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년팬티냄새
나랑 8년동안 알고지낸 친구가 있었음 8년이나
알고 지내서 그만큼 자주 친구집에서 놀고 그랬어
어렸을땐 관심이 없다가 점점크면서 나도 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었는데 평소처럼 친구집에서 놀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친구가 누나 한명있었는데 친구누나껀지
엄마꺼인지 모를 팬티 두개가 바구니에 담겨있더라고.
오줌만 싸고 나가려는데 솔직히 너무 궁금한거야 일단
배아프다고 핑계대고 냄새부터 천천히 맡는데 너무좋은거있지
보댕이 부분만 좀 누렇고 오줌꿉꿉한냄새랑 먼 냄새가 섞여나는데 막 자지가 서더라고 추측인데 친구 엄마꺼라고 생각들었음
친구엄마 팬티는 처음 냄새맡는데 개꼴리더라고(동네 엄마들 중엔 나름 글래머임) 순간 친구엄마 보지냄새라고 생각하니 막
상상하게되면서 하나는 자지에감싸고 하나는 냄새맡으면서 딸치는데 진짜 황홀한 경험이었어 훔치면 당연히 들킬거같아서
볼일만 보고 후딱 나왔는데 그 이후로 팬티생각밖에 안들더라
다음엔 뭔가 더한걸 해보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첫 경험이었어 (빨간팬티가 진짜 줌마팬틴데냄새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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