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썰3

형들 안녕
오늘은 22살 여자애썰 풀께
본명이 수애야 이여자애가
수애랑은 사수관계였고 성격이 활발했어
친해지기 쉬웠지 쉬는 시간마다 이것저것
사주며 공을 쫌들이고 둘이 점심을 먹거나
회사 끝나고 저녘은 먹기도했어
저녘은 먹고 술을 한잔더하고
10시쫌 넘어 막차를 기다리는데
수애가 선배 한잔더하자고 하길래
술취한다고ㅎ 쭈구려앉아있으니
노래방을 가자는거야
그래서 노래방을 갔지 노래를 몇곡부르고
어두운 곳에서 보니 여자같네 이렇게 말했어
평소 넘 동생같이만 대해서 그런지
쫌 부끄러워하더라
그순간 키스를 했어 한참 키스를하고
다음으로 넘어갔지
수애는 그때 흰색 테니스 치마를 입고있었어
팬티를 벗기고 내위에 안겼지
옷안으로 가슴을 만지며 삽입했지
어려서 그런지 과장보단 조임이 좋았어
박는중에서 밖에 사람이 왔다갔다 불투명 유리가 되있고
우리는 구석에 의자에 앉아서 해서 우리 행위가
보이진 않치만 나는 밖의 사람 형태가 보이거든
더 짜릿하긴하더라고
계속 박다가 눕히고 사정을 하려는데
배에싸려하니 수애가 닦기힘들다고
입에 싸라고 해서 입에 첫사정을 했지
바로 음료캔에 뱃어 내면서 째려보더라고
수애는 성욕이 강했어 자위도 혼자 자주한다했고
원나잇 경험두 많더라고
수애랑 비상계산서 키스하고 손까락으로 뷰지도
쑤셔주고 영상도 많이 보내주고 영통도
자주했어 나중에 과장이 물어보더라고
우리회사 여직원 몆명따먹었냐고ㅎㅎ
과장이랑은 여직원 보다 자기가 더 맛있다는걸 좋아해서
없는말하느냐 고생했다
떡감은 수애가 훨씬좋았거든
수애는 가슴이 생리땐 씨컵이상 엉덩이는 크진않았고
키가 155정도 됬고 보통 보단 통통?
형들도 즐거운 떡생활하시고 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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