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남친 만들기...
멍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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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13:38
아내관련 그동안 올린 글 요약하면...
내가 바람을 피우다 들켜서 이걸 덮느라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시작한
아내에게 다른 남자 맛보이기는 성공을 합니다.
그렇게 시작했던 일이 날 네토로 변화시키고
아내는 남편 바람을 어떻게든 막겠다는 일념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은 맞춰 준다는 마음이니...
일탈은 점점 더 강도가 높아지기 시작했죠.
그렇게 친구가 아내의 첫 외도남이 되고...
결혼 전 다니던 회사 사장과도 관계를 갖고...
이후 하청업을 하면서 외주담당 과장과도 하고...
직종을 바꾸어 사업하면서 또 납품업체의
대표와는 술 마시고 노래방에 가서
관계를 갖게 했으며...
계모임 했던 형님과 노래방에서 우연히 만나서도
일탈을 겪게 됩니다.
물론 이면에는 내 물밑 작업이 많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아내를 싫어해서 그런 것은 결코 아니고
지금도 서로를 하늘만큼 사랑하며 잘 살고 있음)
이후
납품업체 k사장 등 몇몇 사람과 노래방 일탈이
있었지만 뭐 내용이 비슷비슷하여 생략...
//
그러다 공장 일이 바쁘다고
도와주러온 아내 친구를 내가 따먹게 됩니다.ㅎ
그 이야기를 잠깐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내에게 남친이 만들어진 과정에 그 친구가 있어서...
아내는 국악인 전영x씨를 많이 닮았고
키는 160이라는데(본인주장)...
내 키가 185다보니 상대적으로 좀 높여서 말 한 듯...ㅎ
아내 친구는 키도 덩치도 약간 더 큰 편 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친구가 올 때마다 입고 온 옷이
가슴을 자랑하듯 노출이...(가슴이 아내보다 대따 큼)
바람피다 들켜서 혼난 것도 있으면서...ㅋ
다른 여자를 먹고 싶어 하는 것은 숫놈 본성 아닌가요?ㅋ
아내 친구 내외는 저도 잘 아는 사이입니다.
그러다보니 스스럼없이 대하기가 좋았고
친구 부부는 주말부부인데 남편이
한달에 집을 한두번밖에 안 온다는 것이죠.
외국출장도 많아서 어쩔 땐 몇 개월 만에 본다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하고 싶지 않을까?”란 생각하며
노출도 심하다보니 응큼한 생각을 하곤 했는데...
그런 마음이니 자연 스킨십을 노리는 어깨 주무르기...
탱탱하다며 허벅지 만져보기나 가슴 찔러보기...등등
그럴때면 하지마라고 눈을 흘기곤 했지만
장난기 있는 입 꼬리를 보면 그닥 싫지는 않은 듯
그렇게 하다가도 딱 한마디면 스톱!...
“00이한테 이를 거예요~” 하면 깨갱...
00이는 당연 아내 이름이죠.
그렇게 간보기가 계속되다가 느낀 건
그냥 하는 소리라는 거였죠...ㅎ
전에 들켜서 엄청 혼나서 지레 겁먹음..ㅋㅋ
하루는 파인 티를 입고 와서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뒤로 가서 어깨를 만지다가 손을 쑥 넣고서
양 가슴을 콱 움켜잡았더니...
손등을 할켜서 피가 났어요..ㅋ
흘리는 피를 바라보며 “너무한다...”했더니
피나는 것을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미안하다고...소독약과 밴드를 가져와서 붙여줍니다.
그 뒤 어차피 이리 되었으니~하며
“너무 좋아서 좀 만진다고 이러니 죽여라~“고
하면서 손을 집어넣으니까...가만히 있더라구요...ㅋ
빵빵한 가슴을 두손 가득 움켜잡고
정말이지 크기는 엄청 컸습니다.
“가슴, 죽인다~~”하니까
돌아오는 반응이 더 죽임...
“00이보다 가슴은 내께 더 크지~~”ㅋㅋ 미치제..^^
그렇게 가슴만 며칠을 만지다가 하루는
문 쪽으로 밀어붙여 틈새로 누가 오는가 보라하고
더는 도저히 못 참겠다하며 뒷치기로 삽입을 했죠.
워낙 가슴 만지는 날이 많아서 그랬는지...
은근 쑤셔주길 바랬는지...
허리 구부려 자세까지 잡고 벌려주더라구요.
해주길 기다리며 흥분이 되어있어선지
들어가는 것도 쑥~ 잘 들어가고...ㅋㅋ
그담부터 삼실에 오면 당연히 뒷치기...
그럴 때마다 끝나면 하는 말 “00이가 알면 어떡해요?”
몰라야죠~~ㅎㅎ
네토성향이 강해도 남의 떡은 항상 "맛나다”.
그런 관계가 계속되다보니 아내가 알까봐 걱정이...
그래서 나는 또 다른 일을 꾸밉니다.
어디 괜찮은 남자 없을까?하고 물으니
“왜요? 갑자기 왠 남자?”
우리만 이러는 것이 아내한테 미안해서~
“지금 괜찮은 남자 있으면 00이한테 붙여주려고?”
“설마 그런 생각은 아니죠?”
그 생각 맞는데...? 그럼 안 되나?ㅋㅋ
“미쳤다~~어떻게 그런 생각을~~”
그렇게 그녀를 설득하기 시작해서
결국 남자를 만들어 주기로 결정을 합니다.
마침 그녀 친구가 한식집을 하는데 도청 부근이라서
남자들이 화투치며 시간 보내는 단골들이 있다고...
