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20살 알바섹파녀 1

안녕 형들
동갑유부, 지인전여친섹파, 비뇨기과 조무사에 이은
4번째 썰이야
반응도 나름 좋고 형들이 재밌게 읽어주니
나도 기분이 좋네ㅋ
썰 시작할게
내가 이제 막 30살이 됐을 1월쯤 이었어
그때 난 음식점 점장으로 일하고 있을때였어
사장은 출근을 안했고 내가 전반적으로 관리했지
그렇다고 규모가 크지는 않았고
익명도 엄청 많지는 않았어
매일 새벽까지 영업을 해서
집에 가는길에 배가 고파서 맨날
야식 사갖고 집에 가기 일쑤였어
당시 ㅈㅌ이란 어플에서 20살 짜리 여자애가
심심하다고 토크를 올렸더라고
그래서 나도 퇴근할때쯤이라
야식이나 같이 먹자고 쪽지 보냈어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고민하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신나는 마음으로
여자애 집 근처까지 가서 여자애를 태우고
야식을 먹으러갔지
여자애는 키는 작았고 얼굴은 되게
귀염상이었어
10살이나 차이가 나고 키도 작고
앳된 얼굴이다보니 진짜 애기 같았어
맨첨엔 ㅅㅅ가 목적이 아니라 진짜
야식파트너 목적이었지
여자애랑 야식먹고 집에 데려다주려는데
차 타고 드라이브 하니까 기분이 좋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집에 바로 안가고 드라이브좀 하다가
집에 델따줬어
그 이후로 매일은 아니고 2-3일에 한번씩
퇴근 후에 같이 야식도 먹고 드라이브도 했지
그러면서 굉장히 친해졌어
그러다가 내가 일하는 음식점에도 놀러오기도 했고
노래방도 같이 가고 그랬지
하루는 내가 바다가 보고싶어서
밤바다 보러 가자고 얘기하니까
되게 좋아하더라
그래서 그 날은 여자애가 식당에서 나 퇴근할때까지
기다리다가 바로 바다보러 떠났지
바다에 도착해서 서로 놀다가
1시간 정도 지나니까 지치고 피곤하더라
시간이 새벽4시쯤이었어
그래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진짜 개피곤하고 잠이 쏟아지더라
모텔 가자는 소리는 못하겠고
차에서 좀 잘테니까 2시간 정도 있다가
출발하자고 그랬지
여자애가
오빠 피곤하면 모텔에서 자고가요
그러더라
그 얘기듣고 진짜 기분좋아졌음ㅋㅋㅋ
근데 내가 사는 동네도 아니다보니
모텔찾기도 힘들더라
결국 모텔찾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어
입성하니 새벽5시쯤 됐던거같아
꼬셔서 ㅅㅅ를 할까말까 고민되던 마음이
그냥 자고싶다는 생각만 날 정도로 피곤했어
내가 먼저 씻고 나오니
티비보고 있던 여자애가 씻으러 들어갔지
나도 티비를 보다가 슬슬 눈이 감기더라
거의 선잠자고 있을때
여자애가 나왔고
내 옆에 누우면서 잠이 살짝 깼어
서로 잘자라고 얘기하면서
막상 잘려고 하니까
설레는거야 기분도 이상하고
여자애랑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여자애가 내 손을 잡더라
눈치는 깠지만
이제 20살이 된 여자애랑 이러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잡은 손을 놓고
잘자라고 하고 얘기했지
여자애도 오빠 잘자요 하고 등을
돌리고 옆으로 눕더라
막상 그러니까 되게 아쉬운거야
그래서 팔베개를 해주고
내쪽으로 몸 돌리라고 그랬어
고분고분 말은 잘듣더라
서로 마주보고있다가
내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여자애는 기다렸다는듯이 받아주더라
서로 입술을 물고빨다가
여자애 가슴을 만졌는데
가슴이 생각보다 꽤 있더라
키도 작고 애기같이 생겨서 절벽일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어
그렇게 가슴을 만지작 거리다가
ㅂㅈ를 손가락으로 쓰다듬는데
이거 완전 제대로 젖어있더라고
내가 옷을 벗겨주면서 ㅇㄷ를 빨고
서서히 밑으로 혓바닥을 쓸어내려갔지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서
ㅂㅃ을 시작하는데
ㅂㅈ가 진짜 흥건하더라
그렇게 어린 ㅂㅈ를 맛있게 먹다가
내 ㅈㅈ 빨아달라고 했는데
되게 잘 빨더라 ㅋㅋ
전남친한테 교육을 많이 받았다고 그러더라
무튼 그렇게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서
ㅂㅈ에 내 ㅈㅈ를 집어넣기 시작했어
쑤욱 들어감과 동시에
아직 20살이라 그런가
쪼임감이 꽤 훌륭하더라
정자세에서 뒤로 돌려서 뒷치기를 하는데
통통한 몸매인데도 허리가 잘록하고
엉덩이가 복숭아처럼 탐스러운
라인이 잘빠졌더라
뒷치기 하는데도 보는맛이 좋았어ㅋ
신음소리도 잘내고 쪼임도 좋고
애무도 생각 이상으로 잘하고
만족스러운 ㅅㅅ였지
오빠 저 완전 홍수에여
그러는데 진짜 침대시트가 축축하더라
그렇게 ㅂㅈ에다가 쑤시던 ㅈㅈ를
입에다 넣어서 혓바닥으로 마사지도 받고
나도 애액이 넘치던 ㅂㅈ를
핥아주고 빨아줬지
근데 그날따라 도무지 사정이 안되는거야
피곤해서 그런가...
아무튼 여느때와 다른거없이
삽입만 1시간 가까이 하다보니
ㅂㅈ물은 말라서 뻑뻑해지기 시작했고
그땐 진짜 잠이와서 안되겠더라
결국 사정 못한채로 끝내자고 했고
같이 샤워를 했지
샤워를 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ㅂㅈ도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여자애를 세면대쪽에 자리잡게 하고
뒤에서 내 ㅈㅈ를 쑤셔넣었지
그렇게 서있는상태로
뒷치기 하는데
거울로 여자애 얼굴이 보이는데
눈감고 느끼면서 신음내는데
진짜 야릇한거야
그렇다고 사정을 한건 아니지만...
뒷치기 조금만 하고
같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커튼 사이로 햇빛이 조금씩 새어나오더라
결국 해가 뜨고나서야
우린 잠들었고
오후 1시쯤 되니까 카운터에서 전화가 와서 깼어
모닝섹 즐길 시간도없이 대충 씻고
옷입고 나왔어
그리고 바로 점심 대충 사먹고
내가 일하는 식당으로 출근했지
여기까지가 그 여자애와의 첫ㅅㅅ 썰이고
여자애가 이때 이후로 자기 주말알바로 써달라고 그래서
주말알바를 시작함과 동시에
섹파를 지속하게 됐어
다음에 2편 쓸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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