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엄빠 뜨밤 목격하고
썰이라기엔 그렇지만.. 실시간으로 글 써봄
올해 수능 끝난 재수생인데 다행히도 어제 수능 그럭저럭 잘 본거 같아서 어제부터 축제 분위기였음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늦게 들어올거라 말하고 나왔음.
막상 술을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 취기가 너무 빨리 올라서 방금 집에 들어왔음
근데 집에 들어왔는데 거실에 아무도 없고.. 큰 소리로 나 왔다고 말하려던 찰나 침실문은 닫힌 와중에 희미하게 엄마 좋아 죽으려는 소리가 흘러나오는거 듣고 뇌정지옴..
일단 어떻게할까 하다가 조용히 내 방으로 들어가서 누웠음
일단 눕긴했는데 평소엔 나 있을땐 안하신건지 소리 안나게 조심하셔서 안들린건진 모르겠는데 방음이 정말 안됐음..
덕분에 오늘이 몇달만에 하는거라던가는 것도 알게되고 글 쓰는 지금현재 일 끝마친 와중에 엄마는 안씻고 잘거라던지 관계 후 물구나무 선다는 tmi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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