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은 날 미치게 한다.8


제 글의 사진은 펌 사진입니다. 오해 없길 바랍니다.
<큰엄마 마지막>
(주의: 사실과 과거의 기억에 기반한 글이라 마냥 박고 빨고 그런 내용만 있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번화는 어느새 큰엄마와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큰엄마가 깨어있단 확신에 찬 나는 조금 과감해졌다.
허벅지사이에 끼어있는 고추를 최대한 앞으로 밀어넣고 그대로 고추에 힘을주고 위쪽으로 향한다음 큰엄마의 보지부분이라 생각되는 앞쪽에서부터 회음부를 지나 뒤쪽까지 훑어 나왔다.
'으음....'
얼핏들으면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작은 신음이 흐른다. 난 자신감이 붙어 같은 행위를 수차례 반복하며 절정을 향해가고 있었다. 다시 한번 훑으며 나오는데 '허억' 이번엔 진짜 위험했다. 더이상 참는건 무리다. 난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이내 바지를 추켜올리면서 혼자말을 하듯이 "으...쉬마려 후딱 쉬하고 얼른 다시 자러 와야겠다." 라며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했다.
지난번처럼 큰엄마가 거실로 나와버릴까 겁이나 후다닥 화장실로 뛰어가 변기에 앉아 튀어오르는 고추를 잡고 한두차례 흔드니 금새 울컥울컥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난 뒤처리를 후다닥하고는 거실로 나와 우선 거실에 큰엄마가 있는지 살폈다. '휴...' 다행히 큰엄마는 보이지 않는다. 빠르게 안방으로 들어가보니 아까와는 다르게 이불이 큰엄마의 가슴 언저리까지 올라가있다.
난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며 "큰엄마..." 나지막히 불러보는데 여전히 큰엄마는 깊은 잠에 빠져있는듯이 새근거린다. 이불을 젖히고 다시 몸을 누이는데 한번의 사정으로 여유는 있었지만 이내 가슴이 쿵쾅거린다.
난 다시 츄리닝과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어느새 꼿꼿해진 고추를 꺼내고는 슬며시 큰엄마의 엉덩이를 잡는다. 월남치마가 엉덩이 살짝 아래까지 내려와 있지만 바로 위로 말아올릴 수 있을 정도였다. 난 다시 아까처럼 고추를 잡고 엉덩이 바로 아래쪽으로 고추를 찔러들어간다. 이제 망설임은 없다.
'흐으...' 이번엔 확실히 들릴정도의 소리다. 난 못 들은체하며 전혀 망설임없이 앞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이전에 한 것처럼 고추를 위로 치켜들고 그대로 회음부를 따라 뒤쪽까지 내 고추로 훑어준다. 순간 약간 움찔하는 게 느껴졌지만 난 그대로 다시 같은 행위를 위해 또한번 허벅지사이 깊숙히 고추를 밀어넣는다.
아까는 느끼지 못했던 살짝의 쓰라림...스타킹사이에 강하게 끼인채 왕복운동을 하니 쓸렸나보다. 그래도 아랑곳하지않고 나는 쉴새없이 큰엄마의 보지살을 훑는데 집중했다. 그러다 이마저도 만족 스럽지않아 고추를 최대한 앞쪽에 밀어넣은 후 큰엄마 몸 중간쯤 까지 빼다 그대로 위로 쳐올렸다. '흐흑...' 잘 참고 있던 큰엄마의 입에선 조금 큰 신음이 터져나왔고 난 그때부터 눈치도 보지않고 계속해서 그부분을 고추로 쳐올렸다. 수십차례 같은행위를 반복하자 이내 큰엄마도 숨기지 못하고 달뜬 신음이 계속해서 섞여 나온다.
난 이미 한번 사정 후라 잘버티고 있었지만 더이상은 참기가 힘들었다. 이제 조금만 더 지금을 즐기고 다시 화장실로 가야할 것 같았다. 슬며시 허벅지 사이의 하체를 뒤로 빼고는 잠시 큰엄마 등에 얼굴을 기댄채 "큰엄마..."하고 애달픈 목소리로 나지막히 부르고는 손을 올려 큰엄마의 가슴을 살짝 잡았다. 큰엄마는 아무런 대답이없고 여전히 자는듯이 있다.
