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엄마] 옆방이모 모녀덮밥 - 3

이모와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는 엄마가 얼마 전에 어떤 아저씨랑 모텔 들어가는걸 봤다고 얘기하고 격분하자 이모가 나를 다독이며 “너도 이제 성인이잖아 엄마도 너의 엄마로서의 삶이 있고, 여자로서의 삶도 있는 거니 그런건 알아도 모른 척 하고 넘겨”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자나 여자나 오래 안하면 관계하고 싶은건 다 마찬가지야” 라고 하길래 내가 “그럼 이모도 하고 싶어요?” 라고 돌직구로 물었고 이모는 “어머 넌 뭘 그런걸 묻니? 그래 이모도 여잔데, 막 하고 싶다 어쩔래? ㅎㅎㅎㅎ”하며 크게 웃는다.
이모는 엄마와 아저씨의 섹스를 상상한걸까 이모와 나의 섹스를 상상한걸까... 이모가 한 쪽 무릎을 세우고 앉아 있어서 아까부터 팬티 가랑이 부분에 도끼자국이 만들어졌는데 슬슬 야한 얘기를 해서 그런지 도끼자국 가운데에 이미 동그랗게 살짝 물기가 스몄다. 이모에게 마지막 섹스가 언제였냐고 물으니 남편 죽고난 뒤에도 한 적은 있는데 비밀이란다. 오래되어 기억도 잘 안난다면서... 그러면서 이모가 나에게 “설마 너 벌써 관계 해본건 아니지?” 하며 내 자지를 쳐다보길래 난 아직 안해봤다고 했다.
아래를 보니 이미 내 자지는 우뚝 서서 삼각팬티 위로 텐트를 치고 있었고 쿠퍼액이 나와 귀두 끝부분 팬티는 이미 젖은게 티가 나고 있었다. 어쩌다보니 이모와 서로 마주 앉아서 보지와 자지가 젖은걸 보여주고 있는 꼴이었다.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이대로 옆방이모를 덮쳐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차마 그럴 용기는 없었다.
이모가 어지럽다고 술 그만 마시자 하길래 함께 그릇들을 정리해서 현관문 밖에 내놓고 들어왔다. 이모는 아까 사온 침대커버와 이불이 있는 내 침대에 이미 똑바로 누워 있었다. “아휴 어지러워 이모 좀 누워있을게” 나는 슬그머니 이모 옆에 가서 똑바로 누웠다. 누워서 천장을 보며 서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중학교 때 이모가 씻겨주던 얘기를 꺼냈다. 그 때 이모 앞에서 발가벗는게 부끄럽기도 했지만 참 좋았었다고 하니 이모가 “야! 나 처음에 완전 깜짝 놀랐잖아 네가 그렇게 큰 줄도 모르고... 그렇게 어른 자지 같은줄 알았으면 안씻겼어”라고 한다. 이모 입에서 또 자지란 말이 나왔다. 그러더니 “어휴 그 땐 밤에 잘려고 누우면 시커먼 ㅇㅇ이 자지가 눈앞에서 아른아른해서 아주 그냥 혼났네ㅎㅎㅎ“이런다.
나는 용기내서 말해보았다. ”이모 그 때처럼 저 오늘 씻겨주면 안돼요?“ 이모가 놀라며 ”뭐???“ 하더니 잠시 후 막 웃으며 ”ㅎㅎㅎ 이모랑 목욕이 하고싶은거야 아니면 딴게 하고싶은거야?“ 하길래 ”이모랑 섹스요...“ 라고 술김에 말해버렸다. 이모는 ”ㅇㅇ아, 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 ㅎㅎㅎ 내가 너네 엄마보다 나이도 많은데 무슨 나같이 늙은 사람이랑 하려고 해 ㅎㅎ 너 술취했구나”라며 웃는다. 그리고 “딱지 아무한테나 주는거 아니야 나중에 ㅇㅇ이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그 때 해” 라고 해서 난 살짝 위축되었다.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이모가 내 발기한 자지를 팬티에서 꺼내 만져준다. “어우 이놈의 자지는 전보다 더 커졌네... 옛날처럼 이모가 이렇게 손으로 해줄까? 시원하게 싸고 자” 그 때 나도 이모 팬티 둔덕 위에 손을 대려고 하니 옛날처럼 또 뿌리친다. 하아 ㅠㅠ 이미 이모보지를 만져보고 훔쳐봤다고 말하고 싶었다. 자지와 불알을 만지작거리다가 이모가 “너 술취한거 아니고 진짜로 이모랑 하고 싶어?” 라고 물어서 나는 “네”라고 했더니 지금 든 생각이냐 예전부터 그랬냐고 묻길래 ‘니년이 내 앞에서 보지, 엉덩이 내놓고 오줌눌 때마다 그대로 엉덩이 쳐들어 뒷치기로 박고싶었다고!!! ㅅㅂ 간 좀 그만봐라!!!’ 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그러나 “이모가 씻겨주면서 딸쳐줄 때부터 하고 싶었어요.” 라고 조용히 말했다.
