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곳을 봐버렸어요
가끔 인터넷 글을 보면 부모님이 섹스하는 소리를 듣게되서
민망하다는 글을 종종 보게 되는데 저는 올해 스물한살이 되기까지
한번도 부모님이 섹스하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저희 부모님은 섹스리스 부부인줄 알고있었어요
그러다 지난 토요일 자던중 보일러온도를 너무 높게 설정했는지
더워서 잠에서 깼어요 핸드폰 시계를 보니 오전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보일러를 끄고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안방에서
분명히 어떠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처음엔 tv를 안끄고 주무시는건가 했는데 소리에 집중할수록
그건 tv소리가 아니라 엄마의 나지막한 신음소리 였어요
차마 안방가까이에는 가지못하고 제방문만 살짝열어 귀를
기울여보니 살부딫치는 리듬에 맞춰 엄마의 목소리도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어요
평소 조금 하이톤이던 엄마의 목소리가 육체의 쾌락에 꾸밈없이
뱉어대는 신음소리는 중저음의 목소리라 놀랬고
평소 제앞에서 애정표현을 안하던 부모님 이었는데
정신없이 신음을 뱉어대던 중간 중간에
"너무 좋아" "거기 더해줘" 이런말을 하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충격이었어요
물론 부모님이 성생활을 하는건 당연한거였지만 그동안에 몰랐던
모습을 보니 충격반 흥분반 이라고 해야하나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동안 아들인 제게 이런 모습을 보이고싶지 않아 두분이서
새벽에 섹스를 즐기셨나봐요
아무튼 새벽이 지나고 일요일 아침 뜬눈으로 새벽을 보낸 저는
늦잠을자고 점심때쯤 느즈막히 일어나 거실로 나갔어요
엄마는 거실에 나와 소파에서 발톱을 자르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식탁에 앉아 엄마를 슬쩍 바라봤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묘하게
엄마가 의식 되더라구요
발톱을 자르던 엄마는 무릎을 세워 발톱정리를 하고있었는데
통이 넉넉한 반바지 파자마를 입고있던 엄마의 다리사이가
훤히 들어났어요 순간 저는 제눈에 들어온 광경을 믿지 못했어요
어젯밤 아빠와의 섹스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파자마안에
엄마는 속옷을 입지 않고있었어요
바지틈사이로 윗부분에 거무스름한 털이보였고 그 아래로
선명하게 엄마의 보지가 보였어요
40대중반의 나이답게 어느정도 넓어진 검붉은 대음순한쪽이 보였고 한쪽 다리를 올린자세였기 때문인지 갈라진 보지에 닫혀있는구멍도 살짝 보이는듯했어요
물론 10초도 안되는 시간뒤에 엄마는 자세를 고쳐앉아 더이상
보지를 구경할순 없었지만 그날이후로 제머릿속엔 엄마보지만
떠올라서 미치겠어요
조금만 하체 윤곽이 들어나는 붙는 바지를 입은 엄마모습만봐도
엄마보지가 떠올라요 사춘기시절에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다시한번 엄마보지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한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질 감정인지 걱정되네요
이렇게 심장이 쿵쾅대는 감정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워요 ㅠㅠ
[출처] 엄마 그곳을 봐버렸어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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