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썰 2-1

2달전 다녀온 마사지샵에서 일이네요ㅎ
오전부터 땀을 많이 빼구 몸도 찌뿌둥해서 타이아로마를 2시간 어플로끊고 찾아갑니다.
방마다 샤워실두 있겠다 상쾌하게받을겸 들어가서 샤워부터했네요ㅋㅋㅋ
알고보니 문앞에서 못들어오고 기다리던 타이누님...
노크하길래 들어오시라하는데 이번에도 마기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어진 청바지에 딱붙는 티를 입었네요. 가슴은 특A수준...;
마스크끼고 눈웃음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고... 제 ㅈㅈ는 벌써 만족을 표시하듯 움찔하네요. (중간에 물어보니 37이랬나..?)
일회용팬티입고 누워서 마사지 시작!
등판부터 해주는데 손길이 따스하니 잠이 솔솔..
졸만하면 엉덩이쪽으로 터치가 좋네요..ㅋ
하체내려가는듯 해서 혹시 팬티를 벗어도 될지 정중히 웃으며 질문합니다.
누난 오케이~를 외치네요ㅋ
그러고 시작된 하체 터치..
누나의 엉골부근 터치가 예사롭지 않네요
샤워를 하고해서 그런지 항문터치도 마다않네요,,
저의 성감대는 항문..ㅋㅋㅋㅋㅋ
어우 진짜 죽여줍디다
슬슬 기분좋은 저는 점점 다리를 벌려줍니다.. 더 만져달라구ㅋㅋ
"플리즈 터치.. 베리굿 마사지ㅎㅎ" 하며 항문을 손가락질하니 오케이~하시는 누나.
전 고양이자세를 취하며 더 적극적인 터치를 유도.
아예 오일을 듬뿍 발라 항문마사지를..ㅎㅎ 어우 좋아
범위를 넓히며 부랄도 터치해주는데 이미 제 ㅈㅈ는 터질듯ㅎㅎ 갑자기 제 기둥을 부드럽게 마사지..ㅎ
"오마이갓...베리굿 마사지..땡큐~"
누난 귀엽단듯 웃으며 화답합니다ㅎㅎ
자연스레 돌아누워 제 단단해진 ㅈㅈ를 보여두고... 무료대딸을 받아냈네요
고맙단 표시로 마넌을 주고 역마사지를 해줬네요.
(물론 엉덩이 만지기위함ㅋ)
나오기전 라인아이디교환!ㅋ
이 누나하곤 썰이 더 있으니 이어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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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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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5.25 | 타이마사지 썰 2-2 (6) |
2 | 2022.05.25 | 현재글 타이마사지 썰 2-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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