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1
lili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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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08:43
그동안 누나랑 틈만 나면 존나 했다
그간엔 간간히 자위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자위로 뺄 정액이 아까워서 누나한테 다 쏟아내고 있음
한번이라도 더 서면 누나 보지로, 누나 입으로 싸고 싶어서
자위는 안 하게 되더라
누나가 집에 다시 돌아 오고 서는 우리는
숨어서 하는 스릴에 빠져 지냈는데 이게 들키면 좆 되는 거지만 안 들키기만 하면 개 쩌는 쾌락이잖아
쾌락에 절여져서 솔직히 앞뒤 안 가리게 되더라 ㅋㅋㅋ
엄마 아빠랑 밥 먹을 때 슬그머니 옆에 있는 누나 허벅지 쓸어내린다 던지
저녁에 다같이 거실에서 티비 볼 때 엄마 아빠 얘기한다고 정신 팔릴때 누나 옷에 손 집어넣어서
가슴 살짝 만지고 뺀다 던지 이런 슬쩍슬쩍 스릴에 미쳐서 살았음 ㅋㅋㅋ
그래도 내가 자지에 뇌가 지배 당해서 선 좀 넘으려 하면
누나가 다행히 안 들키게 선을 지키게 자제 시켰다
그래도 누나라고 이런 절제력이 있더라 ㅋㅋㅋㅋ
주말 저녁에 아빠 집에서 반주 하고 쇼파에서 티비 키고 졸고
엄마는 방에 씻으러 들어갔는데
묘~하게 집안 조용할 때 있잖음
티비 소리 켜져 있는데 볼륨 8~9쯤 해놔서
미묘하게 작고
아빠는 술 좀 들어가서 쇼파에 누워서 자고있고
나랑 누나는 쇼파 밑에서 나란히 앉아서 멍하니 티비보고 폰보고 있었음
저녁 되니까 슬금슬금 성욕이 끓어올라서 옆에 있는 누나 발을 발로 슬금슬금 톡톡 건들임
그니까 누나가 퍽 하고 옆구리를 팔꿈치로 찍어버리더라 ㅠ..
그러니까 괜한 오기가 생기는 거임
그래서 슬쩍 노려보니까 누나가 뻐큐 날리길래
아빠 한번 슬쩍 보니까 아빠는 드르렁 잘 자고있음
그리고 씨익 웃으면서 누나 배에 손 얹음
누나 깜짝 놀라서 입 모양으로
야이씨... 미쳤어???
하는데 나는 ㅎㅎ 웃으면서
슬슬 누나 배 어루어 만짐
다행히 티비 소리도 어느정도 있어서
약간의 소음은 묻히는 상황임
누나 배 슬슬 만지는데 누나가 하지마 라고 팔 잡고 빼려 하는 거임
나는 가만히 있으라고 누나 젖꼭지 확 잡아버림
누나가 집에 있을때는 브라 잘 안 하거든 답답하다고
그냥 셔츠만 입고 다니는데 엄마 아빠도 익숙해서 별로 신경 안씀
누나 깜짝 놀라서 소리 나오려는 거 손으로 턱 막더라
그리고는 아빠 눈치 살피는데
아빠는 여전히 드르렁 자고있음
나는 누나 귓가에 다가 가만히 안 있으면 아빠 깬다
하고는 셔츠 속에 손 쏙 집어넣어서
젖꼭지 주변 살살 돌리기 시작함
누나는 눈 부릅뜨고 내 팔 잡고는 쳐다보는데
나는 장난기 돌아서 조용하게 누나 애무함
한 손으로 누나 유룬 쪽으로 손가락 부드럽게 살살 돌리면서
다른 한손으로 누나 허벅지 안쪽 살살 만지면서 쓸어 내리니까
누나가 아빠 눈치 자꾸 보면서 슬슬 몸 흠칫흠칫 떨기 시작하더라
유룬 근처 돌리다가 살짝살짝씩 누나 젖꼭지 건들이니까 그럴때 마다 움찔움찔 해대는 게
너무 재밋었음
그러다 누나 셔츠 위로 들어 올려서 가슴 밖으로 꺼냄
누나는 다시 계속 내리려고 하는데
