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
익명
110
6158
17
03.03 22:38
간단하게 자기소개하면 나는 20대 후반 남자이고, 얼굴은 평범하며 키는 188에 몸무게 80이야 고추는 15??
내가 이 뷰티샵에 가게된 것은 어느순간 눈썹문신에 관심이 가게되면서 눈썹문신할 곳을 찾아보다가 엄마친구가 하는 곳으로 가게됐어.
그곳은 엄마친구 분이랑 여직원 두 명이서 하는 곳이고, 여성전문이나 엄마의 친구여서 나는 시술을 받으러갔음!
사실 이 분은 엄마친구이지만 본 적이 없는데 방문하니, 크롭티에 미니스커트 입고있는 것과 40대 후반의 얼굴에 화장정도로 화류계 느낌이 딱 나더라.
엄마의 친구분과의 썰도 있지만, 같이 일한다는 여직원이 안내를 처음해줬는데 첫 모습이 안그래도 짧은 미니스커트가 말아올려져서 보인 노팬티의 보짓살이었어ㅋㅋㅋㅋ
그때부터 썰 시작!! 반응보고 더 풀어볼게!
[출처] 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47&wr_id=719416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3.07 | 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7) (79) |
2 | 2025.03.06 | 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6) (83) |
3 | 2025.03.06 | 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5) (82) |
4 | 2025.03.04 | 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4) (108) |
5 | 2025.03.04 | 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3) (102) |
6 | 2025.03.04 | 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2) (99) |
7 | 2025.03.03 | 현재글 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 (110) |
나당이 |
06.02
+49
짬짬이 |
05.28
+52
하루구구짱 |
05.27
+75
짬짬이 |
05.24
+15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8
컴쇼 |
04.21
+114
AM00시00분 |
04.21
+45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1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52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