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엄마] 옆방이모 모녀덮밥 - 완결

같은 슬렌더 체형이지만 옆방이모와 달리 누나는 뱃살이 없어 허리 라인이 미끈했고 살결의 감촉도 좋았다. 나는 누나의 바지를 쑥 내리자 누나가 날 말리며 제지한다. 바지가 무릎까지 내려가고 나니 누나는 정말 손바닥보다도 작은 팬티를 입고 있었다.
밑이 짧은 팬티를 들추고 속으로 손을 넣자 바로 보송보송 수북한 보지털이 만져진다. 누나의 작은 팬티는 보지털만 겨우 가리고 있던 거였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누나의 보지다. 둔덕이 도톰하고 매우 단단하며 그 위에 털이 수북한게 엄마인 옆방이모의 보지와 달랐고 마치 예전에 만져본 엄마보지랑 비슷했다. 더 깊게 손을 넣어보니 가랑이 사이는 이미 물기로 축축하다. 누나의 가랑이까지 내 손이 파고들자 누나가 ”하아아“하는 깊은 탄식같은 소리를 낸다.
아직도 누나가 손으로 자꾸 보지를 가리고 저항이 약간 있어서 애무를 오래하는건 어려울 듯 했다. ’이미 보지가 젖었으니 우선 넣어보자‘ 생각이 들어 누나를 뒤로 돌게 하고 내가 옛날에 매일 정액 싸지르던 욕실창문 아래 그 벽을 잡게 했다. 누나는 체념했는지 이제 좀 순순히 내가 하자는대로 하고 있었다.
엉덩이에 반쯤 걸쳐진 누나의 검정팬티를 잡아 한번에 내렸다. 누나나 나나 이제 아랫도리를 내놓고 팬티와 바지는 무릎 아래에 걸쳐진 엉거주춤한 상태가 되었다. 나는 잠시 쪼그려 앉아 누나 엉덩이골 사이 똥구멍과 보지에 혀를 내밀어 대자 누나가 놀라며 “야아아~하지마“ 한다. 나는 다시 일어나 잔뜩 발기한 자지를 거기에 대고 문질문질하자 미끌미끌한 누나보지의 감촉이 느껴졌다.
’하아 엄마보지 먹고 같은 날 딸보지까지 먹다니...‘ 끓어오르는 배덕감에 휩싸여 옆방이모가 알려준대로 누나의 똥구멍 바로 아래 조리퐁에 귀두를 조준하자 자지는 늠름하게 누나의 연한 소음순을 가르며 밀고 들어간다. ‘와우’ 빡빡하긴 하지만 엄마보지와 다르게 딸보지에는 자지가 한번에 쑤욱 밀고 다 들어갔다. 최근까지 남자친구가 자주 쑤셔대며 길을 낸 덕분이겠지...
그렇게 울엄마 보지를 닮은 옆방 누나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박았다. 몇 시간 전 옆방이모 보지를 들락날락하던 내 자지는 지치지도 않고 그녀의 딸보지를 쑤신다. 52세의 엄마보지와 23세 딸보지가 같은 날 같은 자지를 공유하는 중이다. 퍽 퍽 퍽 누나의 탄탄한 엉덩이가 내 아랫배에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누나가 “아아아 아파 살살” 하길래 이모에게 그랬던 것처럼 템포를 늦춰본다.
우리 옆방은 진짜 보지 맛집이다. 같은 날 연달아 엄마와 딸을 맛보니 확연히 비교가 되었다. 이젠 익숙한 옆방이모의 보지는 말랑말랑 야들야들한 느낌이라면 작은누나의 보지는 단단하고 뭔가 더 쫄깃쫄깃한 느낌이다. 낮에 옆방이모와 뒷치기를 할 때는 마른 몸매지만 허리를 잡을 때 옆구리 군살이 잡히고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모의 작은 엉덩이 가운데 골 주위는 거무스름하게 착색되어 있었는데 지금 잡아보는 작은 누나의 옆구리는 라인이 매끈하고 엉덩이 골도 변색이 없어 색다른 맛에 자지가 더 꼴린다. 하루에 모녀를 다 먹는다는 배덕감에 금방 사정감이 몰려 왔지만 누나와의 첫 섹스에서 조루 낙인이 찍힐 수는 없었다.
