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싸이코 세마리 썰. TXT

내가 강의 듣고 공부하러 다녔던 곳에서 있었던 일임.
강사가 일본인이라 한국어<->일본어 통역을 거쳐서 함.
거기서 직업적으로 통역일 하는 사람이 아닌, 그냥 일본어 공부 한
50대 남자 중소기업 회사원을 통역으로 고용 했음.
내가 그냥 '학대' 라고 말했고, 문맥 및 맥락에도 '가정학대'가 되는 내용이 없는데,
통역하는 50대 남자가 멋대로 '가정학대'로 바꿔서 통역 함.
그래서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했는데,
저 넘이 재통역은 안하고 저 곳의 운영자를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통역하는 넘이 멋대로 내용을 바꿔서 통역하고,
당사자가 내용 바뀐 부분을 얘기를 했는데 재통역은 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렇게 나온거임.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거지.
운영자는 이걸 뻔히 보고 들어놓고 아무조치 안함.
내가 나중에 이에 대해 항의 했는데 정황 상 저 넘한테
이에 대해 제대로 경고 조차 안하고 계속 저 넘을 통역으로 씀.
저 넘이 계속 나한테 '난 아무잘못 없다' 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왔는데,
만약 운영자가 저 일에 대해 제대로 경고를 했다면
지가 잘못한게 없다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올리가 없잖아?
그래서 정황 상 운영자가 통역 새끼한테 제대로 경고를 안했다고 추정 됨.
나중에 저 곳에서 이 일에 대해 얘기하며 내가
'지가 통역 잘못한걸 얘기 하면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래'
라고 말했더니
저곳의 운영위원인 50대 여자가 나한테 호통 치면서
'그게 잘못된 통역이란건 니 생각이지' 이럼.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면서 호통을 치면서 날 훈계하려들고 교정하려 든거임.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있을 수 없는 일, 있어선 안되는 일이며 극도로 무례하고 모욕적인 언행이지.
운영자가 이것도 바로 옆에서 뻔히 보고 들어놓고 역시 마찬가지로 아무조치 안함.
이 운영자 새끼는 계속 이딴식으로 운영을 해서 나한테 계속 피해 끼쳐놓고서는
'난 별 잘못 없다' 라고 말하고
'별거 아닌데 니가 괜히 그러는거다' 이런 뉘앙스가 되는 말을 함.
[자기보다 못한 사람한테 당했다고 여겨서 니가 그러는거 같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이게 결국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별거 아닌데 니가 과민반응 하는거다' 이런게 되지.
저곳 운영자는 50대 남자 중견기업 임원임
통역은 50대 남자 중소기업 임원임
나한테 호통 친 운영위원 년은 딱히 직업은 없는 걍 50대 여자 주부인 듯.
난 이런 세마리는 반죽음 수준 구타 하는게 정당행위로 허용 보장 되어야 하고
저 세마리가 나에게 거액 보상해야 하고
국가가 저 세마리 및 저런 부류들을 삼청교육대 같은곳 넣어서
5년 이상 아주 강도높게 굴려야 한다 봄.
글고 저게 한국 50대 이상 세대 종특인가?
40대들도 저런가?
글고 저게 한국 여자들 종특인가?
대체 왜 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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