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용역 알바 중에 유부녀랑[1]

처음 작성해보는 거라.. 일단 지금은 31살 직장인이고
나 25살 때 알바 했을 때 경험임
그리고 이때부터 유부녀가 좋아서 지금까지도 어플이나 뭐 미용실원장님 등등 많이 꼬셨었는데 이 썰들은 다음에 풀어드림ㅋㅋ
좀 어수선해도 이해바랄게.. 아 내 키는 181이고 지금은 아닌데 그때 군대에서부터 운동 좀해서 몸은 나름 괜찮았었음.. 리즈시절 ㅋㅋ 헌팅도 자주 하러 다녔었을 때
때는 내가 25살이었고 여름이었음.
복학 준비하면서 돈 좀 벌려고 알바 한창 알아보고 있었는데 알바천국에서 우리 지역 청소용역알바 공고가 떳었어
시급도 그 당시에 쎄기도 해서 바로 문의 했고 1주일 뒤에 오전에는 좀 큰 신축아파트 이사청소한다고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쓰레기집 청소 일정까지만 하기러 했음 페이는 둘 다 좋았음..
사장님이 아침 8시까지 회사 앞으로 오라고해서 대충 추리닝입고 준비하고 나갔음
가니까 사장님이 스타렉스에 타라고 하길래 알겠다하고 타서 살펴보니 나밖에 없어서 좀 쫄리더라..사장님이랑 둘이서 하는 건가 싶기도 해서
사장님은 담배 피고 있었고 10분? 15분쯤 뒤에 아줌마 2명이 타더라
한 명은 유니폼입고 있었고 바로 조수석 타고 다른 한 명은 그 유니폼입은 아줌마가 데리고 온 나랑 같은 처지의 알바생인 것 같더라
유니폼 입은 아줌마가 나한테 바로 말걸더라 자기는 정직원이고 옆에 다른 사람은 자기 친구인데 일 배우고 있다고
정직원 아줌마 몸매는 말랐고 키는 한 160쯤 돼 보임
다른 한 명도 키는 비슷하고 몸매는 평범했는데 가슴이 좀 컸음
이렇게 4명이서 출발해서 이동하는데 정직원 아줌마가 나한테 막 어제 청소일 말해주면서 힘들어 죽을뻔 했다더니 그러고 분위기 좀 풀어줬음
오늘 처음이냐고 힘들어도 재밌다고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하더라 ㅋㅋ 복학준비하면서 돈 벌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왔다고 하니까 뭐 잘생긴 총각이 열심히 사네~부터 힘쓸일은 나한테 맡길 거라니
옆에 앉은 아줌마도 나보고 처음이냐고 오늘 가는 아파트는 어제보단 쉬울 거라고 맞장구 쳐주더라 ㅋㅋ근데 이 아줌마는 좀 조곤조곤한 스타일이어서 약간 귀 기울여야 들리는 정도?
무튼 이렇게 한 30분쯤 지나니까 도착했고
도착해서 청소 도구들 옮기는데 벌써부터 개힘들더라;;
암튼 옮기고 사장님이 나한테 이거는 창틀용 이거는 거울용 등등 사용설명 대충해주고 담배 피러 나간다 하고 그 이후엔 안 보이더라..
뭐 이렇게 시작했고 원래 적응잘하는 스타일이어서 ㅈㄴ 열심히 하면서 정직원 아줌마한테 검사맡고 그런식으로 일 진행해 나갔음.
일하는 도중에 그 가슴큰 아줌마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거의 다 드러났는데 와 진짜 장난아니더라 난 트렁크팬티에 대충 추리닝이어서 그땐 또 활기찬 나이라 숨기지는 못하겠더라 ㅅㅂ.. ㅋㅋㅋ
암튼 그러고 다 끝나고 사장님이 검사하고 한 오후 4시 돼 서야 일 끝남. 다시 스타렉스로 태워주면서 힘들었다 이런 얘기하면서 나보고 잘한다 칭찬도 하면서 내일은 각오해야할 거다 이런 얘기하면서 퇴근함
해산하고 집에 가서 샤워하면서 그 아줌마 가슴골 상상하면서 폭딸 두번은 친 듯;; 내일은 좀 붙어서 일해보자 마음먹으면서 ㅋㅋㅋ
일단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다음에 또 쓸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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