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여친과7
제 여친은 앞서 썰 중에 이제 사람들에게 단체로 보여지는거 이후로 야외에서 혹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ㅅㅅ 하는 모습을 보여지는걸 좋아해졌습니다.
항상 새벽시간에 이뤄졌고요
아외 공원, 공용 화장실을 시작으로 점점 대담해졌습니다.
야외 공원에 무대? 처럼 해놓은게 있는데
그 무대 위에 당당히 올라가서 항상 자세는 같았습니다
서서 뒤치기 혹은 들박인데 뒤에서 들박하는 자세로 했습니다.
야외공원무대에서 당당히 박으며 제 여친은 신음소리도 크면서 입도 안 막으면서 평소보다 더 크게 내며 느꼈습니다.
가끔 큰길에 사람들이 지나가는게 보이면
나 야 저기 사람지난간다
여친 아진짜 너무 좋아 (신음소리를 더 크게 지르며)
이런식으로 야외무대에서 해봤고
동아리방, 강의실에서도 하고 룸술집 안에 룸에서도 하고 장소를 불문하고 해댔습니다.
이제는 대놓고 사람들이 봐줬으면 했답니다.
그래서 단체 펜션을 예약하고 익명채팅방에서 저희가 다니는 대학교 학생들 위주로 선별하여 다 가면을 쓰고 저와 여친이 하는걸 구경시켰습니다.
여친은 그 상황이 흥분 됐는지 시오후키를 시도때도 없이 했습니다.
관람객은 남자가 대부분이었고 커플도 있었고 간호가다 여성분도 계셨는데 룰이 저와 여친이 하는 동안은 ㅅㅅ불가능 그러나 딸은 가능이었는데 관람객모두가 딸을 치는 모습을 보고 서로가 서로를 보며 흥분했습니다.
그렇게 저와 여친의 ㅅㅅ가 끝나고 여친은 기절하듯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갔고 제가 업어서 관람객들은 알아서하라고 냅두고 저희만 나와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 일을 겪고나니 여친이 더이상 일반적인 ㅅㅅ에 만족을 못하더라고요.
점점 저도 힘들었지만 여친이 그다음으로 제안한게 자기 과동기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겁니다.
저도 고민 끝에 허락을 했고
이번엔 여친 집에서 이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부모님두분다 여행을 가셨다고 하고 여친동생도 구경하겠다고 했습니다.
구경꾼은 대략 10몇명정도로 여자가 좀 더 많은 과이다 보니 여자들이 좀 더 많이 왔더라고요
그렇게 저와 여친은 전부다 벗고 여친은 무릎 꿇고 제것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황에서도 잘 빠는 여친을 보고 대단하다 느꼈고 저도 이 상황에 풀발이 되더라고요.
풀발이 된걸 보고 제 여친
제걸 잡고 동기들을 보며
여친 이게 남자야 알겠냐
이러는겁니다. 저는 창피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여친이 좋아하니 저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여친은 동기들을 바라보며 뒤치기 자세를 잡더니
여친 오빠 박아줘 짐승처럼 얼릉~~
이 애교 섞인 목소리로 절 유혹하니 참을 수가 없어
박아댔습니다.
남자동기들은 제 여친을 보곤 ㅂㄱ가 되는걸 가리기 급급하더라고요
여친은 느낄때 혀를 내밀고 눈을 게슴츠레하게 느끼는 표정으로 박히거나 아헤가오를 했었습니다.
저는 20분정도 박았을 때 그냥 싸버리고 다음자세를 해야겠다 생각해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여친은 그자세로 엎드려버렸고 동기들중 한명이 노콘이면 안위험해? 라고 여친한테 물었습니다.
여친은 팔에 피임기구 박았다고 괜찮다는겁니다.
여친이 저와 노콘으로 언제든 하고 싶다고 해서 여친이 수술 받아왔었더라고요. (저는 말렸지만..)
어찌됐든 그다음 자세로 넘어가는데 그다음 자세는 역시 동기들이 잘보이기위해 같은 방향으로 바라보는 들박을 했습니다.
들박을 하고 있으니 동기들 쪽에서 어떤 여자동기가 와 진짜 크다 이소릴 하는겁니다.
여친 그니깐 엄청 크다니깐 이러니깐 내가 안좋아하고 배겨?
그말을 한뒤 여친은 더 흥분 됐는지 밑에 점점 물이 많아지는게 소리와 느낌으로 알았습니다.
이건 시오후키 각이다라고 생각한 저는 더 빠른속도로 박았고 여친도 점점 몸에 힘이 풀리고 눈에도 힘이 풀리며 결국 동기들에게 물을 뿌렸습니다.
그동안 많이 싸게 했지만 이번엔 다르더라고요
물이 사방으로 튀고 물이 소변그이상의 폭포를 그리며 싸더라고요.
여친은 거의 비명을 지르며 싸댔습니다.
그러곤 여친이 몸에 힘이 풀리며 저는 들고 있기 힘들어졌고 바닥에 내려놓았는데 여친은 그자리에서 거의 기절하듯 잠들어버렸습니다. 그런데도 ㅂㅈ에선 물이 소변처럼 계속 나오다가 점점 줄어들더니 이번엔 노란색물이 바닥을 젖기 시작하는겁니다.
자세히 보니 진짜 소변이었습니다.
동기들은 제 여친의 애액으로 젖고
바닥은 애액과 소변으로 젖었더라고요
여친을 화장실욕조에 옮기고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바닥을 걸레로 닦고나니 잠시의 현타가 오더라고요
그렇게 동기들을 다 내보내고 여친동생이랑 둘이 거실에 있는데 이때 서로 말없이 바로 ㅅㅅ에 돌입했습니다.
이미 한번해본사이였기도 했고 전 싸지도 못했기에 여동 과 한바탕 ㅅㅅ를 하고 여동한테 입싸를 하고 여친을 씻고 재우며 이 썰은 끝이납니다.
이제 첫여친 썰은 다음화가 마지막화입니다.
왜 헤어졌는지가 나오기에 크게 야하거나 긴글은 아닐겁니다.
다음시즌에 썰은 두번째여친 썰로 할거 같습니다.
제 첫여친썰은 전부다 실화임을 밝힙니다.
[출처] 내 첫여친과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50&wr_id=73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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