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렸던 일본 av배우인데 옆방이모와 싱크로율 90% 이상입니다.ㅎㅎ 이 얼굴로 상상하며 봐주세요.)

그렇다. 엄마같은 52세 옆방이모와 나의 첫키스를 한 것이다. ‘아 키스가 이런 거구나’ 이모의 침이 입안에 섞이는데 하나도 더럽단 생각이 안들고 내 입속에서 휘몰아치는 이모의 혀에 내 혀도 맞장구를 쳤다. 나는 이모의 입술도 빨고 혀끼리 문지르며 그렇게 나의 첫키스를 진하게 해버렸다.

알몸으로 부둥켜 안고 끙끙대며 딥키스까지 해버리자 나만큼 이모도 몸이 달아올라서 우리는 얼른 샤워기 물을 틀어 두 몸을 씻었다. 비눗기가 가시자 난 쪼그려 앉아서 이모보지가 갈라진 곳 보지털이 집중적으로 난 그곳에 혀를 가져다 댔는데 이모가 “아잉~ ” 하며 애교를 떨고 엉덩이를 빼며 좌우로 흔든다. 우리는 수건으로 서로 몸을 닦아주며 꼭 끌어안고 연신 키스를 하며 욕실에서 나왔다.

침대에 함께 엎어지려는 순간, 이모가 “잠깐만” 하더니 알몸으로 욕실로 달려 간다. 종종걸음으로 달려가는 이모의 엉덩이가 가볍게 들썩거린다. 이모는 침대 위에 눕더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 밑에 방금 가져온 수건을 펼쳐 깐다. “우리 총각 새이불 더럽히면 안되지” 하는데 대체 보지로 물을 얼마나 싸려고 저렇게 준비를 하는건지 당시에는 경험이 없어 몰랐다.

처음으로 여자 보지 속으로 들어갈 생각에 내 아다 자지는 쿠퍼액을 흘리며 드릉대는 중이었고 난 곧바로 이모 몸 위에 올라타려 했는데 이모가 “ㅇㅇ아 서두르면 안돼 하나씩 살살 이모가 가르쳐줄게 진정해” 라고 한다.

키스를 하다가 이모의 귀에 바람을 불어넣으며 귓볼을 핥고 그대로 목덜미로 내려와 젖 주변을 흡입하며 젖꼭지는 건드릴 듯 말 듯... 입으로 훑으며 여자 몸을 음미하며 내려오되 침은 많이 묻히지 말고... 등등 애무로 여자를 애태우는 법부터 거의 조련을 받듯이 이모에게 트레이닝 중이었다.

아다 뗄 때부터 이모에게 전수받은 입기술, 손기술은 지금까지도 여자를 만족시키는데 아주 도움이 되고 있고, 옆방이모는 내 평생 성생활의 은인이다. 나중에 이모 딸 작은 누나와 섹스를 할 때 엄마에게서 전수받은 기술을 딸에게 실습했더니 딸래미가 아주 미치려고 하는걸 보며 모녀덮밥의 배덕감이 절정에 달했다.

이모보지에서 털이 안난 Y자 주변부와 허벅지 안쪽을 핥을 땐 이모가 이불을 쥐어 뜯으며 몸부림을 쳤다. 내 혓바닥은 이모의 발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서 본격적으로 이모의 보지를 핥고 빨았다. 나이든 여자의 보지인데 딱히 냄새가 나지는 않았고 계속 보지에서 약간 시큼하고 짭조름한 맛이 느껴졌던 것 같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굴려가며 츄압 츄압 하듯이 보지 갈라진 부분을 흡입했고 동시에 양손은 이모의 단단해진 젖꼭지를 쉴 새없이 손가락으로 털어댔다.

이모가 “으어헝 으헝 어흥 으으 그만 그만”하며 걸걸하게 울부짖듯이 말하더니 몸을 일으키고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덥석 입에 물고 빠는데 이모의 흡입력이 어찌나 세던지 자지가 뿌리까지 통째로 뽑힐 것 같았다. 이모가 몸을 돌려 내 얼굴 앞에 엉덩이를 들이댄다. 그렇게 자연스레 69 자세가 되었다.

내 눈앞에 쩍 벌어져서 벌렁벌렁 대는 늙은 과부의 보지가 보인다. 분홍빛 속살 양쪽에 볶아놓은 불고기 같이 시커멓게 부풀어 있는 소음순이 붙어 있다. 이모의 보지털은 둔덕 아랫부분 보지 갈라지는 곳부터 수줍게 약간만 나있는데 가랑이 사이 대음순부터 갈색 똥구멍 주위까지는 털이 없이 깨끗해서 빨기에 좋았다.

딸 둘을 키우며 오랫동안 남자 손길을 타지 않고 오로지 쉬만 싸면서 굳게 다물고 있던 보지가 드디어 오랜 거미줄을 걷어내고 갓 스물 어린 자지를 벌려 받으며 잊고 있던 보지의 감각이 되살아나는 날이다. 이모와 오랄 69를 하며 내 자지에 자극이 세질 땐 나도 모르게 이모 보지를 세게 빨았고 이모는 그러면 안된다고 항상 여자는 유리그릇 다루듯이 살살 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어느새 내 입 주위는 이모보지가 흘린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아다가 여기까지 싸지 않고 용케 참았다. 장하다!

오래 굶었던 이모에게 애무를 더 받으면 바로 쌀거 같아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나는 열심히 자지를 빨아대는 이모를 힘으로 침대에 눕혔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조준하자 자지 귀두가 이모의 보지에 처음으로 닿았다.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이 짜릿했다.

그러나 처음이라서 보지구멍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고 이리 저리 이모의 보지를 쿡쿡 찌르기만 할 뿐이다. 이모가 그 때 내 자지를 잡더니 이모 보지 갈라진 골을 따라 문지르기 시작한다. ’오우야 이건 또 무슨 극락이여‘ 자지에 처음 느껴지는 보지 감촉에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처럼 불알이 팽팽해진다. 이모의 보지 갈라진 골을 따라서 내 자지가 앞뒤로 열심히 왕복운동 중인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흥분이 되었다. 이모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고 문지르기만 할 뿐인데 욕실 창문으로 보지 훔쳐보며 딸딸이 칠 때의 흥분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힘이 뻗치는 스무살의 아다 자지는 이모가 손을 놓치면 용수철처럼 위로 튕겼다. 이모보지에서는 쉴 새 없이 물이 나와 보지가 번들번들해졌고 투명한 보짓물은 똥구멍 쪽으로 계속 타고 흘러 깔아놓은 수건에 스며들고 있었다. 이모의 보지가 전체적으로 엄청 빵빵하게 부풀었다고 생각들 때 쯤 이모가 내 자지를 잡더니 길을 인도한다.

드디어 때가 왔다. 보지구멍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아랫쪽에 있던 거였다. 거의 똥구멍 바로 윗부분쯤에 이모가 내 자지를 가져다 댄다. ‘워우어워워워 이거 뭐야 아 이런 기분이 섹스구나... ‘ 자지 귀두부터 뜨겁고 습하고 좁은 곳으로 미끌미끌 빨려들어가듯이 구멍 속으로 사라진다. 

이어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