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6

내 와이프도 아니고 어차피 다들 익명인데 눈치 안봐도 되니까 발정난 애란이 능욕하는 꼴리는 댓글들 좀 많이 달아줘봐 ㅎ
오늘은 마트에서 엉덩이 흔들때의 애란이 착장부터 올리고 시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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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이해를 위해 애란이가 판촉하는 매대 위치를 잠시 설명하자면 마트갔을 때 냉동고들 한쪽 벽면으로 쫙 일렬로 서있는 경우 많이 봤지?? 벽면 냉동고 5m정도 앞에는 보통 아이스크림 들어있는 냉동고가 3개 늘어서 있었고, 그 냉동고 귀퉁이에서 만두 판촉을 했었음.
마트로 들어가기 전 연습삼아 내가 뒤에서 물건 고르는 척 할테니 한번 해보라고 말하고선 마트로 들어온 후 애란이가 판촉 매대에 자리를 잡길래 애란이 뒤쪽의 냉동고 재고 확인하는 척 지켜봤는데, 처음에는 우물쭈물하면서 판촉 멘트만 열심히 하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애란이 옆으로 지나가면서 순간적으로 아주 작게 속삭였음. "안 박아준다?"
그리고 나선 다른쪽에서 할일 좀 하다가 다시 애란이 뒤편 냉동고에서 다시 재고 확인하는 척 하면서 지켜보니 아주 살짝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수줍게 양손으로 스커트를 앞쪽으로 당기면서 "만두 드셔보세요~, 1+1 행사중입니다~" 라고 판촉 멘트를 하는데 이게 대놓고 엉덩이를 내미는게 아니라 수줍어 하면서 살짝 살짝 내밀면서 애를 태우니까 진짜 꼴려서 미치겠더라. 그 상태에서 지나가는 손님들을 상대로 멘트를 하느라 몸을 좌우로 돌리다보니 자연스레 엉덩이가 씰룩거렸는데, 깔끔하게 포니테일로 묶은 긴 웨이브 머리와 허리에 단정하게 묶여있는 앞치마 리본, 그 아래로 수줍게 씰룩거리는 커다란 엉덩이와 꽉 끼는 선명한 팬티라인, 섹시한 목소리로 내뱉는 판촉 멘트까지 그조합은 진짜 초딩부터 오늘 내일하는 늙은이까지 남자라면 누구라도 꼴릴 정도로 자극적이었음.
근무 시간이라 애란이를 창고로 부를수도 없고, 당장이라도 화장실로 뛰어가서 딸이라도 치고 싶었지만, 애란이를 따먹기 시작한 이후로는 모든 성욕을 애란이에게 풀었기 때문에, 애란이쪽으로 물품 때문에 이야기하는 척 자연스레 다가가서는 바지 아래로 껄떡대는 풀발기된 자지를 슬쩍 보여주면서 속삭였음.
"너 진짜 개꼴린다 ㅎ 계속 그러고 있기는 힘드니까, 너 뒤에 남자 혼자 있을 때 내가 신호 줄게. 지금처럼 똑같이 해봐. 그리고 오늘은 퇴근하고 창고 들렀다 가라 ㅎ"
"아앙...진짜 부끄러운데..."
그렇게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하기 전 사인을 정하고 몇번 더 연습을 시키고선 직장인들이 퇴근 후 가장 붐비는 7시쯤부터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음.
