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사정을 하고 성욕이 풀리니

엄청 민망한거야

엄마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왜그랬을까 싶었어

아무말없이 방안에 들어가려하자

엄마는 앉으라고 말씀하셨고

오늘 있었던일은 어디가서 절대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하셨어

나는 알겠다고 얘기했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자 

아무말 없이 가만히 계셨어

죄송한마음은 금방 사라지고

자기전에 섹스에대해 공부를 하고

삽입이라는 원리를 알게됬어

그다음날 

다시 시작했어 엄마는 다시 누웠고

나는 보지를 관찰하며 애무했고

엄마는 이제 저항을 하지않으셨고

내성기를 꺼내 보지에 비벼도 아무말

안하셨어

그러다가 엄마 다리를벌려 성기를 조금 밑으로 내리고

쑥 넣었어  

미끌거리는 촉감과 따뜻함이 내성기에

감싸며 미끌어지듯 쑥들어갔고

엄마는 너무 놀랐는지 

잠깐!  억!  이라는 소리를 냈고

나를 밀어내며 하지말라는 엄마의

모습에  이성을 잃고 미친듯이 박았어

억~!어흑!  이라는 꿈같은 엄마의 신음과

잘기억나지않는 엄마의표정,

날밀어내려는 엄마의 손

미친듯이 몰려오는 사정감에 

7~8번 박다가 사정했어

엄마 보지안 사타구니 쪽에 내정액을 뿌렸고

사정하고나니깐 이성이 되돌아와

민망해졌고 엄마는 아무말없이 뒤처리를

해주셨어

서로 아무말하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