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엄마팬티 보여준썰
고3때 나랑 완전친한 친구가있었는데..같이 쇼파에 누워있다가
친구가 갑자기 야 너 엄마팬티로 딸쳐봤냐라고 말하길래 뜸좀 들이다가 궁금해서 한번 해봤다고 그랬더니 자기더 궁금하다고
좀 보여달라길래 미쳤냐고 안된다 그러다가 가만 생각해보니깐
남이 보기엔 언떤지 궁금해서 팬티 줬는데 보자마자 코박죽하고
냄새 맡더니 집가서 딸친다 그러더라고.. 좀 거시기 하긴했지만
며칠이 지나더니 야너무 꼴려서 잘썼다고 갔다줬음..
빨래통에 있던거 준건데 똑같은 팬티가 많았어서 딱히 들킬거거같진않았어서줬었음 나머지 형들이 보기엔 어떤지 댓글좀!!
난 그냥 평범한 엄마팬티같긴해...나만 이런 좋은걸로 딸쳤나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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