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 첨부)
핫썰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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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5:44
“와 씨발년 젖탱이 봐라... 미쳤네...
아주 그냥 정액을 죤나 싸주고 싶다.... ”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그런 모습을 보이기에는 이르기 물론이고
그렇게까지 가는 타입은 아니라
간신히 참고 참아
“와c...미쳤다...” 라고만 말했다

아직 젖내가 풍기는 D의 젖이
내 눈앞에서 파도처럼 출렁이고 있었다
(죤나 거대한 파도)

물론 더 큰 가슴에 대한 경험이 없는건 아니었다.
D보다 훨씬 큰 가슴도 있었지만
그만큼 우륜도 비례해서 커지거나,
가슴도 그저 지방조직의 하나구나 라는 생물학적
깨달음을 주었을 뿐이었다.
이제껏 내가 알고있던 모든것에 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만 같았다
ㅅㅂ이게 가슴이다!

ㅅㅂ이게 유방이며,

ㅅㅂ이게 빨통이며,

ㅅㅂ이게 젖탱이다.

이미 한껏 젖어버린 D는 나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려 했고 불과 10분전 D의 입에 빨리고 있던
내 자지는 지금 D의 보지에 잔뜩 빨리고 있었다.

거친 D의 숨소리와 함께
아무리 스스로의 입을 막아보아도
D의 보지는 한껏 조여졌다 풀어졌다를 반복했다

그렇게 D의 꽃잎은 나를 향해 활짝 피워지고 있었다.
이때 알았다 가슴이란 건
존나 아름다운 것이고,
그 아름다움은 매 초마다 달라지는 모양에 있음을..








다음엔 움짤 위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이 좋으신가요?
유방이 좋으신가요?
빨통이 좋으신가요?
젖탱이가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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