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는 늦게 들어 갈 것 같다고 하고 버스를 앉는데 뒤에서 바로 앞자리더라 붙어 있는 두자리 근데 평일이라 그런지 우리 말고는
여학생 1명 밖에 타지 않았어
피곤해서 잠깐 졸았는데 뮌가 만져지는 느낌이 나고 추운거야
눈을 떠 보니깐 후드티는 벗겨져 있고 브라는 올라가 있고 바지도 단추가
풀려 있었어 너무 놀라서 오빠 뭐해요 이러니깐 오빠가 웃으면서
닥쳐 씨발련아 말잘들어야지ㅎㅎ 우리 노예년ㅎㅎ이러는거야
내 가슴을 빨면서 클리 비비니깐 난 또 갔어
신음이 계속 나니깐 바지 벗으라고 하더니 속옷까지 벗겼어
그러고 속옷을 입에 넣고 조용히해ㅎㅎ 이러더라
다시 생각해도 꼴리다
처음에는 나도 들킬까봐 무섭고 신경쓰였는데
한번 가니깐 또 하고 싶은거야
그러고 나도 오빠 자지 입으로 빨다가 오빠 위에 올라 탔어
찌걱 찌걱 찌거 물 소리 나길래 천천히 하니깐 더 감질 맛 나고 꼴리고
오빠가 손으로 클리 비벼주면서 내가 방아 찍었는데 그렇게 몇번을 갔는지 모르겠어ㅎㅎ 오빠꺼 입으로 다 받아 먹고
정리하고 이제 내리는데 기사님이 이상하게 쳐다 보는 것 같았어
기분 탓인가??ㅎㅎ

그 뒤로 바로 텔가서 또함
지금은 그냥 가끔 만나는 섹파야ㅎㅎ
지금까지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