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시절 과외선생님과 5편

이어서 쓸게요
이번에는 그렇게 야한 내용이 없어요 ㅜㅜ
그런 사건을 겪고, 다음 시간이 되었을 때, 선생님은 아무렇지 않은척 태연하게 자리에 앉아
수업을 시작하려고 하는거야 원래대로라면 대딸을 해주고 시작해야하는데 그냥 수업을
시작하기에 나는 우리의 관계가 진전이 아닌 퇴보했다고 느끼고 섭섭함을 느꼈어
하지만 어렸던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그때는 여자 경험도 어떻게 다뤄야할지도
몰랐기에 선생님의 행동에 가만히 따를 수밖에 없었어 그러다가 수업 끝나기 30분전쯤
선생님이 먼저 말을 꺼냈어
‘저번에 있었던 일은 우리 서로 그냥 실수고 이제 앞으로 그런 짓은 하지말자’
‘왜요…’ 선생님의 단호한 표정과 분위기에서 나는 아쉬움만 강조할 수 있었고 다른 것들은
참으면서 대답했어
‘우리는 그러면 안돼 나는 너가 나쁜길로 빠질까봐 그러는거야’라고 선생님은 훈계를 했고
나는 그 훈계에 슬픔 이런것보다 답답하고 섭섭함이 먼저 느껴지면서 선생님에게
점점 대들기 시작했어
‘왜요 그래도 우리 많이 가까워졌잖아요 서로 좋았던거 아니에요?’
‘아니 너만 좋았지 나는 안좋았어 우리 그러면 안되’
‘아니요 선생님도 좋아했어요’라고 하면서 점점 나는 답답함을 넘어 화나는걸로 변하였고
선생님은 계속 우리사이는 안된다고만 하였어 그런 실랑이가 이어지면서 대화가 이어졌어
나는 그렇게 말하는 선생님의 입에 입을 맞췄어 선생님은 나를 밀어낼려고 했지만
나의 힘이 강해서 그런지 밀어내지 못하였고 오히려 점점 힘이빠지면서 나를 안았어
그렇게 우리는 전보다 더강렬한 키스를 하였고, 선생님은 모든걸 포기한 듯 안고 있던 손을
내 티셔츠안으로 집어넣어서 나의 살과 함께 나를 안아주었고
나 또한 그런 선생님을 안으면서 우리는 더 격렬하게 키스를 하였어
자연스레 우리의 몸은 침대로 향하였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선생님의 입술 목 그리고 티셔츠안의
손을 이용해 가슴등을 애무하는데 브라를 벗길줄 몰랐던 나는 브라를 밑으로 내렸고 선생님은
그게 아팠는지 나를 잠시 밀어내고 브라를 벗었어 그리고 티셔츠를 올려 나는 가슴을 빨았고
선생님의 손을 내 꼬추에 가져다 놓았어 선생님은 나의 바지를 벗겼지만 팬티가 없던거에 당황한듯
반응을 보이다가 내 꼬추를 만지기 시작했고 나는 가슴에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선생님의
청바지를 벗겼어 선생님의 팬티는 오늘도 검정색이였고, 나는 검정색에 비치는 하얀얼룩을 향해
다시한번 얼굴을 가져갔어 선생님은 이내 내 머리를 붙잡고 말리는 듯한 반응을 보였지만
힘은 들어가지 않아 자연스레 팬티위에서 내가 햝을 수 있었고 그렇게 햝으니 선생님의 등 허리는
다시한번 움직이기 시작했어 그리고 나는 옆으로 누워 선생님을 위로 올렸고 선생님은
내위에서 키스를 시작했어 키스를 할 때, 선생님의 보지는 내 꼬추에 닿았고 그렇게 내가 아닌
선생님이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면서 키스를 하다가 내려가서 빨았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각도에서 보는 선생님의 모습은 또다른 섹시함과 흥분감으로 다가왔고,
나는 선생님의 머리를 잡으면서 그 각도에서의 선생님의 모습을 감상했어
내 꼬추를 잡고 선생님은 입으로 왔다갔다해주면서 빨아주었고 나는 금방 사정감이 몰려와서
