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딥키스한썰
Formc
139
14168
31
2024.02.06 20:01
중학교때였나...
집에는 나랑 엄마밖에 없었고 엄마가 오랜만에 안고 자자고 해서 그냥 끌어안고 자고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등 쓰다듬어주다가 차츰 목, 머리 이렇게 올라가더라. 그러다가 입술로 가볍게 이마에 뽀뽀해주시고 그 상태로 가만히 한 10분쯤 있었던 것 같다.
체온이 느껴지니 나도 갑자기 풀발해서 어머니 아랫배를 찔렀다.
그러니까 어머니께서 더 꼭 안아주시면서 입술에 쪽뽀뽀를 여러번 해주셨다.
그렇게 여러번을 하다가 그냥 입술끼리 닿는 상태에서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입술이 말라서 살짝 혀로 내 입술만 침을 바르랴고 했음.
근데 당연히 엄마 혀에도 이게 닿았고, 엄마도 잠시 당황하더니 혀를 내 입술에 닿게 해주더라.
여기서부터는 그냥 용기내서 조금씩 엄마 혀를 빨았다.
그랬더니 엄마도 반응이 오는건지 조금씩 사타구니를 내 허벅지에 비비기 시작하더라...
그러다가 결국 딥키스 미친듯이 하고, 중간에 갑자기 현타가 와서 도망치듯 방을 나갔던 기억이 있다.
지금 돌아보니 좋은 추억이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BET38
라메르
시일야방성대곡
칼리드
vgyvgucre
unknown22
와코루
할일없는밤
알랴줌
꿀버섯
nojvsadon3
행인2
널널해요
싸이판맨
까까라까
정틀
떠초보2
홍홍홍
midj
우연히
씨웹
피콜로
어짱
파인테크
하마마마
Mb2ty
Gnghl
세일만세
바이오
사라포마
screenshot
반토
zkwlsh1
장난꾸럭지
ffwyhuhffxguu
두근세근두근
짱짱구
qwersdfasef
Feldman
푸린12
사오정정88
녕안몬지디
Shsus
주혀혀기
바담바담
pckpck
hdyrrhdh337
테웨이
슈퍼늑대
아랑삼
만식만구
야매준
다니엘했니
ddtaggth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