첫번째 남자는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수트 입은 직장인 같았는데, 애란이의 섹시한 목소리를 듣고는 슬금슬금 근처로 오더니 역시나 뒤에서 물건 고르는 척 하면서 힐끔거리길래 사인을 보냈음. 힐끔거릴때부터 이미 풀발기 상태였는지 엉거주춤하게 서있던 그놈이 애란이가 엉덩이를 슬쩍 내밀고 씰룩거리니까 최면 걸린 것처럼 넋놓고 쳐다보는데, 내 와이프도 아닌데 존나 뿌듯하면서 흥분되더라(니가 미치도록 따먹고 싶지만 그렇게 못하는 여자를 나는 마음껏 따먹을 수 있다는 우월감에서 오는 희열이었는데, 이걸 뭐라고 표현할지 모르겠음. 네토는 아닌거 같고, 야노도 아니고...아는 분은 댓글 좀 부탁 ㅎ)
애란이도 그 놈 눈길을 느꼈는지,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내가 그만하라는 신호를 안줘서 계속 스커트를 앞으로 당기고 있었는데 더 놔두면 안될 거 같아서 빈박스 들고 "누님!! 정리할 박스 없으세요?" 라고 일부러 크게 부르면서 애란이 쪽으로 다가가니, 뒤에서 넋놓고 있던 그놈이 움찔하더니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나한테 부러운 눈빛을 보내면서 도망가더라. 쾌감 쩔었음 ㅎ
"진짜 부끄러워서 못하겠어...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해..."
"앞치마 때문에 바로 뒤에서만 아니면 티 안나니까 걱정하지마. 내가 알아서 사인 보낼게 ㅎ 진짜 존나 흥분된다. 퇴근하고 개처럼 박아줄게 ㅎ"
앙탈부리듯 속삭이던 애란이가 개처럼 박아준다는 말에 수줍게 웃으면서 "아앙...진짜..." 이러더라 ㅎ
너무 자주하면 금방 질릴 것 같기도 하고 애란이도 짜증낼 것 같아서 그 뒤로 퇴근까지 텀을 두고 3번을 더 했는데, 하나 같이 넋놓고 있다가 나에게 부러운 눈빛을 보내면서 도망가더라. 그중 50대 중반쯤 되보이는 아저씨는 내옆으로 지나가면서 "새끼 존나 부럽네..." 이렇게 혼잣말하면서 지나가길래 쳐다보면서 아무말 안하고 씨익 웃어줬음.
애란이는 일할때만 머리를 묶고, 앞치마는 퇴근할 때 매대 옆에 걸어두는데, 그날은 워낙 일하는 모습이 꼴렸던 탓에 머리 그대로 묶은 상태로 앞치마 몰래 챙겨서 오라고 슬쩍 얘기함. ㅎ 쉬는 시간에 먼저 나가서 담피하고 창고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 후 애란이가 들어왔는데, 매번 그랬지만 그날은 특히 더 섹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더라고. 바로 화장실로 끌고 가서 엉덩이를 거칠게 주무르며 입술부터 콧구멍, 볼이랑 턱을 핥으면서 침 범벅을 만든 다음 챙겨온 앞치마를 입힌 상태로 뒤로 돌려서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린 다음 숙이게 했더니, 이미 연노랑색 팬티가 흥건하게 젖어서는 엉망이더라. 마찬가지로 쿠퍼액으로 엉망이 된 내 귀두를 애란이의 깊숙한 엉덩이 골에 비비면서 "아...이 걸레년 부끄러워서 하기 싫다더니 아래는 왜 이렇게 젖었어?? 어?? 이 섹년아!!"라고 하니 "아앙..몰라...부끄러운데 자기가 보고 있으니까 흥분되잖아" 이러는데 오늘 제대로 걸어서 집에 못 갈 정도로 박아줘야겠다고 생각했음.
일하는 모습의 완벽한 재현을 위해 애란이에게 내가 박아주는동안 판촉 멘트 계속 하라고, 아니면 안박아 줄거라고 경고하고선(물론 안해도 충분히 꼴려서 그대로 미친듯이 박았을 거임 ㅎ) 팬티를 제끼고 하루종일 풀발기 상태로 퉁퉁 부어있던 내 자지를 비좁은 애란이의 구멍에 거칠게 찔러넣음. 이제는 애란이도 내 자지에 길들여져서 처음부터 뿌리끝까지 박아 넣어도 아파하기는 커녕 시작부터 씹물을 줄줄 흘리면서 하악질을 해댈 정도로 좋아했는데, 그날은 자지가 퉁퉁 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흥분해서 커진 건지 "꺄악!! 커!! 아파!!"라면서 몸을 앞으로 빼려고 하길래 도망 못가게 애란이의 양 겨드랑이에 내 팔을 끼워넣고는 허리를 뒤로 꺾은 상태로 미친듯이 박아대면서 "멘트!!"라고 강하게 명령함.