누나의 허리를 잡고 뒷치기로 열심히 박아대다가 누나의 등에 내 가슴을 포개고 봉긋한 누나의 젖도 주물러본다. 처녀 가슴이라 그런지 이모보다 탄력이 좋고 크기는 작지만 물이 가득 들어있는 물풍선을 만지는 듯하다. 누나도 이제 내 자지에 적응이 되었는지 많이 아파하지 않았고 “아항 아항”하는 소리만 반복할 뿐이다. 딤벼락 너머 행인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좆질을 멈추고 누나의 입을 내 손으로 막았다. 괄약근에 힘을 주니 누나 보지 속에 박혀있는 자지가 꿈틀거리는게 느껴진다.
한참 좆질을 하다 자지를 빼보니 누나는 벽을 짚은 채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다. 난 그대로 쪼그려 앉아서 예전 내 원룸에서 이모에게 했듯이 혀를 길게 내밀어 누나의 엉덩이골 아래 깊숙한 조리퐁부터 위쪽 똥구멍까지 스윽 스윽 길게 핥았다. 누나가 “어헝헝”하는소리를 내는데 순간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다. 꿈에도 그리던 나의 첫사랑 누나와 처음 섹스를 하는 이 순간이 꿈만 같다. 오늘 한 번 뿐일지라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즐기리라 마음먹고 이리 저리 누나의 보지 속을 휘저으며 절정을 향해 달렸다.
어두운 뒷뜰에서 둘이 꽁냥꽁냥 부둥켜안고 한참 섹스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딸깍하고 욕실 창문이 환해진다. ‘앗’ 누나가 고개를 돌려 손가락을 입에 대며 쉿! 한다. 나는 누나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누구지? 엄만가? 동생인가?’ 소리를 내지 않으려 누나의 입을 막고 살살 박고 있는데 그 순간 너무나도 익숙한 소리가 들린다.
asmr... ‘부루룩 부욱’ 하고 방구뀌는 소리가 나더니 바로 뒤이어 '쉬이이이이‘하는 오줌누는 소리가 나는데 끝도 없이 어찌나 소리가 큰지 뒷뜰은 물론 담벼락 너머 골목길에까지 들릴 것 같다. 이미 자주 들었기 때문에 오줌누는 소리만 듣고도 엄마임을 직감했다. “모야 누구야ㅋㅋㅋ 오줌누는 소리 되게 크게 들린다. 큭“
누나가 내게 속삭이는 그 순간 참을 수 없는 나의 사정벨... 엄마의 쉬이이하는 여자 특유의 그 오줌누는 소리를 들으니 모녀덮밥 배덕감의 흥분으로 아까부터 껄떡대던 내 자지에 예고도 없이 사정감이 확 몰려왔고 나는 좆질을 살살 하다말고 누나보지에서 자지를 급하게 뺐지만 누나보지 안에도 첫발은 흘린 듯 하고 빼는 순간 자지에서 여러 번 정액이 발사되어 누나의 엉덩이, 허벅지는 물론 반바지와 팬티에까지 정액을 난사해버렸다.
같은 시간에 엄마보지는 오줌을 싸고 아들자지는 정액을 쌌다. 그렇게 우리 모자가 시원하게 싸버리는 그 때 누나가 “악” 소리를 내다가 입을 틀어 막는다. 그러더니 주먹을 들어 날 때리는 시늉을 한다. 이제 욕실 안에서는 엄마가 씻는 물소리가 들린다. 누나는 정액 범벅으로 엉망이 된 자기 몸과 옷을 보며 어찌할 바를 몰랐고 나는 급한대로 내 티셔츠를 벗어 구석구석 닦아줬다.
하아 뭐 이리 모양 빠지는 결말인가 ㅠㅠ 누나는 속삭이듯이 작은 소리로 “야이씨 그렇게 싸면 어떡해 다신 너랑 하나봐!” 이러더니 대충 수습된 팬티와 바지를 추켜입고 먼저 휙 집으로 가버렸다. 나는 사정 후 현타와 후회감을 느끼며 얼룩덜룩해진 티셔츠를 다시 입고 들어와 그대로 빨래통에 던져 넣었다. 집에 들어와보니 욕실 안 오줌소리의 주인공은 내 예상대로 엄마가 맞았다.