나는 억지로 들어 올리니까
누나는 얼마 저항 못하고 힘 빼더라
운동하니까 누나가 힘으로 못 이김 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누나 유륜 전체를 입안에 머금고
혀로 살살살살 돌리기 시작함
누나 점점 숨 거칠어지면서
한 손으로 내 머리 잡고는 꼭 껴안더라
그리고는 계속 아빠 눈치 보는데 아빠가 원래 술 좀 들어가면
잘 안깸
그래도 들키면 큰일이니까 누나는 계속 눈치 보고있고 나는 맘껏 누나 애무해줬다
누나 젖꼭지가 좀 민감한 편인데
내가 옛날부터 개발을 해둠
젖꼭지 안건들이면 부드럽게 예쁜 모양으로 있는데
한번 탕 튕기면
서서히 젖꼭지 딱딱해지면서 발기 하는데
그거 보는 게 너무 재밋어서 자주 그러고 노는데
내가 젖꼭지 만지니까 바로 그렇게 딱딱해지더라고
누나 젖꼭지 입에 넣고 살살돌리고잇으니까 누나 허리 뒤틀리면서 서서히 누나도 느끼기 시작함
누나 몸이 좀 풀리기 시작한게 느껴지니까
허벅지 쓸던 손으로 누나 돌핀 팬츠 안에 손 쏙 집어넣음
손끝에 걸리는 누나 보지털들 헤치고 나가서 누나 클리쪽으로 손끝 도달하니까
누나 팬티 속에 습기가 가득 한거임 ㅋㅋㅋㅋ
손 안으로 더 들어가서 질 입구에 가져가니까
안에 진짜 푹 젖어있었음
질 입구는 이미 푹 젖어서 애액 흘러내리고 있고
팬티 밑 부분은 다 젖어서 축축하더라
누나 흥분한 게 확연하게 느껴져서 나도
누나 보지 만지면서 발기 빳빳하게 됨
누나 애액 손끝에 뭍혀서 누나 클리 돌리는데 누나 신음 터져 나올뻔했음
억지로 흐읍...흐읍...하고 참는데
진짜 개 꼴리더라
누나 젖꼭지에 입 떼고
둘이 나란히 앉아서
나는 왼손으로 누나 보지에 손 넣고 클리 돌리고 있고
누나 오른손 잡아서 내 바지 안에 집어넣음
그리고 개 빳빳하게 선 내 자지 쥐어주니까
누나도 손 살살 움직여서 내 자지 애무해주더라
근데 바지 안에 습하게 땀 좀 나는 상태로 하니까 개 아팠음.. 여자처럼 애액 많이나오는것도아니고
쿠퍼액 묻힌다 해도 그렇게 윤활류로는 충분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누나한테 좀 아프다.. 하니까
누나가 아빠 눈치 살짝 살피더니
내 바지 앞에만 살짝 내려서
내 자지만 쏙 꺼내는 거임
그리고는 고개 숙여서 내 자지 입에 머금었다
빤다기 보단 입에 머금고는 침 가득 묻히더라
입술은 합 하고 자지 중간까지만 넣어서 다물고
혀로 내 귀두부터 기둥까지 이리저리 햝아서 침 묻히는데
점점 내 숨도 거칠어지기 시작함
들킬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랑 누나가 개꼴리게 빨아주는 쾌감이랑 겹쳐서
그 사이 선 타는게 너무 기분 좋았다
조금 빨다가 누나가 다시 입 떼고는 내 바지 올려주는데 좀 아쉽더라..
근데 바지 넣고는 누나 침으로 미끌해진 자지 손으로 움직여주는데
입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음
내 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남이 내 자지 대딸 해주는 거 진짜 기분 좋았다
누나랑 밤에 거실에서 아빠도 있는데
서로 나란히 앉아서
나는 누나 보지에 손 넣어서 움직이고 누나는 내 자지 잡아서 움직여주는데
티비 소리 에 섞여서 찌걱찌걱소리 미약하게 나니까 진짜 개꼴림...