선생님에게 쌀것같다고 하고 선생님 얼굴을 떼어냈어 그리고는 선생님이 손으로 만져주니
금방 쌌고, 선생님은 휴지로 닦아주었어 그리고 잠시 내옆에 누웠는데 아직 혈기왕성한 나는 다시
선생님 위로 올라가서 키스를 하니까 금방 발기가 되었고, 이번에 넣기 위해 자세를 잡았어
처음과는 다르게 구멍을 찾는 것은 조금 수월하였고 선생님의 도움이 있었지만 구멍에 넣었어
그리고 그때보다 더 한 흥분감이 내 꼬추를 감싸안았고 나는 위에서 움직이면서 선생님을
바라봤어 그런 모습이 선생님은 부끄러웠는지 눈을 돌렸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얼굴을
나를 보게 돌렸고 선생님은 눈을 감을려고 할 때면 나는 눈을 뜨라고했고 그렇게 우리는
눈을 마주치면서 관계를 이어갔어 아직 경험이 미숙하였던 나는 금방 사정을 하였고 이번엔
선생님 배위에 사정을 했어 티셔츠가 가슴까지 올라가 있어도 조금 튀면서 묻었고,
그런 모습이 또 다르게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어 휴지로 다시한번 닦아주고
선생님이 화장실에 갔다오고 우리는 이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걸 새삼 다시한번 느끼면서
서로에게 서로를 허락한 상태에 이른걸 알 수 있었어
그리고 나서 개학하기까지 과외시간에 관게를 가졌어 처음과는 다르게 서로 움직임이나 좋아하는 곳
파악을 하면서 맞춰갔고, 자세도 정자세에서 뒷치기 상위자세, 책상잡고 앉아서 등등 여러자세를
경험했어.
하지만 내가 개학을 하면서 우리는 주말에 수업을 하게 되었고, 주말에는 부모님들이 계시면서
자연스레 점점 관계의 횟수는 적어질 수 밖에 없었어
서로 관계는 못해도 책상밑에서 만지거나 내가 애무해주거나 선생님이 입이나 손으로 해주는
행위는 계속 되었지만 삽입까지는 가끔 하는 정도로 점점 관계가 부족해졌지
중간고사 후 나는 생각보다 영어성적이 많이 올랐고 부모님과 선생님이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
그리고 나서 집안에서 받던 과외를 학원시간 때문에 선생님 집에서 받기로 이야기가 되었고
나는 더 좋다고 선생님집에서 받고싶다고 이야기하면서 이제 장소가 우리집이 아닌 선생님집에서
과외를 받기 시작했어
주말 아침부터 학원에 가야하지만 나는 아침에 과외를 한다는 이유로 학원을 안가고 선생님 집으로
향했고 선생님 집에서 과외를 받았어
선생님은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원룸촌이여서 그런지 주변이 원룸으로 가득찼고, 내 방과 다르게
선생님의 방은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좋은 향기가 가득했어
하지만 책상은 없었고 우리는 상을 피고 공부를 했어 말이 공부이지 둘밖에 없는 공간에서
공부보다는 관계를 맺는 것을 더 많이 하였고 선생님집에 가면 선생님과 관계하고 오랄받고
선생님 빨아주고 성적 관계를 주로 맺었지만 음식도 해먹으면서 연인과 같은 모습
아니 그때는 신혼부부처럼 선생님집에 방문했어
고등학생이였던 나는 선생님 집에서 관계를 맺음으로써, 모텔이나 이런것들은 생각도 안했던 것같애
그런 생활이 이어지면서 나도 선생님도 서로의 몸에 너무 익숙해졌을 무렵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다가왔어
너무 많이 쓰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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