난 큰엄마의 허벅지사이로 고추를 다시 끼우고는 손을 다시올려 큰엄마의 가슴을 살짝쥐었다. 그리고는 미친듯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마지막 몸부림을 쳤다. 더이상의 눈치보는 것도 없이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는데 허벅지 사이에 강하게 끼워진 탓인가 절정에 오르는 것도 눈치 채지 못할정도의 압박감을 받으며 꿀렁꿀렁 정액이 터져나가는 느낌이 올라온다. "허억..." 이건 진짜 수습도 안될 상황이다. 극렬한 쾌감은 잠시, 뒷 일이 걱정되고 눈앞이 캄캄해져 오는데....순간 내 고추앞엔 낯선 촉감의 무언가가 감싼다.
잠시 후 큰엄마의 허벅지의 힘이 살짝 풀리자 내 고추앞의 촉감을 유추해간다. 내 고추에서 터져나오는 정액을 막듯이 휴지를 쥔 큰엄마의 손이 어느새 내 고추 끝을 감싸고 있었다. "큰엄마...흑흑"
난 지금상황과는 말도 안되는 죄송스러움과 죄책감등이 순식간에 밀려와 조용히 흐느꼈다. 그러나 큰엄마는 아무말없이 그대로 고추를 여러차례 닦아내시더니 몸을 돌려 날 가만히 안아주시면서 조용히 속삭였다.
"괜찮아 성현아...어른이 되려는거야...괜찮아 큰엄마 다 이해하니까 울지말고! 대신 이건 우리 둘 비밀이다!"
난 그대로 큰엄마 품에 안겨 조용히 고개만 끄덕였다.
큰엄마는 조용히 몸을 일으키고는 부스럭 부스럭 스타킹을 벗고 거실로 향해 나가셨다. 난 한참 그렇게 흐느끼다 살짝 잠이들려는 순간 큰엄마가 다시 안방으로 들어오셨다. 난 다시 들어오실거라고는 예상못했지만 큰엄마가 들어오자 안심도 되고 나무 기뻤다.
다시 들어와 내옆에 누우시더니 "이젠 더 안해도 되지?" 나즈막히 속삭이는 큰엄마의 젖어있는 목소리는 너무나 섹시했지만 난 더이상 어떤 행위도 할 수 없었다. 좀전까지 느낀 죄책감과 죄송스러움이 계속 여운처럼 남아있다....
그대로 큰엄마 품에 안긴 채 "큰엄마가 너무좋아..." 큰엄마한테 그렇게 어리광을 부리며 조용히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났을 땐 나혼자 침대에 있었다. 그리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일상이 시작되었다. 거실로 나가 큰엄마와 마주쳤지만 큰엄마는 "성현이 일어났네...얼른 씻어 밥먹자" 진짜 아무일 없었다는 듯...심지어 나조차 꿈이었나 싶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은 큰엄마의 반응에 난 그저 지난밤의 여운을 느끼며 화장실로 향했다.
사실 이후에 몇번 더 기회를 잡으려고 했지만 그런 기회는 없었고 오히려 이듬해 내가 중학생이 되면서 큰집에 자주 못가는 사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큰아빠와 큰엄마가 이혼을 한다는...
나의 성적인 환타지의 시작이자 나의 영원한 뮤즈같은 존재였던 큰엄마는 그렇게 어린시절의 잠깐의 추억으로 남겨지게 되었다. 성함 조차 기억이 나지않고 그저 큰엄마로만 기억되는 그분은 서서히 나의 삶과는 멀어지게 되었다. 훗날 우리 엄마아빠도 이혼을하고 엄마와 살게되면서 친척들과도 소식이 멀어져 이젠 더이상 큰엄마의 소식을 들을 수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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