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와 진행 중 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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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023.10.19 10:16
그 일이 있고나서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어제 일이 꿈이였는지 진짜였는지 믿기지를 않았음.
아무리 작은엄마랑 친하다고 해도 솔직히 성적으로 교류하는 사이는 아니였음.
며칠은 그냥 내가 실수할까봐 피하다가 저녁먹으러 올라갔는데 정말 아무일없던걸로 하려는지 그쪽 비슷한 이야기도 안하더라.
작은엄마는 그게 되도 뭐하나 나는 아닌데 거의 매번 자위할때마다 나는 어느새 작은엄마가 자위대상이 됬고 상상으로는 이미 작은엄마랑 ㅅㅅ까지 다 함.
그리고 금요일 저녁쯤 작은엄마랑 간단하게 반주하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작은엄마가 자고 있는걸 봤고 나도 내려가서 딸이나 쳐야겠다 하는데 작은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보게 되고 침을 꿀꺽 삼키면서 가다갔음.
작은엄마는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었고 뒤에 앉아 있었는데 작은엄마도 내 물건 보고 물고 빨고 다 했는데 나도 만질수는 있는거 아니냐라는 합리화를 하고 있더라.
성욕은 이미 온전한 내 정신을 이겨버렸고 작은엄마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옷 위로 가슴도 만져보게 됨.
대충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내 물건도 주물럭 거렸는데 좀 있으면 삼촌 올 시간이라 아쉬움을 달라고 손을 떼니까 작은엄마가 일어나더라.
''만질만큼 만졌어?''
''아...네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후... 아냐 내가 시작을 잘못했어 내일 시간되나?''
''내일 뭐 주말이라 집에 있죠''
''내일 갈테니까 이야기좀 하자''
항상 웃고 있던 작은엄마가 무표정으로 말하니까 ㅈㄴ 무섭더라. 나는 알겠다고 하고 내려갔고 다음날 점심때쯤? 작은엄마가 내려옴.
''밥은 먹었어?''
''아직이요''
''같이 먹자''
작은엄마랑 밥을 먹으면서 낮부터 술을 때렸는데 진짜 술기운이 금방금방 올라오드라.
''저.. 어제는 죄송했어요''
''아냐아냐 내가 처음 시작했는데 뭘''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낮술로 내가 겁나 취했는거 같았음.
괘니 울먹거리면서 ㅂㅅ처럼 질질 짠걸로 기억함.
작은엄마는 내가 우니까 후다닥 와서 안아줬는데 얼굴에 가슴이 닿으니까 그 상황에서도 미친놈처럼 발기를 하더라.
작은엄마가 나를 떼어내고 질질짜고 있는 내 얼굴이랑 불룩한 바지를 한번 보더니 웃통을 벗고 브라를 푸는데 동그랗게 아래로 내려오는 가슴이 덜렁거리고 연한 갈색의 젖꼭지를 보자마자 작은엄마 가슴을 주무르면서 빨았음.
우리는 자연스럽게 침대쪽으로 갔는데 작은엄마의 살냄새를 맡으면서 가슴을 빠니까 작은엄마가 살짝살짝씩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음.
''나도 잊혀지질 않더라 큰일이네 이거''
나는 작은엄마의 가슴을 빨다가 옷을 벗어 던지고 작은엄마 바지를 잡았는데 작은엄마가 못내리게 꽉 잡았음.
''아직 넣고 이러는건 나도 부담스럽고 일단 그냥 만지는거 까지만 할까?''
나는 작은엄마의 말에 끄덕거리니까 작은엄마가 손을 빼줬고 내가 다시 바지를 벗기니까 연보라색의 팬티가 나오는데 안에사 살며시 보이는데 꼴릿꼴릿했음.
''좀 민망하네..''
나는 작은엄마의 팬티를 잡았고 작은엄마가 엉덩이를 들어주니까 스르륵 말려서 내려왔음.