이모는 나이가 든 자기를 여자로 봐주는게 싫지는 않은지 막 기분나빠하지는 않았다. 그 때 일은 엄마에게 비밀로 했냐 묻길래 난 그렇다고 답했다. 어릴 때부터 봐왔던 진짜 이모같은 엄마보다 나이가 더 많은 옆방이모랑 섹스를 할지 모른다는 흥분과 배덕감에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이모가 “그래 오랜만에 ㅇㅇ이 이모랑 씻자~ 일어나ㅎㅎ“ 하며 침대에서 일어난다. 나는 “어? 이모가 씻겨주시게요?” 했더니 이모가 웃으며 "이제 너 다 컸잖아 ㅎㅎ 이젠 네가 이모 좀 씻겨봐라 어디“ 하면서 입고있던 티셔츠를 훌렁 벗는다. 이모는 이제 하얀 브라자와 분홍색 팬티만 입고 있는데 등 뒤로 손을 뻗어 바로 브라자 후크도 풀었다. 그러더니 분홍색 팬티 마저 벗는다.
‘와우’ 나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발가벗은 이모가 한 손으로는 가슴을,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를 가린 채 돌아보며 ”이모 맘 변하기 전에 얼른 와“ 하는데 이모도 긴장했는지 작은 엉덩이 양쪽에 보조개가 쏙 들어가 있다. 나는 냉큼 일어서서 티셔츠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자지는 이미 하늘로 뻗쳐서 껄떡대고 있다. 예전에 우리집 욕실로 들어갈 땐 이모가 최소 팬티 한장은 입었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없다. 이모와 나는 발가벗은 채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 아래에서 이모와 마주보고 섰는데 이모의 묵직한 젖을 오랜만에 본다. 이모의 유륜도 유두도 이미 커져서 부풀어올랐다.
당장이라도 이모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보고 싶었지만 난 일단 순진하게(?) 이모를 열심히 씻겼다. 샤워기로 이모 몸에 물을 뿌리고 샤워볼에 거품을 내서 온몸을 문질문질했다. 이모는 가만히 서서 내가 하는대로 내버려둔다. 이모의 묵직한 젖은 예전보다 더 처져서 비누칠하는 나의 손놀림에 젖통이 덜렁거리고 손끝을 스치는 연한 갈색의 젖꼭지는 단단하다. 불룩 나온 이모의 배와 톡 튀어나온 참외배꼽에도 비누칠을 하고 아랫배를 지나 점점 내려간다.
나는 자세를 점점 낮추다 이모의 하반신을 씻기기 위해 쪼그려 앉았다. 여전히 내 발기한 자지는 위로 빳빳이 솟아 있다. 예전에 이모가 우리집에서 목욕할 때 딱 1번 훔쳐본 적이 있던 이모의 보지가 눈 앞에서 가까이 보인다. 보지 갈라진 골을 따라 세로로 길게 난 옆방이모의 보지털은 억세지 않고 털이 가늘다. 많지 않은 이모의 보지털 사이엔 몇 가닥 흰털도 섞여 있었다.
샤워볼 대신 내손에 거품을 담아 보지둔덕부터 살살 어루만져본다. 예전에 잘 때 몰래 만져볼 땐 겨우 둔덕 위에 손을 올려놓는 정도였지만 오늘은 다르다. 털이 난 둔덕부터 가랑이 아래까지 손바닥으로 문질러본다. 몰래 말고 제대로 처음 만져보는 보지였기에 당시엔 몰랐지만 나중에 이모 딸 작은 누나 보지를 만져보니 20대라 확실히 보지살이 단단하고 탱탱했었다. 이모보지는 살이 연하고 말랑말랑했고 탄력이 그리 좋진 않았다. 하지만 그 땐 몰랐고 그런걸 따질 겨를도 없었다.
비누거품이 묻은 손으로 이모보지의 갈라진 골을 따라 열심히 문질문질하는 동안 내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계속 나오고 귀두 끝에 맺히다 못해 바닥으로 찌익 늘어지고 있다. 나는 야동에서 본 것처럼 내 팔뚝을 이모 가랑이에 넣어 앞뒤로 문질렀다. 다리를 약간 구부리고 어정쩡한 자세로 있던 이모가 양손으로 내 어깨를 꽉 잡는다. “어휴 ㅎㅎㅎㅎ 넌 또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 으으.. 아이고 미치겠네” 하며 같이 리듬을 타고 내 팔뚝에 적극적으로 보지를 문지른다.
두 손으로 이모의 양쪽 엉덩이도 비누칠을 해주고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씻겨줬다. “ㅇㅇ아 이제 일어나봐” 하더니 이모가 내 몸에 비누칠을 해준다. 한 손으로 샤워볼을 잡고 온몸 구석구석을 문지르는 동안 다른 한 손은 내내 발기한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치듯이 앞뒤로 훑는다. 내가 이리 저리 몸을 돌리며 움직일 때 마다 발기해서 꺼떡대는 자지가 이모의 엉덩이, 옆구리 등 여기 저기를 치고 있다.
내 몸에 비누칠이 끝나자 이모가 내 자지를 보지에 대고 가랑이 사이에 끼우더니 날 꼭 끌어안는다. 나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데 말 그대로 극락가는 기분이었다. 발기한 내 자지는 지금 옆방이모의 보지살을 가르며 이모의 클리토리스부터 똥구멍까지 문지르며 자극하는 중이다. 내가 좋아서 “아아...” 신음을 낼 때 갑자기 이모가 내 양쪽 볼을 잡더니 입속에 뭔가 들어왔다. 예고도 없이 쳐들어온 옆방이모의 혀는 내 입속에서 요동을 쳤다.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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