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그녀 2
저 정도 얼굴이면 뭐 경찰서 한번 갔다 오는것도 후회되지는 않겟다는 생각.....
그당시는 경찰서 가면 대부분 훈방조치였음.
그래서 눈은 그녀와 그녀의 남자가 나누는 대화에 고정한채 그녀의 얇은 여름 치마위로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자 남자와 대화를 나누던중에 잠시 대화가 멈추었다.
남자가 이상하게 생각하여 여자에게 왜? 무슨일이야? 하고 물었다.
여자는 잠시 생각 하는듯 하다가 아냐 그냥 뭐 잊고 온것 같아서....
그러더니 그다음부터는 뒤를 쳐다볼지도 않고 계속 남자와 대화를 나누었다.
아니 남자가 자신의 뒤를 못보게 일부러 시선을 끌었는지도 .....
마지막으로 그녀가 뒤를 돌아봤을때 도망가거나 용서를 빌지 않고 도리어 화를 내며 뻔뻔하게 대드는거 보고 겁을 먹었나보다.
난 그래서 그녀의 치마를 살짝 걷었는데 여름이라서 다행히 팬티 스타킹을 안 입었다.
치마속 팬티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만졌고 또 손을 아래로 내려서 팬티 밑부분을 만졌다.
보들보들 거리는 촉감이 내 감각을 세워 일으키는거 같다.
이번엔 뒤에서 가랑이 사이 보지 부분과 한쪽 다리의 고무줄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움찔하며 엉덩이가 앞으로 살짝 도망가는듯 했다.
난 화가 나서 밑으로 넣은 손으로 밑에서 보지 살에 난 털을 손으로 잡고 뒤로 살짝 당겼다.
그러자 뒤로 좀 딸려 오는듯 한게 느껴졌고 난 그녀에게 앞으로 도망 가면 이렇게 당길거니까 그렇게 알어 라는식으로 경고를 했다.
이윽고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이 미끈거리며 흘러 나왔다.
이년은 마조끼가 있나? 이런 상황에서 씹물을 흘리다니.....
우스웠다.
내가 키가 컸으면 닿지도 않을 그녀의 보지에 손이 닿을수 있어서 난생 처음으로 부모님께 감사했다.
보지 겉부분을 만지다가 그녀가 애액을 잔뜩 흘리자 그녀의 보지는 금방 찾을 수 있었고
애액으로 인하여 그녀의 보지속에도 금방 손가락이 쑥 들어갔다.
하지만 내 생각과 달리 그녀의 보지속엔 중지 겨우 한마디 정도만 들어갔기에 몸을 살짝 낮춰 힘껏 찔러 넣었더니 중지 손가락 두마디가 들어갔다가 빠져 나온다.
그래도 그녀는 아무일 없는 것처럼 무반응 이었고 남자와 태연히 대화를 나누는 여자의 이중성에 혀가 내둘러진다.
생각 같아서는 어디까지 참는지 확인해 볼 겸 굵은 가정용 분홍 쏘세지라도 넣어 보고 싶었다.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희롱하다가 내가 내려야 할 역에 도착했다.
씌발 오늘 하루 회사 결근하고 갈때가지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이내 마음을 돌렸다.
끝까지 가 본들 어차피 그녀 곁에는 저 남자가 있기에 언젠가는 이여자의 엉덩이에서 손을 거두어야 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침에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하고 그녀를 놔주기로 했다,
이미 내 팬티는 쿠퍼액이 흥건해서 축축했지만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
하지만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준 그녀를 그냥 보낼수 없지 않은가....
고마움을 표시를 뭘로 할까 생각 하다가 주머니에서 만원짜리 한장을 꺼내 그녀의 보지속에 꽂아 줄려고 했다.
그런데 만원짜리가 빳빳해서 그런지 접어서 말았는데도 구멍에 넣기는 아픈지 엉덩이를 살살 돌리는며 피하는것 같아 더이상 넣지는 못하고 그냥 보지에 꽂아놨다.
몸매는 호리호리하게 말랐는데 소음순? 대음순인가? 그기 살이 많아 만원짜리를 꽂아주니 꽉 물은듯 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내리면서 수고했다는 의미로 그녀의 엉덩이를 한번 쎄게 꽉 잡았다.
그랬더니 그녀가 아픈지 움찔했고 그옆의 남자가 그녀가 움찔 하는 모습에 그녀의 뒤인 나를 쳐다 본다.
나는 태연하게 그냥 내렸다.
그리고 열차가 지나가는데 그녀의 얼굴을 유리창 밖에서 정확히 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 이었다.
[출처] 지하철 그녀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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