물밑작업은 그녀가 하고...
밥 먹자고 데리고 나가서
남자와 자연스럽게 만나게 하는 것이죠.
무슨 말을 해서 나가는지는 모르겠는데
평소보다는 좀 치장을 하고서 아내가 나갑니다.
“xx하고 식사약속 있어서 갔다 올게~”
아내는 일상적으로 하듯 그렇게 나갔습니다.
난 전혀 모르는 척 잘 다녀오라 했죠.
그런데 나갔다 온 아내가 순진하게도
있었던 일을 다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서로 속이지 말고 늘 진실하자 했더니...)
xx가 밥 먹자해서 나갔는데
가보니 xx의 친구가 하는 식당이더라는 것...
거기서 단골이라는 남자들이 고스톱 치면서
같이 놀자 해서 같이 어울렸다는 것..ㅎ
편짜서 밥 사기 고스톱 쳤는데
아내편이 져서 그 남자가 밥값을 냈다는...
그런데 알고 지내자며 접근 하더라는 것...
이런 내용을 다 말을 해서
잘 되었네~~
당신도 남친 한명 정도는 있어야지~하면서
어떤 사람인데? 물으니
“아직 잘 모르지...한번 보고 어떻게 알아..”
잘 생겼어? 나이는? 뭐 하는 사람?
“어휴~숨 좀 쉬고 물어라~ ㅎㅎ"
“인상은 무섭게 생겼는데 행동은 자상? 그런 것 같고..
나이는 자기보다 몇 살 위로 보이고...
어떤 회사 회장님 수행비서 겸 기사? 라고 한 듯...“
그래서 사귀기로 했어?
“뭘 사겨...그냥 인사만 한 거지~~”
다시 만나자고는 안하고?
“전번 달라고 그래서 xx한테 물어보라고 미뤘어”
왜? 마음에 안 들었어?
“당신 좀 이상하다? 마음에 들고 안들고가 어딨어~
밥 먹다 그냥 인사한 사람이라니까...“
아내는 진짜 밥 먹다 인사한 사람으로 만...ㅋ
며칠이 지난 뒤
아내가 좀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합니다.
“xx가 알려줬는지 그때 그 사람 자꾸 전화 하네?”
“내 인상이 좋았다고 밥 한번 먹자고 하는데 어떡해?”
난 드디어 낚시질을 하는군...생각하며
당신 마음 내키는 대로 해~(무덤덤한척~~)
“밥값도 내줬는데 딱 한번만 나가 볼까?”
그러면서 입고 갈 옷을 몸에 맞춰 보길레
짧은 치마에 가슴파인 브라우스를 입으라했더니
“이렇게 입고 나가면 너무 야 한 것 아니야?”
“이상한 짓 하려고 덤비면 어떡해?”
여자는 언제나 여자다워야 하는 거야~
일은 당신 마음 가는대로 하면 되고~
싫으면 그냥 오면 되지~~
그렇게 입혀서 외출을 내 보내고...
난 xx에게 전화해서 반드시 일을 치르게 하라고
그 남자에게 말하라고 했죠.
(물론 짜고 치는 것은 모르게 하고...)
그날 밤 늦게 아내는 피곤에 쩔은 모습으로
들어 왔습니다.
가뜩이나 기대감으로 기다리던 나는
아내를 자리에 눕히며 피곤해 보인다? 하니까
“미안해~ 나 그 사람하고 하고 왔어~~”합니다.
말 안 해도 되는데...ㅋㅋ
그래?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지?
“옷이 문제야~ 이렇게 입고 나가면 해도 된다는
표시나 마찬가지라며?“
누가 그래?
“그 사람이~~한번 얼굴보고 만나는데
이렇게 입고 오면 먹으라는 뜻이라며
얼마나 적극적으로 덤비는지...”
그래서 싫은 대도 강간 당하 듯 준 거야?
“싫다기 보다는...여튼 그렇게 되버렸어~”
잘 되었네~ 이제 계속 만나자고 그럴 거야...
“진짜로 또 보자고 그럴까?”
잔뜩 그러기를 기대하는 아내 마음이 읽힙니다.
그럼, 당신 먹은 남자들은 환장을 하자나...ㅎ
이제 당신도 남친이 생긴 거네...하니까
그냥 피식 웃고 맙니다.
돌리고 왔으니 또 확인을 해봐야 되겠죠?
네시간을 했다는 아내 ㅂㅈ속은 아주 뜨겁고
싸질러 논 정액과 ㅂ짓 물이 흥건하여
ㅈ을 박으니 그 헐렁함이란...ㅋㅋ
그래도 난 이 헐렁함과 질퍽한 느낌이 최곱니다.
이렇게 아내의 남친이 만들어 집니다.
아내의 말로는
자기 같은 남자를 만나 준 것과 몸을 허락 한 것에
너무 감사하다고 큰 절을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최상의 예우와 서비스를 다해줘
쎅스를 하면서 몇 번을 녹았는지를 모르겠고
왜 그랬는지 엉엉 울면서 느꼈답니다. ㅋㅋ
딱 보아도 녹초가 되어서 들어 온 것이죠.
어쩜 아내가 마음으로 받아 들였던 남자여서
더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아내 남친은 꽤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합니다.
아내의 표현대로 라면 “왠만한 부부보다 더 많이 하는?”
그러한 쎅친이 된 것이죠.
정말이지 처음 연애하는 사람들처럼 일주일에
3번 이상을 하고 왔습니다.
마치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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