숨 거칠어 지는거 억지로 꾹 눌러 담으니까 호흡량 부족해져서
머리 살짝 띵해지는거
아슬아슬하게 심호흡해서 유지하면서
손가락 누나 질안으로 쑥 집어넣는데 누나도
거의 눈 풀려서는 헤으...헤엑...하면서 허리 살살 돌리면서 움직이는데
얼마 못참고 누나 손에 싸버림
나 싸려고 하니까 누나도 알아차리고 귀두 부분 손으로 막아서 누나 손안에 가득 쌌다
사정 쾌감 느끼면서 누나 질 입구쪽 손으로 계속 문지르니까 누나도 같이 허리 흔들면서
흐읍...흐읍...거리더니
나 싸고 나서 누나도 얼마 안가서 부르르르 떨더라
그리고 서로 쳐다보면서 여운 느끼고 있는데
순간 아빠 있다는 것도 까먹고 누나랑 키스함
한 5초 정도 누나랑 소리 죽이고 혀 섞고 있었나
엄마가 안방 화장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안방에 지금 문 열려있어서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오면 조금만 앞으로 나오면 우리 모습 다이렉트로 보이거든
둘이 화들짝 놀라서
서로 손 빼고는 슬그머니 일어나서 방쪽으로 감
그리고는 방 가는 길 쪽으로 가서는 가슴 두근두근 거리면서 있는데
그쪽이 거실에서 보면 잘 안 보이는 곳이거든
그리고 집에 불도 부엌에만 켜 두고 있어서 완전 어둡단 말임
우리 둘 다 개 흥분해서 거기서 다시 키스함
그리고는 다시 서로 손 집어넣어서 애무함
누나 애액 너무 나와서 돌핀팬츠 사이로 다리 사이에 타고 흘러서
허벅지 타고 흐르고 있고
나는 내 팬티안 정액 범벅되서는 누나가 내 정액 채로 다시 대딸 쳐주고 있었음
싸고 난 직후라 엄청 민감해져 있는데 정액으로 미끈해진 자지 귀두 부분 집중 공략 당하니까 다리 달달 떨리면서 풀리고
허리 계속 뒤로 빠지더라
누나는 나 벽쪽으로 밀어서 나 벽에 기대게 하고 못 도망가게 하고는
귀두 부분 손바닥으로 쓸어내림
누나가 한번 손바닥으로 쓸어내릴때 마다 허리 튕기면서 신음 나오려는 거
누나가 내 혀 빨아서 신음 막고 남은 한손으로 내 팔 잡아서
못빼개 막더라
남자는 싸고난 직후엔 자지가 너무 약해짐.. 누나한테 저항도 못하고 그대로 다리 달달떨면서 누나한테 당했다
어느새 나는 누나 질 안에 손가락 넣은 거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나한테 귀두 애무당하기만 함
엄마는 어느새 씻고 나와서 안방에 불 키고 스킨로션 바르는 소리 챱챱 들리고
나는 이런 일상감 안에서 느끼는 쾌락에 정신 못차리고 누나 혀 물고 빨고 있었음
누나가 계속 내 좆 잡고 바지 안에서 흔드니까 얼마못가서 다시 싸버렸다
섹스 할때랑 다른 좀 날카로운 쾌감이라
허리 그대로 빠져버려서
한번 더 싸고 그대로 주저앉음
내가 앉으면서 누나 손이 내 바지에서 빠져나가니까
내 정액으로 범벅이된 누나 손이 보이더라
누나가 손에 내 정엑 끈적한거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혀로 살짝 햝더니
개 흥분한 표정으로 주저앉아있는 내쪽으로 다가옴
그리고는 누나 돌핀팬츠 허벅지까지 내리더니
손으로 내 머리채잡고 들고선
그대로 내 입에 누나 보지 쳐박음
나도 정신없이 누나 보지 빠는데 소리안나게 빠느라 존나 고생했다
빨면서 숨쉬면 입이 떼어지면서 빠는소리 쪽쪽 거리면서 나잖음
그거 소리 안나게 하려고
입 그대로 쳐박고는 혀로 누나 클리랑 질입구부분 햝으면서 입술안때고 코로만 숨쉬는데
숨 제대로 못쉬겠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정신없이 누나가 내 머리 잡고 보지 내 입에 비비는데
진짜 개꼴림
엄마 스킨 다 바르고 안방 장농 여는소리 달칵달칵 소리 들리니까
누나 허리 더 빨라지더니
내가 혀 세워서 누나가 자극 오기 쉽게 하니까
누나가 내 혀에 클리 비비고는 허리 덜덜덜덜 떨면서 가볍게 가더라고
엄마가 잠옷 입고는 거실로 나오는소리 들리니까 우리 후다닥 누나 바지입히고는 방으로 도망침 ㅋㅋㅋㅋ
방에 들어가서 문 닫으니까 엄마가
아빠보고 방에 들아가서 자라고 깨우는 소리들림
그거 방문에 귀 챡 대고 들으면서
우리끼리 낄낄대다가
아빠 일어나서 방에 들어가는 소리 들려서
슬그머니 나와서 화장실가서 씻었다
누나는 손만씻고 나가고 내가 먼저가서 씻는데
바지 벗으니까 정액냄새가 코를 찌르더라..
드로즈팬티입는데 팬티안이 전부다 정액범벅되서
세탁기넣기도 점 그래서 내가 직접 손으로 빨았음 ㅠ
밤에 누나방가서 섹스하고싶었는데 스릴로 인한 긴장과 사정때문에
피곤해서 잠들어버림..
|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4 (35) |
| 2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3 (32) |
| 3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2 (38) |
| 4 | 2023.07.14 | 현재글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1 (44) |
| 5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4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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