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썼던거 이어서 쓸게요

이 누나랑 1주일에서 2주에 한번 정도 보는데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일임. 만나서 점심먹고 방탈출하고 예약한 호텔로 감.

들어가서 먼저 씻구나와~하길래 씻고 나오니까 누나도 씻고 나오더라

그날은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음. 한참 키스하고 애무하면서 밑에 쓱 만졌더니 축축한거야ㅋㅋ그래서 누나 왜 이렇게 젖어있어요? 했더니

너랑 아까 만날때부터 하고싶어서 젖어있었어 하더라 그때 풀발기함

여튼 그렇게 서로 물고 빨고 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꺼 잡고 킁킁 거리면서 밑에까지 냄새 맡는거야;;

당황해가지고 왜요? 그랬더니 딴 여자냄새 나는지 확인해보는거라고ㅋㅋ 개웃김

그러면서 웃으면서 앞으로 매주 검사할거야~누나 보지 냄새말고 딴 여자 냄새나면 죽는다! 그러는데 뭔가 꼴렸음

그 후로 삽입하고 ㅍㅍㅅㅅ하는데 눈 살짝 풀려서 자기꺼 진짜 딱딱해 계속 박아줘 하는데 진짜 정신나갈뻔

확실히 누나랑 하니까 체위 다양하게 해보게 되더라ㅋㅋ옆으로 하는것도 처음해보고 입에도 박아보라고 해서 해봤음

그러다가 입에다 싸달라고 해서 싸는데 양이 많이 나오니까 켁켁거리더라 이때 좀 미안해서 누나 그냥 안해도돼요 했더니

싫어 다 먹을거야 하고 다 삼켜주심 하..

그리고 누나는 가족모임있다고 해서 같이 씻고 나갈준비하는데 선물 줄게 있다는거야 뭔가 했더니 자기 팬티ㅋㅋㅋㅋ와

얇은 t팬티까진 가니고 비슷한 팬티 주면서 이걸로 담에 누나 만날때까지 자위해~함ㅋㅋㅋ누나 뭐 입고 가냐했더니 하나 더 챙겨왔더라고 

마무리 키스하고 헤어짐 다음에 코스프레하고 해보자고 해서 그러기로 해서 그때 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