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도시괴담5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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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00:05
오래전에 군대시절 후임에게 들은 이야기임.
지방대도시 변두리 어느동네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공부는 안하고 오토바이나 타과 다니던 고딩 무리가 있었습니다,
동네 친구 123 세놈인데 어릴때부터 뭉쳐 다니며 못된짓만 일삼던 애들이 있었어요.
그 동네에는 좀 모자란 아가씨가 한명 있었는데 그 아가씨의 남동생도 조금 모자랏습니다,
좀 모자랏지만 얼굴이나 몸매가 꽤나 애쁜편에 속했습니다,
양아치들은 그 동생을 꽤어내어 너네 누나 데려와봐라 하면서 과자도 사주고 꼬셧서 누나를 불러내 강간을 했습니다.
누나는 버둥거리면서 저항했지만 셋이서 팔다리르 잡고 옷을 벗기고 한명씩 섹스를 한다음에 돈 오천원을 주고 돌려 보냇습니다.
혹시나 문제 생기면 누나가 돈달라 해서 돈주고 했다고 빠져 나가려고 잔머릴 굴린거죠.
한번 성공한후 그 새끼들은 수시로 누나를 불러내서 오천원 주고 섹스를 했는데 누나는 얼마후 선을 봐서 결혼했어요.
결혼 직후 임신을 해서 남편은 기뻐하며 출산을 했는데 그게 누구 애 인지 아직까지 모릅니다.
제발 구라이길 바라는 도시괴담 이네요.
선본 남자는 왜 여자가 약간 모자란줄 알았지 바보에 가깝단걸 몰랏다고 합니다.
항상 웃어주니 그냥 조금 모자란가 생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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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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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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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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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썰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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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you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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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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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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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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