애란이는 그럴 정신이 없는지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하악!! 꺄악!! 하악!! 억!! 아악!!" 소리를 내면서 눈물을 그렁대며 앞치마에 침을 질질 흘리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꼴려서인지 사정감이 몰려왔음. 평소에는 싸기전에 꼭 애란이에게 쌀 것 같다고 미리 말을 하고 안에다는 절대 안된다고 입이나 엉덩이, 가슴골 만들게 한다음 싸고는 했는데, 그날은 나도 너무 흥분을 했는지 그대로 미처 말할새도 없이 애란이의 보지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싸질러버림. 항상 싸기 전 마무리를 애란이 손이나 입, 목구멍으로만 했었는데, 왜 사람들이 질싸, 질싸 하는지 알겠더라. 애란이의 질벽이 내 자지를 강하게 쥐었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낼 기세로 빨아당기는데, 이전까지는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황홀감에 나도 모르게 "아허헉!!" 하고 살면서 처음 내본 신음이 나오면서 다리가 후들거렸음.
애란이는 "오고롷곡!!' 하고 가래 끓는 소리를 내면서 사정이 끝난 이후에도 엉덩이를 한참을 부르르 떨었는데, 그 와중에도 내 자지를 질벽으로 계속 쥐어짜고 있더라. 둘이서 한참동안 말없이 그 여운을 즐기고나서 자지를 뺏더니 내 자지모양이 그대로 남아있는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에서 정액이 꿀렁대며 나오더니, 애액이랑 씹물로 엉망이 된 애란이 허벅지 사이로 투두둑 바닥에 떨어지는데, 그 광경에 자지가 죽을새도 없이 다시 풀발기 되더라.
그대로 다시 자지를 애란이의 보지에 끝까지 박고서 개처럼 허리를 흔들어댔는데, 정액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여서 그런지 뭔가 물속에서 하는 느낌이 들더라. 소리도 애액이랑 씹물로만 박을때의 '찌걱 찌걱'이나, '철퍽 철퍽'하는 소리가 아닌 '찰방 찰방??' 이런 느낌의 소리가 났는데 정신없는 와중에도 선명하게 들리더라.
잠시 숨을 고르다 다시 박히기 시작한 애란이는 이미 넋이 반쯤 나가 있었는데, 단정하게 묶여있는 머리를 거칠게 뒤로 당기면서 "멘트!!"라고 다시 강하게 명령하니까 "만두...하악!! 어흥!! 드셔...아흥!! 보세요...하악!! 맛있..어흑!! 억!! 습...아학!! 하악!! 니다...아흥!!" 이렇게 침을 질질 흘리면서 눈을 까뒤집은채로 멘트를 하는데 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바로 사정감이 오길래 그대로 또 다시 "어허헉!!" 소리와 함께 애란이의 질 깊숙히 정액을 가득 싸지름. 나도 얼마나 흥분했는지 두번째인데도 존나 많이 나오더라.
그렇게 자지를 끼운 상태로 세면대에 엎드려서 헐떡이는 애란이의 숨결을 느끼며 또 한참 동안 말없이 질싸의 여운을 즐겼음. 그러다 문득 나도 모르게 애란이의 눈치를 살폈는데, 한달 가까이 주말을 제외하고는 매일 발정난 개처럼 따먹히면서 입싸, 얼싸, 목까시, 똥까시, 파이즈리까지 해달라는 건 다해줬음에도 질싸는 절대 안된다고 했던 그녀였기에, 한창 애란이 맛에 빠져있던 때라 그런지 'ㅅㅂ 화내면 어떡하지?? 이제 안한다고 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만 들고 관계가 끝날까봐 임신 걱정은 1도 안되더라.
