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그녀들-미용실 알바녀4

두번째 명기녀는 이미 누가 만들어 놓은 보석이라고 하면 윤희는 원석이였어
남자 경험이 내가 세번째라고 하더라구 첫 경험 때 빼고는 웬만하면 콘돔끼고
했다고 하더라 나는 윤희랑 노콘으로 첫관계하고 두번째 만날 때 질싸하고
세번째에 처음으로 입싸해봤으니까 입싸도 내가 첨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그 이후에 나중에 섹하는 중간에 앞으로 무조건 네 안에 싼다고 하니까
이후로는 입이나 보지 안에만 사정했어 그냥 섹할때 하는 섹드립이였는데 윤희는
입에 싸주세요 하거나 윤희 보지 안에 싸주세요 하더라 그냥 타고 난거 같애서
남지를 미치게 하는거에 대해서 그리고 이전에 M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어느날 텔 안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안고 키스하고 하다 무릎 꿇리고 야동 남배우가
하는거처럼 자지를 덜렁거리면서 팬티를 윤희 얼굴 앞에서 내렸어 그러니까 좋아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입을 벌리고 넣으려고 해서 엉덩이를 뒤로 빼니까 나를 쳐다보더라구
다시 빨려고 해서 내가 빨지마 하니까 입을 삐죽하면서 히~잉 하더라고
그러고 내 자지 한번 쳐다보고 내 얼굴 한번 쳐다보고 강아지처럼 기다리고 있는거야
그래서 왜? 하니까 빨고 싶어요 하네 내가 뭐? 하니까 오빠꺼라고 해서
오빠꺼 뭐? 하니까 부끄러워요 해서 똑바로 대답하라고 하니까 오빠 자지 하더라
빨아도 된다고 하니까 입에 넣고 빨고 혀로 핥고 내가 기분 좋은거보다
얘가 더 기분 좋은 느낌 들길래 좋아? 하니까 조아 하더라
뭐가 좋아? 하니 오빠 자지 하고 맛있어? 하니 오빠 자지 마시써 하고
오빠 자지 누구꺼야 하니 윤희꺼 라고 하고 하여튼 얘는 섹할때 섹드립 날리면
대답을 엄청 잘하더라구… 처음엔 자지 보지 이런말
부끄럽다고 못하더니 애태우고 괴롭히니까 이후에 입에 배고 나중에 얘기할때
나 땜에 음란한말 해야지 더 흥분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
나중에는 윤희 보지 누구꺼냐고 하니까 오빠꺼라고 하구 나중에는 주인님꺼라고
대답하게 되었어 그리고 기억에 남는게 할때마다 노콘으로 해서 콘돔 껴달라는
말도 없고 쪼이는 느낌도 너무 좋고 오히려 내가 콘돔 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더라고 그래서 콘돔 챙기고 끼려고 하니까 윤희가 왜 갑자기 콘돔끼냐고 해서
나는 어…궁금해서..하니 그럼 앞으로 계속 콘돔 끼라고 해서 집어 던졌어…
두번째 만나서 섹하고 난 후 남친에 대해 묻고 이후로는 아예 말도 안꺼냈어
남친은 자기보다 한살 더 많다고 하더라구 이 날 첨으로
나에게 몇살이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34이라고 하니 놀라데…
자기는 20중이나 많아야 후반으로 생각했다네…운동하고 관리하냐고 해서
그런거 못한다고 했지…관계는 주중에만 했고 주말에는 남친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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