털은 정말 수북했고 작은엄마는 손으로 얼굴을 가렸는데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하니까 동시에 움찔움찔 거리더라.
작은엄마 ㅂㅈ는 이미 축축해져 있어서 손가락 넣기도 너무 수월했음.
아줌마 ㅂㅈ는 널널하다고 들었는데 난 전여친이랑 비교해봐도 크게 모르겠더라. 물론 ㅂㅈ가 검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그런건 아니고 날개?부분만 그렇고 안에는 자주색? 짙은 붉은색? 이였음.
내가 손가락을 넣고 저으니까 작은엄마 엉덩이가 막 들썩거리고 가슴은 출렁이면서 아으아으 거리는데 박고 싶어서 미치겠드라.
''작은엄마''
나는 더이상 못참겠어서 작은엄마를 불렀는데 작은엄마는 나를 눕이더니 올라와서 내 물건을 잡고 흔들며 빨아줬음.
작은엄마가 빨고 흔들때마다 가슴이 출렁출렁 거리는걸 보니까 미치겠드라.
나도 빨리 싸고 싶어서 작은엄마는 입으로 빨고 나는 물건을 잡고 미친듯이 흔들어댔음.
''작은엄마 좀만 더 하아 하아 쌀꺼같아요''
작은엄마는 조금 더 빨더니 입을 떼고 두손으로 잡고 막 흔드니까 내 배위로 진짜 내 인생 최대로 정액이 뿜어져나오더라.
내 주변에는 사정된 정액이 튀어있고 작은엄마 손에도 묻었는데 아래서부터 쭈욱 쥐어짜더니 구멍으루 남은 정액이 빠져나왔고 작은엄마가 츕 하면서 빨아먹는 모습을 보니까 섹시하기 그지 없더라.
''커서그런지 어려서 그런지 진하다 진해 ㅎㅎ''
아무리 작은엄마랑 친하다고 해도 솔직히 성적으로 교류하는 사이는 아니였음.
며칠은 그냥 내가 실수할까봐 피하다가 저녁먹으러 올라갔는데 정말 아무일없던걸로 하려는지 그쪽 비슷한 이야기도 안하더라.
작은엄마는 그게 되도 뭐하나 나는 아닌데 거의 매번 자위할때마다 나는 어느새 작은엄마가 자위대상이 됬고 상상으로는 이미 작은엄마랑 ㅅㅅ까지 다 함.
그리고 금요일 저녁쯤 작은엄마랑 간단하게 반주하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작은엄마가 자고 있는걸 봤고 나도 내려가서 딸이나 쳐야겠다 하는데 작은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보게 되고 침을 꿀꺽 삼키면서 가다갔음.
작은엄마는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었고 뒤에 앉아 있었는데 작은엄마도 내 물건 보고 물고 빨고 다 했는데 나도 만질수는 있는거 아니냐라는 합리화를 하고 있더라.
성욕은 이미 온전한 내 정신을 이겨버렸고 작은엄마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옷 위로 가슴도 만져보게 됨.
대충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내 물건도 주물럭 거렸는데 좀 있으면 삼촌 올 시간이라 아쉬움을 달라고 손을 떼니까 작은엄마가 일어나더라.
''만질만큼 만졌어?''
''아...네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후... 아냐 내가 시작을 잘못했어 내일 시간되나?''
''내일 뭐 주말이라 집에 있죠''
''내일 갈테니까 이야기좀 하자''
항상 웃고 있던 작은엄마가 무표정으로 말하니까 ㅈㄴ 무섭더라. 나는 알겠다고 하고 내려갔고 다음날 점심때쯤? 작은엄마가 내려옴.
''밥은 먹었어?''
''아직이요''
''같이 먹자''
작은엄마랑 밥을 먹으면서 낮부터 술을 때렸는데 진짜 술기운이 금방금방 올라오드라.
