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엄마가슴 팔아본 썰 3

눈이 휘둥그레지게 놀랐으면서도 흥분됐음. 아들또래친구한테 가슴을 빨리면서, 심지어 젖치기까지 당해서 가슴에 쌌다고 친구한테 성내던 엄마가 이새끼한테 선톡이라니... 그럼 엄마도 그 이상을 바란다는건가? 그리고 더 놀라운건 이새끼는 한번 싸고 좀 차가웠는데, 오히려 엄마가 한 번 보자고 저자세가 되어있었음.
친구는 진지하게 엄마랑 딱 한번만 본인집에서 만나겠다고, 여전히 가슴만 맘대로하게 해달라고 말하더라. 그리고 나는 이미 네토에 중독되어 있어서 친구한테 물어봄. 다음에는 어디서 보기로 했냐니까 자기 집에서 술 한잔 하기로 했다더라 씨발... 주먹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내가 한말은 "나도 니집에서 보게해줘"였음. 친구새끼는 처음에 벙찌더니 갑자기 이해했다더니 존나 음흉하게 웃어댔음. "후회하지마라 니가 본다했다" 이러고 친구 집에서 드레스룸에 문잠그고 숨고 친구는 침실에 몰래 가방속에 몰카를 설치함.
이윽고 심장이 터지는 시기를 지나서 초인종 소리가 들렸고 문열러가는 친구의 실루엣이 보였음. 이 개새끼는 처음부터 나체였음. 잔뜩 발기된 자지를 꼿꼿이 세우면서 문을 열었고 이윽고 당황한 우리 엄마의 손을 끌고잡고 내가 제일 잘보이는 각도에 엄마를 침대에 앉히고 키스부터 시작했음.
엄마랑 입술을 섞은지 몇분지나고 바로 엄마의 거대한 유방을 떡주무듯이 주무르더니 곧바로 옷을 벗기고 엄마의 브라자 후크를 능숙하게 풀어버렸음. 그리고 마치
내 얼굴에 패대기치듯 브라자를 카메라쪽으로 던졌음.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의 온전한 하얀 유방이 폭포처럼 내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나이가 있어서 인지 윗가슴은 탄탄하지 않고 쳐진 주름이 조금씩 있었는데 아랫가슴은 정말 거대했음. 장유?라고하나 길쭉하게 떨어져있으면서도 마치 수박처럼 거대한 타원의 유방이 배꼽가까이까지 축 쳐져있지만 정말 부드러워 보였고, 워낙 하얘서 푸른 실핏줄이 눈에 확 띄었음. 그리고 유두는 아쉽게도 갈두였고, 유륜이 큰편이지만 가슴이 워낙커서 작아보였고 유두는 흥분해서 인지 빨음직하게 꼿꼿히 서있었음. 친구는 마치 나에게 보여주려는듯 젖통을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고 이윽고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히고 유두를 쭈욱 늘어뜰이더라. 엄마는 아프다고 했는데도 막무가내였고 곧 십분가까이 가슴을 미친듯이 주물렀어.
그리고 이새끼가 갑자기 젖꼭지 애무 바이브레이터를 가져와서 우리 엄마오른쪽 젖꼭지에 비비기 시작했음. 그리고 왼쪽가슴은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는데 신기하게 혀로 엄마 유두를 빨지않고 유륜만 30분넘게 혓바닥으로 뱅글뱅글 돌면서 핥더라(오른쪽은 계속 진동기로 애무하면서). 엄마는 신음을 참으면서 흑흑 윽 거리고 있었는데 이윽고 이새끼가 갑자기 기습적으로 달아오른 엄마의 유두를 혓바닥으로 확 강하게 핥아버리는데 그때 엄마는 세상에서 처음듣는 짐승같은 목소리로 "흐으아아아앙!!!!" 이러면서 까무러침. 나중에 물어보니 유두개발에 성공한거였다고 하더라. 보통 가슴이 크면 처음엔 오히려 지방조직이 많아서 둔감해서 느끼기가 힘든데 우리 엄마는 자기가 살면서 가장 가슴이 큰 여자라서 개발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 정작 개발되면 유선조직이 많아서 오히려 극한의 쾌락에 몸부림 친다고 하더라고.
그후로는 그새끼의 쇼타임이었음. 엄마는 눈이 뒤집혀진채로 멧돼지처럼 교성을 질러대고, 친구놈은 엄마의 젖통을 마음껏 유린했음. 가슴 양쪽을 꽉쥐어서 유두를 하나로 합쳐서 미친듯이 빨아대거나, 젖꼭지가 찢어질듯이 길쭉하게 입으로 물어 뜯어빨기도하고, 오일을 바르고 젖꼭지만 한시간넘게 빠는등, 어릴적 나에게 젖줄을 주던 어머니의 숭고한 유방은 그새끼에 의해서 더러운 성기로 전락되어서 마음껏 더럽혀져 있었어.
그리고 이새끼는 자그마치 네시간동안 엄마의 가슴에 할수있는 인간의 모든 성행위 애무를 넘어 고문을 시전했고, 엄마는 이미 사람이라기보단 짐승에 가까웠어. 으갸갸 그갸갸갸 그그그 으아아악 이런 괴성밖에 못지르고 있었고 쾌락에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어. 그리고 나와의 약속을 어기기라도 하듯 이새기는 갑자기 엄마의 팬티를 벗겨서 내가 보는 카메라에 던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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