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옆 자리 그녀 3
맥스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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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10:55
그녀는 의외의 대답을 했다.
“비행기에서 다리를 통해 전해오는 온기가 참 따뜻했어요. 내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것같았어요. 뭐랄까... 꼭 찝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나의 마음을 아주 편하게 해주는 무슨 마법같은 것이 나에게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가슴에 잔잔한 사랑의 물결같은 것이 일렁이기 시작했어요. 내가 미친 걸까 생각하면서도 난 당신의 손길을 갈구했어요. 그때 아저씨가 나를 당겨서 윗몸도 밀착시켰죠.”
“아저씨라고 부르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미안... 뭐라고 부르죠?”
“오빠, 어때요?”
“전 신랑을 오빠라고 불러요. 그래서 그건 좋은 것같지 않아요.”
“그럼 그냥 이름을 부르죠. 그러고 보니 우린 아직 통성명도 하지 않았네요. 전 준혁이라고 해요. 김준혁. 나이는 40 대 후반이고 미국에서 한 30 년 살았어요.”
“전 민희예요. 강민희. 나이는 29세구요.”
그녀는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와 신랑의 관계에 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신랑은 고향 오빠였는데 서로 잠시 사귄 사이였다고. 미국으로 이민 간 후 연락이 끊겼고 3년 전쯤 갑자기 찾아와서 결혼해서 미국에 가서 살자고 했다. 그녀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미국에 사는 것이 마땅치 않아서 대답을 미루었다고. 그 후 신랑은 한국에 자주 와서 자기와 시간을 보냈는데 그럴 때마다 같이 동거하듯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신랑과 신혼생활에 대한 애틋함이나 설레임은 없다고 했다.
난 그녀 허리에 손을 감아 내 쪽으로 그녀를 당겨 앉게 했다.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까이 가져가자 그녀는 눈을 감으며 내 입술을 맞이했다. 내가 혀로 그녀의 치아를 밀으며 입을 열어 달라는 신호를 하자 그녀는 입을 열고 내 혀를 받아들였다. 서로의 혀가 엉키며 나는 그녀를 더욱 바싹 당겨 끓어안고 한손으로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녀가 신음을 흘리며 내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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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6.03.23 | 비행기 옆 자리 그녀 6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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