''저.. 어제는 죄송했어요''
''아냐아냐 내가 처음 시작했는데 뭘''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낮술로 내가 겁나 취했는거 같았음.
괘니 울먹거리면서 ㅂㅅ처럼 질질 짠걸로 기억함.
작은엄마는 내가 우니까 후다닥 와서 안아줬는데 얼굴에 가슴이 닿으니까 그 상황에서도 미친놈처럼 발기를 하더라.
작은엄마가 나를 떼어내고 질질짜고 있는 내 얼굴이랑 불룩한 바지를 한번 보더니 웃통을 벗고 브라를 푸는데 동그랗게 아래로 내려오는 가슴이 덜렁거리고 연한 갈색의 젖꼭지를 보자마자 작은엄마 가슴을 주무르면서 빨았음.
우리는 자연스럽게 침대쪽으로 갔는데 작은엄마의 살냄새를 맡으면서 가슴을 빠니까 작은엄마가 살짝살짝씩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음.
''나도 잊혀지질 않더라 큰일이네 이거''
나는 작은엄마의 가슴을 빨다가 옷을 벗어 던지고 작은엄마 바지를 잡았는데 작은엄마가 못내리게 꽉 잡았음.
''아직 넣고 이러는건 나도 부담스럽고 일단 그냥 만지는거 까지만 할까?''
나는 작은엄마의 말에 끄덕거리니까 작은엄마가 손을 빼줬고 내가 다시 바지를 벗기니까 연보라색의 팬티가 나오는데 안에사 살며시 보이는데 꼴릿꼴릿했음.
''좀 민망하네..''
나는 작은엄마의 팬티를 잡았고 작은엄마가 엉덩이를 들어주니까 스르륵 말려서 내려왔음.
털은 정말 수북했고 작은엄마는 손으로 얼굴을 가렸는데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하니까 동시에 움찔움찔 거리더라.
작은엄마 ㅂㅈ는 이미 축축해져 있어서 손가락 넣기도 너무 수월했음.
아줌마 ㅂㅈ는 널널하다고 들었는데 난 전여친이랑 비교해봐도 크게 모르겠더라. 물론 ㅂㅈ가 검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그런건 아니고 날개?부분만 그렇고 안에는 자주색? 짙은 붉은색? 이였음.
내가 손가락을 넣고 저으니까 작은엄마 엉덩이가 막 들썩거리고 가슴은 출렁이면서 아으아으 거리는데 박고 싶어서 미치겠드라.
''작은엄마''
나는 더이상 못참겠어서 작은엄마를 불렀는데 작은엄마는 나를 눕이더니 올라와서 내 물건을 잡고 흔들며 빨아줬음.
작은엄마가 빨고 흔들때마다 가슴이 출렁출렁 거리는걸 보니까 미치겠드라.
나도 빨리 싸고 싶어서 작은엄마는 입으로 빨고 나는 물건을 잡고 미친듯이 흔들어댔음.
''작은엄마 좀만 더 하아 하아 쌀꺼같아요''
작은엄마는 조금 더 빨더니 입을 떼고 두손으로 잡고 막 흔드니까 내 배위로 진짜 내 인생 최대로 정액이 뿜어져나오더라.
내 주변에는 사정된 정액이 튀어있고 작은엄마 손에도 묻었는데 아래서부터 쭈욱 쥐어짜더니 구멍으루 남은 정액이 빠져나왔고 작은엄마가 츕 하면서 빨아먹는 모습을 보니까 섹시하기 그지 없더라.
''커서그런지 어려서 그런지 진하다 진해 ㅎ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3.10.23 | 작은엄마와 진행 중 4 (395) |
| 2 | 2023.10.19 | 현재글 작은엄마와 진행 중 3 (384) |
| 3 | 2023.10.17 | 작은엄마와 진행 중 2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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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84 Comments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점점 기대된다.ㅎㅎ 감사합니다.
아...다음편은 성공할가요?
감사합니다 재밋습니다
스릴있는 행위가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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