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두번째 여친 마지막
내 두번째 여친은 처음 썼던대로 제 지인들도 다 먹은 유명한 걸레였음
그중에 질싸도 있고 별의별 다 있었음
그래서 어차피 다 알던 사이고 난 이런거에 굳이 신경안써서 내여친의 전남친, 파트너들을 모아서 술 먹은적이있음
다 지인이고 내가 모르는 사람 더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아는 사람들로만 구성해서 술을 마셨음 그러다보니 대화 내용이
내 여친이랑 어떻게 했는지 무슨 플레이 무슨 코스프레 상황극 자세 다 공유 했었음
이 술자리엔 없지만 평소에도 내여친이 애들 ㅈㅈ크기 다 알려주고 뭐 했는지도 대충 다 알려줬었음
당연히 애들이 더 많이 알려주긴했었음
술을 많이 마시다가 내 여친도 이 술자리에 부르게 됨
내 여친도 딴 곳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이자리에 합류했지
그러다가 갱뱅 이야기까지 나오게 됨
내 여친은 머뭇거리다가 수락을 했고 곧 바로 자취방으로 향했음
다들 술취한 상태라 그냥 다 발가벗었음
사람이 많다 보니 넣을 부위를 정해야 되는데
ㅈㅈ크기 순으로 넣기로 했었음
내가 첫번째라 난 ㅂㅈ를 택했고
그뒤로 입, 애널, 손, 겨드랑이, 발
남자 8명이랑서
난 누워서 위에 올라타있는 여친 ㅂㅈ에 넣었고 그뒤로 형이 애널에 넣고 나머지 동생들은 입에 넣고 손하나당 ㅈㅈ하나씩 넣고 겨드랑이 한쪽씩 끼워넣고 여친이 다리 한쪽들고 거기에 비비는식으로 해서 시작했음
그렇게 몇분이 안되서 입에 넣었던 애는 싸버리고 여친썰 들었을땐 이 동생은 조루였거든
그다음엔 10분지나니 애널에 넣었던 형도 싸버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손으로 히던 애들 쌀거 같다고 하니 입에다 넣고 싸게 해주더라고 한명씩 입에싼건 다 삼키더라
발바닥 하던 애도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니 대딸을 받고 싸버리더라고 애도 입으로 받은 다음 삼키고
이제 나 혼자 남으니 난 애를 들어올려서 들박을 보여줬음
들박만 하면 시오후키를 하더라고 내 여친이 그래서들박하고 시오후키 하는걸 애들 앞에서 보여주고 몸에 힘빠진 여친 내려주고 입에다가 싼 다음
삼켜 말하고 애들한테
따먹어 라고 시켜버렸음
내 여친은 그냥 누워있고 차례대로 박더라고
다들 첨엔 쌀거 같으면 배나 가슴 얼굴에 쌌는데
그담부턴 그냥 안에다 싸더라고 애들 전체다 질싸를 해버리고
난 처음에 하고 나선 그뒤론 안했어 다들 콘돔을 안껴서
성병 걸릴까봐 나는 자제를 했고 애들 박는거 실컷 구경하면서 자위하다가 여친 몸에다가 싸버리고
그렇게 새벽에 시작해서 어느덧 아침이 밝아오더라고
그래서 다들 집가야되서 지인들이랑 여친을 그렇게 두고 집가버림 여친 몸에 정액 범벅에 ㅂㅈ에서는 정액이 흐르고 있는거 보니 여친느낌이 이젠 안나서 냅두고 그냥 나온 다음 집가서 자고 일어나 있는데 여친한테 연락이 오더라고 어떻게 날 그렇게 두고 가냐면서 엄청 화내더라고 그렇게 좀 싸우다가 여친이 이럴거면 헤어져 하길래 그래 하고 헤어졌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 썰 풀면서 차단을 풀어봤더니 오래 사귀는 남친있더라 나랑 헤어지고 거의 바로 사귄거 같더라고 날짜가 그래서 다시 그냥 차단하고 잘살길 빌어줬음
[출처] 내 두번째 여친 마지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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