그렇게 아무말 없이 애란이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보지의 벌렁거림을 느끼고 있으니, 어느 정도 진정이 됐는지 헐떡이던 애란이가 나를 돌아보면서 "자기 정말 못말려...앞으로는 내가 괜찮다고 할때만 안에 싸야돼??"라면서 색기 넘치게 웃는데, 안도감과 함께 앞으로 질싸를 계속 할 수 있다는 흥분감에 또 다시 풀발기 해버림. 보지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커지는 경험은 기회되면 꼭 한번은 해봐라. 글로는 표현을 못하겠는데 뭔가 신기한 느낌임. ㅎ
"아앙...또 커지면 어떡해...아흥!!"
"씨발년이 그러게 누가 이렇게 꼴리래?? ㅎ"
세번째는 애란이의 침과 땀에 절어 검은색처럼 보이는 회색 민소매를 들어올려 목에 걸어두고, 마찬가지로 땀에 절어 이제는 진노랑으로 보이는 연노랑 색 브라는 안벗긴 상태에서 빨통이 잘 보이게 꺼내놓은 다음, 가슴 부분의 앞치마를 가운데로 모아서 가슴골에 끼워두고 그대로 거친숨을 뱉으면서 강하게 좆질을 시작함. 또 다시 시작된 하악질을 들으며 풀파워로 박아대니 가운데 모아져 있던 앞치마가 옆으로 벌어지다가 꼭지에 걸려서 빨통이 흔들릴 때마다 꼭지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데 와 ㅅㅂ 이것도 진짜 자극적이더라.
"씨발년 진짜 이렇게 꼴려서 어쩔래?? 응?? 오늘 보니까 다른 남자들 앞에서 엉덩이 씰룩댈때마다 남자들이 너 따먹고 싶어서 침 질질 흘리던데 나 말고 다른 놈들한테도 벌릴거야??"
"하악!! 아니...허응!! 나는 자기 자지... 허응!! 아니면 관심없...엉 하악!! 아흥!!"
만족스러운 대답을 듣고나니 기분이 좋아져서 왼손으로 애란이의 포니테일을 당겨서 내쪽으로 고개를 가져온 다음, 오른 중지손가락을 애란이 입에 넣은 상태로 처음보다 더 거칠게 박아주기 시작했음. 침을 질질 흘리면서 손가락을 혀로 굴려가며 빨아주는 애란이의 섹스러운 표정을 보고 있으니 금새 또 사정감이 밀려와서 이번에는 "싼다??"라고 하니 내 손가락을 더 강하게 빨면서 "어헝!! 어헝!!" 이러길래, 그대로 세번째로 애란이의 보지 깊숙히 사정함. 확실히 세번째가 되니 나오는 느낌이 거의 없더라. 그날 애란이한테 정액 다 털린거지 ㅎ
그렇게 그날의 폭풍 섹스는 마무리가 됐는데, 애란이나 나나 땀범벅이 되어서 난감하더라. 나는 그나마 유니폼이라서 갈아입을 옷이 있는데, 애란이는 항상 평상복에 앞치마만 하는 거라서 말이지. 출근할때는 마트 안에 있으면 에어컨 때문에 금새 옷이 마르니까 땀흘리면서 실컷 따먹어도 상관 없는데, 퇴근때는 그럴 수가 없어서 스킵하거나 하더라도 입보지만 이용 했었는데 그날은 둘 다 미쳤던 것 같음 ㅎ "냉동고 들어갔다 갈래??" 라는 개소리를 하려다가 스커트는 처음부터 걷어놓고 시작해서 허리부분만 땀에 절어있길래 잠시 몸 닦으면서 기다리라고 하고는 창고에서 만원짜리 조금 큰 사이즈의 하얀색 반팔 카라티 하나 꺼내서 내가 계산할테니까 입고 가라고 했음. 다음날 이야기 들어보니, 원래는 출근전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오는데 어제는 도저히 수습이 안되서 일부러 헬스장 한번 더 들려서 샤워하고 들어갔다 그러더라 ㅎ 집에 갈 때 다리가 후들거려서 혼났다고 하길래 존나 뿌듯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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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일 때문에 바빠서 못올릴 것 같기도 하고, 이야기 흐름이 끊기는 것도 안좋은 것 같아서 두편 정도로 나눠서 올리려던 거 한꺼번에 올려봄 ㅎ
[출처] 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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