누나와의 첫 섹스에서 엄마 오줌 때문에 갑자기 사정벨이 눌러져서 돌이킬 수 없는 흑역사를 남겼고, 앞으로 누나와 더 이상의 섹스는 물건너갔다고 망연자실했지만 결과는 내 예상과 달랐다. 그로부터 한 일주일 뒤쯤 주말에 누나는 남친과 헤어졌다고 내게 말했고 나한테 위로주를 사달라길래 저녁에 약속을 잡고 동네 포차같은 술집에서 함께 소주를 마셨다.
누나는 내게 ‘한 번만 더 그렇게 갑자기 싸면 난테 디진다’라는 다짐을 받아내고 우리는 ‘오늘부터 1일’ 하며 누나의 환승연애, 선섹후사의 그린라이트를 켰다. 그 날 술을 먹다가 우리는 각자 집에 못들어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지하철 막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그녀의 엄마 옆방이모와 수시로 알몸으로 뒹굴던 내 원룸 침대에서 누나와 알몸으로 우리만의 첫날밤을 치르고 함께 껴안고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을 함께 먹고 같이 내려와서 나는 집으로 바로 가고 누나는 시차를 두고 어디 들렀다 한참 뒤에 나중에 들어왔다.
그 때부터 나의 옆방 ‘모녀덮밥’ 양다리(?)가 시작되었고 1학년 마치고 군대가기 전까지 엄마와 딸의 보지를 번갈아 맛보며 스릴 넘치는 섹스가 계속 되었다. 당시 옆방이모가 수시로 원룸을 드나들 때여서 내 원룸에서 모녀가 상봉하는 난감한 상황은 피해야 했기에 난 2학기 개강 직후 원룸에 찾아온 이모에게 여친이 생겼다고 일단 말은 했지만 여친이 이모 딸이란 말은 차마 못했다. 이모는 매우 많이 당황하고 실망한 눈치였지만 애써 내색하지 않으려는 모습이었다.
이모가 내게 잠시 침묵 후 “...그래서? 이제 난 안볼거야?” 라고 물었고 난 이모에게 숨기기 싫어서 미리 말한거고 이모만 괜찮다면 계속 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이모가 알겠다고 했다. 다행히 그 뒤로 이모는 원룸에 불쑥 찾아오지 않았고 미리 연락을 하고 왔기에 난 원룸에서 누나와의 섹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다.
같은 침대에서 옆방모녀와 번갈아 줄기차게 섹스를 하는 사이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고 모녀의 보지가 둘 다 익숙해져갈 때 어느 덧 겨울방학이 되어 난 정말 가기 싫지만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다. 입대 직전 일주일 간은 다시 못볼 사람들처럼 옆방 모녀와 진한 섹스를 했다. 난 입대 후 운전병으로 모 부대에 자대 배치를 받아 정신없이 이등병 군생활에 적응하느라 바빴다.
입대 후 옆방이모가 면회를 온 적은 없었고 소영이 누나는 이등병 때 두어번 그 멀리까지 면회를 왔었다. 면회외박으로 뜨밤을 보낸 뒤엔 더더욱 누나에 대한 그리움이 짙어졌다. 그러다 내가 일병 말 쯤에 이별 통보를 받았고, 그로부터 얼마 뒤 우리집 동네에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엄마도 집을 팔고 다른 곳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어느 날 휴가를 나와보니 뒷뜰 고무통 뿐만 아니라 꼴림의 추억이 가득했던 우리집 마당도, 욕실도 모두 없어져버렸고 옆방 식구들도 따로 집을 구해 이사를 나간 뒤였다. 그렇게 옆방이모와 소영이 누나와의 시절인연은 끝이 났다. 이제 내게 남은 보지는 아직 못먹어본 울엄마 미순이 보지 뿐이다.
끝
ps.
지금까지 읽어주시고 따봉, 댓글로 호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옆방 보지들과의 기억은 여기까지였고 다음에 엄마의 또 다른 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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