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누나와 했던일6

긴시간 바쁜일이많아 이제서야 이어감
- 그렇게 꼴림을 주체하지못하고 거기서 그만 뒀어야햇는데 이미 이성은 출타한뒤라 누나의 후장을 만져보앗고 엎드려진 상태에서 누나의 보지를 보기위해 팬티를 더 제낀게 그만 누나의 잠을 깨웠다. 순간 누나가 한말이
" 너 뭐해?" 이거였고 그말을 듣는순간 좆댓다 클낫다 이딴거없이 걍 덜컥 심장 내려앉고 마치 번개같은 몸놀림으로 돌아서서 자는척 했다... 생각해보면 우스운꼬라진데 그게 그당시 내가할수 잇던 최선의 모면 방식이아니엇을까한다. 아무튼 자는척을 햇지만 이미 다 들통난마당에
그제서야 좆댓다는걸 느끼면서 어카지 이러고 잇는데
누나가 내이름 부르면서 "너 일어나봐" 이러는데 난 끝까지 자다깬척 되도않는 연기를 했다.
그러면서 난 모르는척 왜"? 이랬더니 누나가 하는말이
"너 뭐햇냐니까" 이럼 끝까지난 "내가뭘" 이랫고
누나는 이런반응일줄 알앗다는듯이 한숨살짝쉬고
"정신 차리고 그만 자" 이럼 난 거기서 아무말도 못하고 걍 "어" 하고 걍 누움. 그렇게 오만생각 오만감정 다 드는데 누나는 다시 옆에서 누워서 자고잇엇음.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내손 잡더니 자기 팬티안으로 쑥 넣으면서 속삭이듯이 얘기하는데 " 한번만 그냥 만지게해주는거야 담부턴 없어" 이럼. 순간 죽엇던 자지 개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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