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와의 에피소드 vol2-1

와이프 야근이 이어지어 졌고
나는 인터넷으로 야한 속옷세츠을 찾기 시작했다.
우선 조건은
1. 팬티는 우선 갈라팬티일것.
2. 브라는 무조건 꼭지 유륜이 돌출 된것.
3. 내가 보고 꼴리는 것
이 전제 조건으로 찾아봤지만.
이쁘고 꼴리는 속옷은 사이즈가 너무 작았고
와이프는 사이즈의 속옷은 꼴리지긴 않았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고민 고민 하여 한세트를 구입해서
배송을 시켜 내 손아귀에 쥐었다.
그 날 새벽, 와이프를 퇴근시킨 후
자기전에 부기적 부기적 속옷을 꺼내서,
내일 출근길에 입어줬음 좋겠다고 얘기했다.
와이프는 처음보는 해괴망측한 갈라팬티를 보고
한 숨을 쉬었지만,
내 표정과 말투가 진지했기에 곧 수락을 했다.
다음 날,
점심 즈음에 카톡을 했다
"속옷 어때? 입을 만해?"
와이프 답톡
" 물이 자꾸 나오는데 팬티 밑받침이 없어서 화장실 가서
닦고 있어요
브라는 꼭지 티 날까봐, 가디건 입고 있어요"
답톡을 읽는 나는 은근한 흥분을 느꼈다.
그 날두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든 후
와이프를 퇴근 시키고자 와잎 회사를 갔다.
정신 없이 일하는 와이프를 옆에서 지켜보다가
탕비실에서 물 한잔 마시는데.
와이프가 배고프냐고 먹을거 있다고 곧장 따라왔다.
나는 대답했다.
"배 고프지는 않는데 떡이 고프다 " 하며
와이프를 뒷에서 안으면 가슴에 손을 얹었다.
첨엔 찾기 힘들었는데,
자꾸 가슴을 만지니 숨어 있던 유두가 삐쭉 튀어 나오고
나는 여기다 하며 집중적 공략을 했다.
"아 오빠, 여기서 이러지 마요
집에 가서 해주께요" 하는 와이프에게
"여기서 하고 싶어"
나는 앞에 있는 테이블로 와이프를 밀었고
테이블로 엎드린 와이프의 치마를 올려버렸다.
화장실 가서 닦은지 오래됐는지, 보지에는 애액이 아니라
애액이 비벼져서 만들어낸 하얀 거품이 있었다.
머랭같은 느낌이 들었다.
거침없이 혀를 들이 밀었다.
사실 조금 냄새가 났지만, 크게 게이치않고 그냥 핥았다.
"아 그만, 오빠 그만 회사에서 이러는 건 "
겉을 핥던 나는 혓을 둥글게 말아 안쪽으로 파고 들었다.
"핫 엏" 와이프는 쉼 없이 신음소리를 냈다.
어느 시간 정도 혀 공략 후
바로 삽입.
와이프는 사무실 사람들 삼삼오오 모여서
점심 먹고 차 마시는 테이블에 엎드혀서
내 좆을 받고 있었다.
나만 흥분하건 아닌지, 와이프도 여느 때보다
씹물을 뿜어냈다.
장소적 특수성 때문인지, 곧장 사정 느낌이 왔고,
정신이 없던 나는 와이프 보지에 싸 버리고 말았다.
우리 둘은 사정 후에도 좆을 빼지않고 꼽은 채로
움직이지 않았다.
수 분후, 휴지를 들고와서 흘려나오는 내 새키들을
닦아주고 집으로 가면서,
나는 이거 조금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이 갈라팬티.
수위상 갈라지는 부분은 가렸지만ㅡ
[출처] 와이프 와의 에피소드 vol2-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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