 다시 포옹햇고 한손은 가슴에 손대며 뽀뽀를 했다.
그러다 어느순간 아줌마 혀가 내입술을 빨며 키스로 들어섰고 그렇게 가슴만지며 3분정도 키스를 하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잠깐 하며 문을 잠구고 불을 끄고 오셨다.
그리고 다시 키스하며 가슴을 만졌고 위 반팔을 들어올린뒤 브레지어를 올려 가슴도 빨게 되었다.
순간 아줌마에게 미세한 신음이 났고 내 한손은 다리를 만지며 가슴을 계속 빨았다.
아줌마는 신음을 살살 내며 내얼굴 잡고 올리며 이거 비밀이다?
한뒤 키스를 해댔고 키스하며 내귀도 빨고 목도 빨아 주셨다.
그리고 내 거기를 만지며 바지를 내리고 입으로 신음내며 빨아주다가 아줌마꺼 넣어줄까?
하며 나를 세워 손잡고 주방옆 조금한 방으로 대려갓다.
내 바지와 팬티를 다벗긴뒤 본인 꺼도 벗은뒤 내위로 올라타 삽입을 했고 몇 분 지나 난 사정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또 발기되었고 이번엔 내가 올라타 키스하며 박아댔다.
어느순간 아줌마는 신음 내며 흥분했고 이렇게 첫 섹스가 친구의 엄마였다.
그리고 그뒤 한번더 먹은뒤 친구랑 2대1도 썰 풀예정이다.
100% 실화이고 그때 싸이월드에서 친구 엄마 사진도 지금 있어서 공개예정이다
[출처] 친구 엄마 따먹은 썰 (자세한버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8&wr_id=77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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